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by GN⁺ | ★ favorite | 댓글 6개
  • 메모리·저장장치 등 부품 비용 급등이 Apple 제품 가격에 직접 반영되며, MacBook과 iPad를 중심으로 시작 가격이 일제히 올라감
  • Tim Cook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고, 그동안 고객에게 비용 전가를 막아온 상황도 지속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함
  • 인상 대상은 MacBook Neo, MacBook Air, MacBook Pro, iPad, iPad Air 등이며, iPhone·Apple Watch·AirPods 가격은 그대로 유지됨
  • MacBook Neo는 $599에서 $699, 13인치 MacBook Air는 $1,099에서 $1,299, iPad는 $349에서 $449로 오르는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 적용됨
  • Amazon 일부 상품에는 아직 가격 인상이 반영되지 않았고 Prime Day 할인도 남아 있어, 기존 할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사례가 있음

가격이 오른 제품과 그대로인 제품

  • Apple은 MacBook과 iPad를 포함한 여러 제품군의 시작 가격을 인상함
  • 영향을 받는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음
    • MacBook Neo
    • MacBook Air
    • MacBook Pro
    • iPad
    • iPad Air
  • 가격이 변하지 않은 제품도 있음
    • iPhone
    • Apple Watch
    • AirPods

인상 배경: 메모리와 저장장치 비용 급등

  • Tim Cook은 지난주 인터뷰에서 제품 가격 인상이 예정돼 있다고 확인함
  • 메모리와 저장장치 같은 핵심 부품 비용이 급등하면서 가격 인상이 “unavoidable”가 됐다고 말함
  • Apple은 그동안 고객을 가격 상승에서 보호하려 했지만, 현재 비용 구조는 “unsustainable”한 수준이 됨
  • Cook은 AI 서버에 쓰이는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늘며 공급이 줄어든 상황을 원인으로 지목함
    • 소비자는 여전히 기기를 원함
    • 메모리 업체들은 큰 폭의 가격 인상을 전달하고 있음

Apple의 Reuters 입장

  • Apple은 Reuters에 부품 가격이 “이 정도로 크고 빠르게” 오른 사례를 본 적이 없다고 전함
  • 지금까지는 고객에게 가격 인상을 넘기지 않으려 했지만, 이제 여러 제품 가격을 올리기 시작해야 하는 지점에 도달함
  • 오늘 인상 대상에는 iPad와 Mac이 포함됨
  • Apple은 이번 소식이 환영받지 못할 것을 알고 있으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Mac 가격 변화

  • MacBook Neo: $599에서 $699로 인상
  • 13인치 MacBook Air: $1,099에서 $1,299로 인상
  • 15인치 MacBook Air: $1,299에서 $1,499로 인상
  • M5 MacBook Pro: $1,699에서 $1,999로 인상
  • M5 Pro MacBook Pro: $2,199에서 $2,499로 인상
  • M5 Max MacBook Pro: $3,599에서 $4,099로 인상
  • iMac: $1,299에서 $1,499로 인상
  • M4 Max Mac Studio: $1,999에서 $2,499로 인상
  • M3 Ultra Mac Studio: $3,999에서 $5,299로 인상
  • M4 Pro Mac mini: $1,399에서 $1,599로 인상

iPad와 기타 제품 가격 변화

  • iPad: $349에서 $449로 인상
  • 11인치 iPad Air: $599에서 $749로 인상
  • 13인치 iPad Air: $749에서 $949로 인상
  • 11인치 iPad Pro: $999에서 $1,199로 인상
  • 13인치 iPad Pro: $1,299에서 $1,499로 인상
  • iPad mini: $499에서 $599로 인상
  • 기타 제품도 가격이 오름
    • Apple TV 4K: $129에서 $199
    • HomePod: $299에서 $349
    • HomePod mini: $99에서 $129
    • Vision Pro: $3,499에서 $3,699

Amazon에 남아 있는 할인 가격

댓글과 토론

M5 Max 128GB 는 337만원 올랐습니다. 1,141만원이네요. 빨리 사길 다행..

맥북 네오 20만원↑ 119만
맥북 에어 40만원↑ 219만
맥북 프로 60만원↑ 329만
맥 스튜디오 100만원↑ 429만

아이패드 에어 26만원↑ 115.9만
아이패드 프로 30만원↑ 119.9만

비전 프로: 80만원↑ 579.9만
애플 TV: 14만원↑ 35.9만
홈팟: 5만원↑ 44.9만
홈팟 미니: 3만원↑ 15.9만

이정도 인가 보네요.

대단하네요. 와 337만원이면 그냥 맥북 프로가 하나 더 생기는 꼴로 올랐네요;

500주고 맥북 프로 3월에 구매했는데 690 이네요

이전 모델 남아 있는 재고도 빠르게 소진되겠네요.

이 추세면 걍 컴퓨터 용품 사도 괜찮을 거 같네요 중고로 팔 때 쯤엔 살 때보다 훨씬 비싸게 팔링 거 같은데..;

Hacker News 의견들
  • 기사에 나온 가격 인상은 대략 이렇다: MacBook Neo는 $599→$699, 13인치 MacBook Air는 $1,099→$1,299, 15인치 MacBook Air는 $1,299→$1,499, M5 MacBook Pro는 $1,699→$1,999, M5 Pro MacBook Pro는 $2,199→$2,499, M5 Max MacBook Pro는 $3,599→$4,099로 오름
    iMac은 $1,299→$1,499, M4 Max Mac Studio는 $1,999→$2,499, M3 Ultra Mac Studio는 $3,999→$5,299
    iPad는 $349→$449, 11인치 iPad Air는 $599→$749, 13인치 iPad Air는 $749→$949, 11인치 iPad Pro는 $999→$1,199, 13인치 iPad Pro는 $1,299→$1,499, iPad mini는 $499→$599
    Apple TV 4K는 $129→$199, HomePod는 $299→$349, HomePod mini는 $99→$129, Vision Pro는 $3,499→$3,699

    • 공정하게 보자면 Microsoft도 오늘 세 번째 Xbox 가격 인상을 발표함
      512GB 모델은 $100, 1TB 모델은 $150 오르고, 2TB 모델은 단종된다고 함
      https://kotaku.com/xbox-price-increase-2026-tariffs-buy-now-...
    • 업그레이드 가격도 봐야 함. MacBook Pro에서 128GB RAM으로 올리는 비용이 이제 $2,000임
    • 여기 가격 인상이 꽤 가파름
      Apple 정도 규모면 메모리 구매 상당 부분을 장기 공급 계약으로 묶어 시장 변동을 어느 정도 피했을 줄 알았는데 아닌 듯함
      아니면 이 상황을 이용해 이익을 더 끌어올리는 것일 수도 있음
    • 몇몇 판매처를 보니 아직 가격이 오른 것 같지는 않음. 며칠 뒤에 반영될 수도 있어 보임
    • Air 시리즈 가격은 왜 안 올랐는지 궁금함
      M2 Air 32GB+1TB 구성을 사려고 계획 중임
  • 오래 산 사람 관점에서 보면, 1996년에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약 $6,000짜리 컴퓨터를 샀음
    지금은 같은 성능을 $6짜리 단일 보드 컴퓨터에서 얻을 수 있고, 강력한 현대식 미니 PC도 약 $600부터 시작함
    이번 가격 인상이 고통스럽긴 하지만, 컴퓨팅이 엄청나게 보편적이고 저렴해졌다는 점도 기억할 만함

    • 오늘날 쓸 수 있는 컴퓨팅 성능은 양날의 검임
      훨씬 더 많은 일을 훨씬 빠르게 할 수 있지만, 개발을 쉽게 하려고 추상화,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계층에 너무 많은 사이클을 낭비하기도 함
    • 인플레이션 얘기가 나올 때마다 컴퓨팅 기기의 상대적 성능이 언급되면, iPad는 먹을 수 없다는 고전적인 말을 떠올림
      컴퓨팅은 확실히 싸졌지만, 형편없는 소프트웨어가 항상 남는 사이클을 다 써버리는 것 같음
      [1]: https://www.reuters.com/article/economy/ipad-price-remark-ge...
    • 직장과 집에서 아직도 약 10년 된 PC를 쓰고 있음. Linux를 돌리는데 여전히 잘 버팀
    • 2년 전과 비교하면 얼마나 더 비싸졌고 얼마나 더 좋아졌는지가 문제임. 지금은 sAIm Taxltman을 내는 느낌임
      2년 전에는 리퍼 Steam Deck을 $250에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700쯤 하지 않나
      64GB RAM DIMM 두 개를 사보면 바로 체감됨
    • 또 다른 오래 산 사람 관점으로는, 컴퓨팅이 싸질수록 그 컴퓨팅으로 만들고 팔 수 있는 가치도 줄어듦
      불평하는 건 아니고 이런 일이 늘 그렇긴 함
      하지만 성능 대비 가격이 1,000배 내려가도 의료비나 교육비를 대신 내주지는 못함
      생계를 위해 매일 필요한 도구의 가격이 오르면 실제로 타격이 큼
  • 미래에 사는 게 즐거운지 모르겠음
    이제 AI 거대 기업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월 $20~200만 내면 그들의 서버를 쓸 권한을 내려줌
    거의 자선사업이나 다름없고, 그 대가로 소비자 하드웨어, 인터넷 품질, 우리 일자리만 포기하면 됨

    • 주제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이 있나 궁금함
      아직 20살인데, 예전에는 다들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던 것 같음
      지금은 주변에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이 없음
      자동차, 기술, 야외 활동, 음악, 엔터테인먼트 같은 것들의 좋았던 시절을 살아보지 못했다는 게 속상함
      앞으로 훨씬 나빠질 것만 보이니 비관주의에 빠지지 않기 어렵고, 더는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 이 댓글에서 가장 나쁜 부분은 과장조차 아니라는 점임
      지난 6개월 동안 경쟁자가 5배 늘었고, 예전에는 경쟁할 실력이 없던 사람들도 이제 경쟁 가능해짐
      하드웨어와 서버는 더 비싸지는데 마진은 계속 줄어들 것임
      소프트웨어 업계 사람들에게는 정말 비참한 미래임
      아키텍처 설계와 좋은 감각만으로는 내년에 밥벌이를 보장하기 어려울 수 있음
    • 가끔 문학 속 디스토피아 미래를 보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듦
      안정성을 원하면 1984를, Soma를 원하면 Brave New World를, B+L 덕분에 삶이 좋아 보이면 Wall-E를 선호할 수도 있음
    • 사이버펑크 미래에 온 걸 환영함
  • 바로 어제만 해도 Apple이 다음 제품 갱신 전까지는 가격을 올리지 않을 거라는 얘기를 봤고, 나도 동의했음
    그런데 이렇게 됐으니 업계 전반에서 추가 가격 인상이 더 나올 것 같음
    이미 많이 올랐지만, 물론 언제나 더 나빠질 수 있음
    OpenAI 덕분에 메모리 시장을 독점적으로 망가뜨리려는 시도가 없었다면 우리가 뭘 했을지 모르겠음

    • 처음부터 MacBook Neo 가격이 잘못됐다고 했고, 그 말 때문에 얼마나 많이 얻어맞았는지도 기억이 안 남
      Apple이 다음 갱신 전까지 가격을 올리지 않을 거라는 얘기는 Gruber 쪽에서 나온 건데, 그는 USB-C를 Apple이 발명했다거나 AirPods를 손해 보고 판다고 했던 사람이기도 함
      전반적으로 인터넷에서는 마진, 공급망, 제조, 하드웨어 사업에 대한 이해가 아직 낮은 편임
    • 같은 느낌임. 솔직히 가격 인상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일어날 줄 알았음
      곧 신학기 프로모션이 있으니 Apple은 더 많은 기계를 팔 것으로 예상하고, 높아진 부품 가격을 흡수하기 어려워졌다고 보는 듯함
      지금 가격을 바꾸면 전체 판매량을 희생하더라도 대당 이익률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음
    •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였고, 이건 예상 못 했음
      상황이 정말 심각해 보임
    • iPhone, Apple Watch, AirPods 가격은 올리지 않았음
    • Tim Cook이 며칠 전에 가격이 오를 거라고 말했음
  • Apple은 이런 상황에 처하지 않을 수도 있었음
    스타트업들에게 빼앗긴 용량을 구걸하는 꼴인데, 다른 회사들은 불평할 수 있어도 Apple은 그러면 안 됨
    이런 상황을 대비한 $250B 현금 보유고가 있었음
    이제 OpenAI는 용량이 있고 Apple은 없는 모양새임
    생각해보면 Apple은 Valve 같은 훨씬 작은 회사보다 나은 위치에 있지도 않음
    전례 없는 경영 실패임

    • 구걸이라기보다는 부품 가격이 오르니 자기들 가격을 올린 것임. 어디가 구걸인지 모르겠음
      미국에 석유가 있어도 세계 가격이 오르면 미국 석유 가격도 오르는 것과 같음
      애국심 때문에 국내에 싸게 팔 사람은 없음
      물론 Apple에도 문제가 있었거나 있을 수 있지만, 이건 그들이 겪는 고난이라기보다 시장 힘으로 설명하는 편이 맞음
    • Apple이 내부 DRAM 생산에 투자했어야 한다는 뜻인지 궁금함
    • 이건 Apple의 잘못이 아니고, AI는 이제 시작일 뿐임
      인류가 아는 다른 모든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프로그램과 달리 신경망 기반 AI는 전 인류의 컴퓨팅 용량 공급을 기하급수적으로 빨아들일 위험이 있음
      무어의 법칙은 지난 10년 동안 Dennard 스케일링 같은 근본적인 걸림돌에 부딪혔고, 따라잡지 못할 가능성이 큼
      그러면 소비재 가격을 훨씬 넘어서는 심각한 장기적 결과를 낳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음
  • COVID 때의 자동차 시장 같은 느낌임
    12월에 Best Buy에서 $1,999 구성의 M5 MacBook Pro가 $1,749에 할인 중이라 샀는데, 이제 그 모델이 $2,199임
    6개월 쓴 이 컴퓨터를 팔아도 이익이 날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이상함
    물론 다시 사려면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 M3 Max에서 RAM이 더 많은 M5 Max로 업그레이드하려고 했음
      어제 견적 낸 기계가 $5,400이었는데 오늘은 $7,500임
    • 어제 새 MacBook을 받았는데, 오늘은 내가 낸 가격보다 €700 이상 비싸짐
    • 나도 유로 기준으로 똑같은 상황이었고, 12월 할인된 M5를 샀음
      실제로 내게 이득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콘서트 마지막 티켓을 잡은 것처럼 타이밍이 운 좋게 느껴짐
  • 미국에 있다면 Costco에서 토요일까지, 또는 재고 소진 전까지 일부 모델을 기존 가격에 팔고 있음
    방금 24GB/1TB 13인치 MacBook Air를 새 가격보다 $250 싸게 샀음

    • 방금 24GB/1TB M5 Pro를 기존 가격보다 $50 낮게 주문함
    • Amazon도 오늘 Prime Day 할인을 기존 가격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음
  • 밝은 면을 보자면 오늘 $AAPL을 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음

  • 이 가격은 판매에 꽤 큰 타격을 줄 것 같음
    RAM이 심하게 압박받고 있음
    다음 단계는 클라우드 회사들이 AI용으로 잔뜩 사놓고 투자수익률을 못 낸 하드웨어에 모두를 연결하는 덤 터미널과 중앙집중화가 될 것 같음
    Bezos는 이미 거기에 적극적이었음
    개인용 컴퓨팅의 암흑기로 진입하는 중임

    • 투자수익률에 관한 개인적인 일화로, 올해 초 초기 스타트업에서 버스트 가능한 장기 실행 GPU 작업을 돌렸고 VM은 100대 미만이었음
      GCP와 OCI 전반에서 L40S 온디맨드를 구하지 못해 2018년에 나온 T4를 써야 했음
      가끔은 그것도 없어서 2016년 P4로 대체해야 했고, AWS는 A100을 시간당 $4에 팔지만 단일 인스턴스 용량도 없어 x8을 빌려야 함
    • MacBook Neo는 $599에서 $699로 올랐지만, 그래도 작년에 그 가격대에서 살 수 있던 어떤 것보다 훨씬 강력함
      가격 인상이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이걸 개인용 컴퓨팅의 종말이나 모두가 덤 터미널로 가는 다음 단계라고 하는 건 하늘이 무너진다는 식으로 보임
    • 공급망 압박은 특별하거나 새로운 일이 아님. 이런 일은 생김
      지구에는 강력한 스마트폰이 넘쳐나고, Mac은 이미 M5 세대까지 왔음
      대부분의 사람은 이미 휴대폰에서 대부분의 컴퓨팅을 하고 있으니 괜찮을 것임
    • 개인용, 로컬 컴퓨팅이 사실상 죽을 수 있다는 게 이 사태에서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임
      Micron은 소비자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고, 모든 팹 용량은 소비자용 칩이 아니라 HBM으로 가고 있음
      카르텔은 더는 소비자 하드웨어를 만들고 싶어 하지 않음. AI와 데이터센터가 훨씬 수익성이 높고, Micron은 총마진 85%를 보고했음
      이들은 삽을 팔며 돈을 긁어모으고 소비자를 압박하고 있음
      장기 공급 계약도 이미 있어서 적어도 2028~2029년까지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이나 자동차 같은 다른 칩 시장을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임
      Microsoft는 Windows 365 구독이 붙은 씬 클라이언트를 팔려고 군침을 흘릴 것 같고, 새 Xbox가 GeForce Now 같은 클라우드 게임에 올인해도 놀랍지 않음
      AI 증설이 둔화되거나 시장 조정으로 멈추기 전까지는 이 상황에 갇혀 있을 듯함
    • Apple에서 Mac은 매출 비중이 약 8%라, 아마 계산은 이미 했을 것임
      순진하게 보자면 판매량이 20% 줄어도 가격을 20% 올려 맞추면 된다고 볼 듯함
      개인적으로 지금 Mac이 죽으면 소리 지르고 난리 나겠지만 AppleCare를 쓰겠고, 생태계에 너무 깊이 들어와 있어 Linux 노트북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음
      나만 그런 것도 아닐 가능성이 큼
      개발 작업에서 ssh를 통한 씬 클라이언트 모델 자체는 싫지 않지만,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 함의는 정말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