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한국 무료 사용자에 1,660만 달러 '유령 청구서' 발송
(thenews.com.pk)API 사용량이 0인 무료 요금제 한국 사용자에게 앤트로픽이 공식 도메인·정식 Stripe로 1,660만 달러(약 230억 원) 청구서를 보냈고, 하루 전 같은 청구서는 167만 달러였다.
- 7월 8일 결제 시도 - 첫 청구서 $1,669,875.90 → 24시간 뒤 $16,627,739.70(약 230억 원), 하루 새 약 10배 급증
- 청구 근거 전무 - 무료 요금제, 등록된 결제수단 없음, 대시보드 API 사용량 $0.00
- 피싱 아님 - 앤트로픽 공식 도메인 이메일 + 정식 Stripe 인보이스. 당사자도 처음엔 피싱으로 의심하다 발신자·결제링크가 진짜임을 확인
- 실제 인출 0 - 카드 미등록이라 은행이 해외 결제 시도를 전건 거절, 빠져나간 돈은 없음
- 앤트로픽 무응답 - 보안 침해·AI 환각·청구 오류 중 무엇인지 공식 입장 없음. 앞서 감사 스타트업 Vaudit이 $3,400만 인보이스서 $170만 과청구를 지적한 터라 청구 신뢰 논란 확대
댓글과 토론
저도 주말에 학원에서 수업듣는데 $200씩 계속 청구되서 $1000 이상 청구됐습니다. 자동충전 끄고 추가 크레딧 사용 껐는데도 또 결제되더라고요. 전부 끄고 몇 초 뒤에 새로고침을 하면서 반영 안 되었으면 다시 끄고 그랬습니다. 고객센터 문의를 시도했지만 AI만 나타나고 해결이 안되는데 계속 청구되서 결국 카드 재발급 처리를 했고 카드사 통해서 분쟁 진행중입니다. 평소에는 안 쓰지만, 해외결제는 신용카드를 쓰는데 이번에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