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금지된 것들 — 왜 골든스테이트에서는 아무것도 새로 지을 수 없는가
(bannedincalifornia.org)- 캘리포니아에서는 산업 공정 전반의 신규 허가가 거의 불가능해, 반도체·배터리·금속 가공 등 핵심 제조업이 사실상 정지 상태임
- 스마트폰, 전기차, 군함 등 현대 산업 제품의 모든 구성 요소 생산 공정이 ‘불가능’ 또는 ‘매우 어렵다’로 분류됨
- Tesla, Intel, TSMC 등 주요 기업은 이러한 규제 환경 때문에 공장을 네바다·텍사스 등 타주에 건설함
- 현재 가동 중인 정유소, 조선소, 반도체 공장 등은 1960~1980년대 이전 허가를 받은 ‘그랜드파더드’ 시설로, 폐쇄 시 재허가 불가
- 이 자료는 캘리포니아의 환경 규제와 산업 기반 붕괴의 시각적 지도로, 첨단 제조업의 입지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임
캘리포니아에서 금지된 산업 공정 개요
- 캘리포니아에서는 새로운 산업 시설 허가가 거의 불가능하거나 극도로 어렵게 규제됨
- “새 자동차 공장을 짓더라도 차를 도색할 수 없다”는 인용문으로 현실을 표현
- 스마트폰 생산에 필요한 반도체, 금속, 유리, 화학 공정 대부분이 신규 허가 불가 상태
반도체 및 전자 부품 제조
-
반도체 제조(7nm/5nm): 초청정실, 독성 가스(아르신·포스핀), 화학 식각 공정 필요
- 지난 10년간 캘리포니아 내 신규 팹 건설 사례 없음
- Intel, TSMC, Samsung 모두 타 지역에서 생산
-
PCB 식각 및 납땜: 염화제이철, 과황산암모늄 등 화학 약품 사용
- 대기질·폐수 규제로 신규 허가가 매우 어려움
-
RF 부품 및 금도금 공정: 금·구리 도금 시 중금속 및 시안화물 폐기물 발생
- 전자 부품 제조 전반이 ‘매우 어려움’ 등급
금속 가공 및 기계 부품 생산
-
알루미늄 양극산화 및 CNC 가공: 황산 욕조 사용으로 유해 폐기물 발생
- 폐수·대기 배출 허가 절차가 극도로 까다로움
-
금속 주조·단조·다이캐스팅: 고온 용융 및 금속 연기 발생
- 대기질 규제로 신규 주조소 설립 불가
-
철 주조 및 브레이크 제조: 주철 로터, 금속 복합 패드 생산
-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허가가 어려운 공정 중 하나
배터리 및 전기차 제조
-
리튬이온 셀 제조: NMP 용제, 전해질, 열·가스 발생 공정 포함
- Tesla가 Reno(네바다) 에 Gigafactory를 세운 이유로 명시
-
자동차 도장 공정: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로 신규 허가 불가
- Bay Area AQMD 규제로 대표적 금지 사례
-
전기모터용 구리 권선 및 자석 생산: 염산 사용, 희토류 처리 필요
- 환경 규제로 ‘매우 어려움’ 등급
유리 및 디스플레이 제조
-
유리 강화 및 화학적 강도 처리: 400°C 이상의 이온 교환 욕조 필요
- 화학물질 취급 및 고온 설비로 인해 허가 복잡
-
플로트 글라스 생산: 1500°C 이상의 연속 용해로 운영
- 장기 가동로의 신규 설치가 ‘매우 어려움’으로 분류
조선 및 군수 산업
-
대형 군함 건조에 필요한 모든 공정이 금지 수준
- 서부 해안에서 유일하게 가능한 조선소는 General Dynamics NASSCO (샌디에이고)
- 1960년 설립된 기존 허가 덕분에 운영 지속
-
강판 압연·용접, 초합금 주조, 미사일 캐니스터 제작, 포신 단조, 프로펠러 주조 등
- 모두 ‘불가능’ 등급으로 분류
-
군용 전자장비 및 레이더 안테나 제조: GaAs 반도체, PCB, 금도금 등 복합 공정 포함
- 독성 물질 및 고난도 설비로 신규 허가 불가
현재 운영 중인 ‘그랜드파더드’ 시설 목록
- 정유소: Chevron Richmond(1902), Marathon Martinez(1915), Phillips 66 Rodeo(1896), Valero Benicia(1969) 등
- 자동차 및 반도체 공장: Tesla Fremont(1962), Intel Santa Clara(1968), Applied Materials(1967)
-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Northrop Grumman Palmdale(1954), Lockheed Martin Skunk Works(1956), SpaceX Hawthorne(2002)
- 조선소 및 중공업: BAE Systems San Francisco(1941), General Dynamics NASSCO(1960)
- 기타 중화학 시설: Corteva Pittsburg(1937), TAMCO Steel(1952), Lehigh Hanson Cement(1939), Diablo Canyon 원전(1985)
- 이들 시설은 현재 규제 이전에 허가된 예외적 존재이며, 폐쇄 시 동일 공정으로 재가동 불가
결론
- 캘리포니아의 환경 및 안전 규제 체계로 인해 첨단 제조업 신규 설립이 사실상 차단
- 스마트폰, 전기차, 군함 등 핵심 산업의 기반 공정이 모두 ‘불가능’ 또는 ‘매우 어려움’으로 분류됨
- 기존 산업 인프라는 과거 허가에 의존한 제한적 생존 상태
- 이 시각 자료는 캘리포니아의 산업 불가능 지형도로, 제조업 탈주 현상의 구조적 원인을 보여줌
Hacker News 의견들
-
어릴 적 텍사스에서 자랄 때는 멕시코만에서 수영하고 나면 바다 표면의 기름때를 닦기 위해 알코올 솜을 챙기곤 했음
하와이에서 수영할 때도 습관적으로 찾았는데, 현지 스노클 업체 직원이 이상하게 쳐다봤음. 그곳은 깨끗한 바다라 오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음
80년대엔 느리게 진행되는 자연재해 속에서 수영하던 시절이었음. 그 차이가 지역 때문인지, 시대 때문인지 궁금함- 캘리포니아 해안에서도 예전엔 원유 유출이 큰 문제였음. 해저의 석유층에서 자연적으로 새어 나오는 현상으로, 특히 산타바바라가 유명했음
상업적 시추가 시작된 후엔 오히려 자연 누출이 줄어들어 바다가 더 깨끗해졌음. 아이러니하게도 시추가 환경을 개선한 셈임 - 지금도 산타바바라 해안에서 수영하면 알코올 솜이 필요함. 자연적으로 새어 나오는 기름이 발에 들러붙어 끈적거리는 점이 생김
- 바다로 들어가는 석유의 절반 정도는 자연 누출임. 인간 활동이 아닌 지하에서 새어 나오는 것임
멕시코만엔 석유가 많아 자연 유출과 산업 유출이 모두 발생하지만, 하와이엔 석유층이 거의 없음
그래서 텍사스의 오염은 인간과 자연 요인이 섞여 있는 셈임
- 캘리포니아 해안에서도 예전엔 원유 유출이 큰 문제였음. 해저의 석유층에서 자연적으로 새어 나오는 현상으로, 특히 산타바바라가 유명했음
-
어떤 이는 “규제를 불평하는 사람들은 오염의 외부효과를 회피하려는 것”이라 주장함
규제는 오염을 막기 위한 것이고, 깨끗하게 제조할 수 있다면 문제없음
해결책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고, 규제를 지키지 않는 국가의 제품엔 관세를 부과하는 것임
결과적으로 제품은 비싸지겠지만, 건강과 환경은 개선될 것임- “테슬라가 네바다로 간 이유는 독성 용매(NMP) 때문”이라는 말을 보고, 처음엔 캘리포니아가 화학물질 사용 자체를 금지한 줄 알았음
하지만 실제로는 배출을 금지한 것임. 엘론 머스크가 비용 절감을 위해 규제가 느슨한 지역으로 간 것 같음 - 중국은 90년대 이후 산업 확장과 오염 감소를 동시에 이뤘음. 미국의 환경법은 환경보다 법률 산업을 위한 구조로 변했음
- 우리는 오염을 해외로 떠넘겼음. 언젠가 그 나라들이 부유해지면 환경을 신경 쓰게 될 것이고, 결국 글로벌 문제로 돌아올 것임
- “테슬라가 네바다로 간 이유는 독성 용매(NMP) 때문”이라는 말을 보고, 처음엔 캘리포니아가 화학물질 사용 자체를 금지한 줄 알았음
-
캘리포니아의 허가 절차는 너무 복잡하고 적대적이라, 안전하게 제조하려 해도 불가능함
그래서 타주나 해외에서 들여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더 많은 탄소 배출이 발생함
주택 규제와 비슷한 문제로, 규제가 부를 빨아들이고 경제를 질식시킴
내 조언은 “캘리포니아에서 제조업을 하지 말라”임. 완벽히 안전해도 관료주의가 사업을 죽임-
EPA 슈퍼펀드 오염지도를 보면, 내 주변 10마일 안에 수많은 유독 화학물질 오염지가 있음
반도체 공장, 드럼 재활용 공장 등에서 수십만 명의 식수가 오염되었음 - 근거 없는 주장이라면 무시하는 게 최선임. 인용과 데이터가 없는 글은 논의할 가치가 없음
- 규제가 과도하다는 우려도 이해하지만, 과거 기업의 무책임한 오염 역사를 잊으면 안 됨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병들었고, 지금의 규제는 그 대가로 생긴 것임
-
EPA 슈퍼펀드 오염지도를 보면, 내 주변 10마일 안에 수많은 유독 화학물질 오염지가 있음
-
“모두가 산업의 혜택은 원하지만, 부작용은 원치 않는다”는 말이 맞음
정유소 폭발이나 반도체 독성 폐기물 같은 사례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사와 The Verge 기사에서도 볼 수 있음
자본은 있지만, 규제가 느슨한 지역에서 값싸게 사람을 해치는 구조가 문제임
게다가 이 사이트는 근거 없이 “불가능하다”고만 주장함 -
서구, 특히 캘리포니아 같은 지역에서 이런 산업이 사라진 이유는 깨끗한 공기와 물을 얻었기 때문임
어릴 땐 강에서 수영하면 피부가 따갑고 기름이 묻었지만, 지금은 깨끗함
그러나 산업과 일자리도 줄었음. 오염 없는 생산은 비싸고 경쟁력이 떨어짐
그래서 우리는 오염을 다른 나라로 외주화함.
결국 “깨끗한 공기와 물 vs 타국의 오염” 중 선택의 문제임- 사실 깨끗하게 제조하면서도 환경을 지킬 수 있음. 부유한 미국은 공정 개선으로 해결할 여력이 있음
진짜 환경을 생각한다면, 위험한 공정 제품엔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표준화와 안전 측정을 강화해야 함 - 하지만 사람들이 진짜로 환경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길 원할 뿐임
- 사람들이 주거·식량·의료비를 감당 못하면 환경은 우선순위에서 밀림
- 유럽에서도 여전히 PCB 에칭, 알루미늄 양극산화 같은 공정을 수행함
깨끗하게 할 수 있지만 비용이 너무 높아 아시아로 이전하는 경우가 많음 - 내 선택은 “적은 소비와 적은 오염”임
- 사실 깨끗하게 제조하면서도 환경을 지킬 수 있음. 부유한 미국은 공정 개선으로 해결할 여력이 있음
-
“Grandfathered-in” 섹션은 오해의 소지가 있음
캘리포니아엔 여전히 18개 이상의 반도체 공장이 있고, 오래된 두 곳만 예시로 든 것임
60년대 허가로 다시 열 수 없는 건 당연함- 실제로 많은 공정이 기존 허가로 유지되고 있음. 새 허가를 받기 어려운 게 핵심임
-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반론도 있음
-
“파인애플 농장이 금지됐다”는 식의 주장은 논리 비약임
공장이 없다고 해서 금지된 건 아님. 비용, 지진 위험, 토지 가치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음
대도시 한복판에 공장을 못 짓는다고 “금지됐다”고 하는 건 과장임
이 사이트는 정치적 의도가 강한 선전물처럼 보임- 캘리포니아는 잘못 운영되고 있음. 정치색과 무관하게 개선이 필요함
- “맨해튼에 원전 짓자”는 말도 있지만, 실제론 천연가스 사용을 줄일 대안이 될 수 있음
- 수정 전 댓글이 더 나았음. 캘리포니아는 산업 투자 부족으로 노후 인프라가 화재를 일으키는 등 다른 문제를 겪고 있음
-
“금지됐다”는 표현은 과장임
소송 위험이 높다고 해서 법적 금지는 아님. 다만 소송 리스크가 크면 개발 의욕이 떨어짐
규제 대신 소송으로 통제하자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사후 대응일 뿐임
정보 왜곡 없이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신뢰를 얻을 수 있음- 5년간 소송을 해야 시작할 수 있다면, 사실상 개발 억제 효과가 있음
-
“금지”와 “경제성”은 다름
어떤 산업은 금지된 게 아니라 더 저렴한 대체 기술이 등장했기 때문임
석탄 발전이 사라진 건 금지 때문이 아니라, 천연가스 복합발전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임
규제가 비용을 높이긴 했지만, 그건 금지가 아니라 합리적 선택 변화임 -
이 글은 사실관계가 틀림
테슬라는 여전히 프리몬트에서 배터리 생산을 하고 있고, 2023년에도 확장함
위험 화학물질은 금지된 게 아니라 안전 관리 기준이 있을 뿐임- 사이트는 프리몬트 공장이 예외 허가를 받았다고 명시함
- “테슬라는 마차로 차를 옮긴다”는 농담처럼, 과장된 주장임 /s
- “다시 읽어보라, 그런 뜻이 아니다”라는 반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