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P by princox 15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0개

Anthropic이 Claude Code에 Remote Control 기능을 공식 추가했습니다. Pro/Max 플랜 사용자 대상 리서치 프리뷰로 제공 중이며, Team/Enterprise 플랜은 현재 미지원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터미널에서 시작한 Claude Code 세션을 스마트폰, 태블릿, 다른 컴퓨터의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세션이 항상 로컬 머신에서 실행된다는 점입니다. 클라우드로 코드가 올라가지 않으며, 파일시스템·MCP 서버·프로젝트 설정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사용 방법

claude remote-control

명령 실행 시 터미널에 세션 URL과 QR 코드가 표시됩니다. 스페이스바로 QR 코드를 토글할 수 있습니다. 이후 claude.ai/code나 Claude iOS/Android 앱에서 접속하면 됩니다.
주요 특징
∙ 터미널·브라우저·앱 어디서 메시지를 보내든 대화가 실시간 동기화
∙ --sandbox 플래그로 파일시스템/네트워크 격리 옵션 제공
∙ 세션 이름은 마지막 메시지 또는 /rename 값으로 자동 지정
∙ /mobile 명령으로 앱 다운로드 QR 코드 즉시 표시
제약 사항
∙ 세션당 원격 연결은 1개만 허용
∙ 터미널(claude 프로세스)을 닫으면 세션 종료
∙ 현재 Pro/Max 플랜 전용 (Team/Enterprise 미지원)
웹 버전과의 차이
claude.ai/code 웹 버전은 Anthropic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되어 로컬 설정이 없어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Remote Control은 기존 로컬 작업을 유지하면서 다른 기기로 이어가고 싶을 때 사용하는 개념으로, 두 방식은 용도가 구분됩니다.
링크
∙ 공식 문서: https://code.claude.com/docs/en/remote-control

한 줄 요약: 자리를 비워도 코딩 세션이 끊기지 않는다 — Claude Code가 공식적으로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합니다.​​​​​​​​​​​​​​​​

이제 유튜브에서 '바깥에서 바이브코딩하기' 콘텐츠들이 많이 올라오겠네요.

차단목록이 늘어나겠네요

비슷한 목적의 프로젝트가 이미 있긴 합니다.
매번 원격 열고 싶을때 미리 세션 만들어두어야 한다는 점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들보다 좀 더 불편해보이네요

원격에서 터미널로 접속해서 실행하는 프로젝트도 많더군요...

이제 클로드를 OpenClaw처럼 쓸수 있겠군요. 이를 의식한건가...?

너네가 클로드로 좀 만들어 쓰지 그랬냐?
이런것도 내가 해줘야 하냐?
이런 느낌으로 출시한거 같은.

오히려 클코가 다른 오픈소스들에 비해서 기능들이 없으면 없지 앞서나가진 않죠..

이미 존재하는 프로젝트들은 내재화한거 같은 느낌인데요….;

회사 컴 켜두고 아무데나 가서 일해도 되는거군요
코덱스도 이런거 좀 빨리 베껴가라!

사무실에서 작업하다가 그대로 이어받아서 진행이 가능하다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