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 by neo 2023-08-14 | favorite | 댓글 1개
  • 사용자가 이제 Microsoft를 Google보다 더 신뢰한다는 인식에 대한 글, 두 기술 거인의 장단점에 대한 논쟁을 촉발
  • 사용자는 Chromebook과 Android 같은 Google 제품을 즐기지만 신뢰하지 않으며, 반면에 VS Code, Github, ChatGPT 같은 Microsoft 제품을 어느 정도 신뢰한다고 언급
  • 사용자는 온라인 저장소로 Google보다 OneDrive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 중, Microsoft에 대한 신뢰의 전환을 나타냄
  • 논의에서는 기술 회사에 대한 개인 정보 보호와 사용자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 많은 사용자들이 Google과 Microsoft에 대한 불신을 표현
  • Google 제품에 대한 대안으로 DuckDuckGo와 SearX 검색, PeerTube와 MediaGoblin 비디오, Tutanota와 ProtonMail 이메일, Firefox와 Waterfox 브라우징을 제안
  • Google의 하드웨어와 운영 체제에 대한 대안으로 MNT Reform과 Purism Librem 14 노트북, Linux Mint와 Manjaro Linux 운영 체제를 제안
  •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기술 제품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연구하고 이해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논의
  • 글이 기술 거인의 신뢰성에 대한 논쟁을 촉발, 일부 사용자들은 Google과 Microsoft 모두를 불신하면서, 다른 일부는 Microsoft가 데이터 수집과 개인 정보 보호 측면에서 덜 침투적이라고 주장
  • 글에서는 기술 회사에 대한 개인 정보 보호와 사용자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 많은 사용자들이 Google과 Microsoft에 대한 불신을 표현
  • 논의는 Google과 Microsoft 제품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드러내면서, 기술 산업에서의 사용자 선택과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
Hacker News 의견
  • 기사는 사용자들이 기술 거인인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 대해 가지는 신뢰도의 차이를 논의한다.
  • 일부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호하며, 이는 그들의 전문적이고 기업 서비스에 대한 집중을 인용한다.
  • 다른 사람들은 어떤 브랜드에도 무작정 신뢰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모든 회사가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강조한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VSCode의 텔레메트리와 Google Workspace의 데이터 수집을 통해 개인 정보를 침해한다는 인식에 대한 비판이 있다.
  • 일부 사용자들은 두 회사 모두가 사용자 데이터를 남용할 가능성을 지적하면서도, 구글이 보다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으로 인해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주장한다.
  • 두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논의가 있으며, 한 사용자는 구글이 기술 회사로 위장한 광고/감시 회사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 회사로 위장한 전문/기업 서비스 회사라고 제안한다.
  • 일부 사용자들은 이 회사들의 초기 시절에 대한 향수를 표현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악으로 여겨졌던 시절, 애플이 거의 파산했던 시절, 그리고 구글이 새롭고 광고가 없는 검색 엔진이었던 시절을 회상한다.
  • 또한 기술의 미래에 대한 논의도 있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회사들이 사용자들을 자신들의 기계에서 배제하고 완전히 불투명한 콘텐츠 전달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현한다.
  • 소수의 사용자들은 구글의 제품, 특히 YouTube를 방어하며, 플랫폼의 다양한 콘텐츠를 칭찬하고 YouTube Premium의 작은 비용이 광고를 피하기 위해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 일반적인 합의는 이 회사들이 유용한 제품을 제공하면서도, 사용자들은 잠재적인 개인 정보 문제에 대해 의심적이고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