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5일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연구는 SARS-CoV-2 spike의 NTD와 RBD를 동시에 표적화해 변이 회피를 견딜 수 있는 항체 전략을 평가함
- 팬데믹 초기 단일클론 항체 치료는 유용했지만, 우려 변이주가 주로 RBD 돌연변이로 항체 결합을 피하면서 효과가 약해짐
- COVID-19 회복자 유래 항체 C1596은 여러 우려 변이주에 폭넓게 결합했고, NTD site i antigenic supersite 바깥의 별도 epitope를 인식함
- C1596 기반 이중특이 항체 CoV2-biRN5와 CoV2-biRN7은 XBB.1.5, BA.2.86, JN.1을 포함한 테스트 대상 Omicron 변이 전체에서 강한 시험관 내 중화 활성을 유지함
- CoV2-biRN5 예방 투여는 K18-hACE2 마우스에서 SARS-CoV-2 XBB.1.5 challenge 이후 폐 바이러스 부하를 줄여, NTD-RBD 이중 표적 항체 설계의 가능성을 뒷받침함
RBD 회피를 겨냥한 항체 설계
- 연구의 중심 질문은 RBD에만 의존하지 않는 차세대 항체 방식이 SARS-CoV-2 우려 변이주의 항체 회피를 더 잘 견딜 수 있는지임
- Rubio 등은 COVID-19 회복자에게서 이전에 분리한 NTD 특이 단일클론 항체와 RBD 특이 단일클론 항체의 새 우려 변이주 대응 활성을 특성화함
- NTD 특이 항체 C1596은 우려 변이주에 대한 결합 폭이 가장 넓었고, 이를 바탕으로 NTD와 RBD 특이성을 함께 갖는 이중특이 항체 시리즈 CoV2-biRNs가 설계됨
- CoV2-biRN5와 CoV2-biRN7은 테스트한 Omicron 변이 전체에서 강한 시험관 내 중화 활성을 유지했으며, 부모 항체 단독요법이나 칵테일보다 효능이 높게 나타남
- CoV2-biRN5는 마우스 예방 투여 실험에서 XBB.1.5 challenge 뒤 폐 바이러스 부하를 낮춰, 동물 모델에서도 후보 접근법의 가능성을 보임
변이 회피와 검증 범위
- 팬데믹 초기에는 단일클론 항체 치료가 중요했지만, 우려 변이주 등장 이후 유용성이 약해짐
- 우려 변이주의 항체 회피는 주로 spike 단백질의 RBD 돌연변이를 통해 나타났고, RBD 단일 표적 전략의 한계가 부각됨
- C1596은 NTD의 기존 site i antigenic supersite 바깥 epitope를 인식해, RBD 중심 회피에 대응할 수 있는 설계 축으로 활용됨
- 시험관 내 활성 유지가 확인된 Omicron 변이에는 XBB.1.5, BA.2.86, JN.1이 포함됨
- 보충자료로 Figs. S1~S11, Tables S1~S4 PDF, Data files S1~S3 ZIP, MDAR Reproducibility Checklist가 제공됨
- 논문은 커뮤니티 서비스로 무료 제공되지만, 전체 열람에는 로그인 또는 무료 계정 생성이 요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