- Jim Nielsen은 무릎 부상 뒤 계단 난간, 건물 옆 경사로, 뒤쪽 엘리베이터 같은 접근성 보조 요소가 일상 이동의 필수 조건으로 보이기 시작함
- 부상은 6월 6일 가족과 해변 휴가 중 발생했고, 그는 모래 위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파도에 맞다가 배로 기어 나와야 했음
- 의사는 회복이 며칠이나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단위라고 봤고, 거의 3개월이 지난 뒤에도 그는 여전히 절뚝이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중임
- Sara의 접근성 강의에서 들은 Cindy Li의 “We’re all just temporarily abled”는 “현재 5명 중 1명은 장애가 있고, 100%의 사람은 평생 어떤 형태의 장애를 겪는다”는 메모와 맞닿아 있음
- 능력은 고정된 이분법이 아니라 삶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유동적인 상태이며, 접근성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과 사람들에 대한 감사로 이어짐
무릎 부상으로 달라진 이동의 조건
- Jim Nielsen은 6월 6일 가족과 함께 해변 휴가 중 무릎을 다침
- 나중에 돌아보면 자신이 하기엔 나이가 많았을 수도 있는 일을 시도하다가 부상이 발생함
- 즉시 심각한 부상임을 알았고, 모래 위에 누워 일어나지 못한 채 파도를 맞음
- 몇 차례 파도가 지난 뒤 배로 기어 모래사장을 벗어남
- 부상은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 전날 발생했고, 해질녘 해변에 앉아 휴가가 그 순간 끝났음을 알게 됨
- 거의 3개월이 지난 뒤에도 그는 여전히 절뚝이고 있음
- 상태는 나아지고 있지만 회복 속도는 느림
- 의사는 “며칠이나 몇 주가 아니라 몇 달”이 걸리는 회복이라고 말함
- 아이들이 방학인 여름을 최대한 보내려 했지만, 이동성 제한이 계속 따라붙음
“일시적으로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문장
- Cindy Li의 “We’re all just temporarily abled”라는 말은 Sara의 접근성 강의에서 처음 들은 뒤 계속 머릿속에 남음
- Sara의 강의 메모에는 접근성을 바라보는 핵심 숫자가 함께 적혀 있음
- 현재 5명 중 1명은 장애가 있음
- 100%의 사람은 평생 어떤 형태의 장애를 겪음
- 부상 이후 그는 이전에는 거의 신경 쓰지 않던 접근성 보조 요소들을 더 자주 인식함
- 계단의 난간
- 건물 옆의 경사로
- 뒤쪽에 숨어 있는 엘리베이터
- 이런 요소들은 전에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이동성이 제한된 뒤에는 일상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가 됨
- 능력을 이분법적인 상태로 여기기 쉽지만, 경험 이후 그는 능력이 각자의 삶에 들어왔다가 나가는 유동적인 것임을 더 분명히 이해하게 됨
- 그는 자신의 무릎이 매일 낫고 있고, 일은 책상에 앉아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신이 특권적 상황에 있음을 인정함
- 현재 가진 능력, 이전에는 지나쳤던 접근 가능한 보조 요소들, 그리고 그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들에 대해 더 감사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