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중반 Jim Crow 남부에서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막는 수단으로 통과하기 거의 불가능한 문해력 시험이 쓰임
- 시험은 형식상 일정 교육 수준을 증명하지 못한 백인과 흑인 예비 유권자 모두에게 적용됐지만, 실제로는 흑인 유권자에게 불균형적으로 시행됨
- 등록관이 쉬운 시험과 어려운 시험을 골라 주고 채점도 달리할 수 있어, 일부 시험은 유권자의 능력보다 등록관의 재량에 좌우됨
- 1964년 루이지애나 시험은 3쪽짜리 30문항을 10분 안에 풀어야 했고, “한 문제라도 틀리면 실패”라는 기준까지 붙어 있었음
- 이 사례는 Voting Rights Act 통과 1년 전의 것으로, 해당 법은 이런 노골적인 차별 관행을 사실상 끝냄
폭력적 억압에서 제도적 배제로
- William Faulkner의 1938년 소설 The Unvanquished에는 남북전쟁 이후 흑인 공화당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Colonel Sartoris가 흑인 유권자의 투표지를 파괴하고 북부 carpetbagger 두 명을 쏘는 장면이 나옴
- Reconstruction 시기 남부에서는 이런 극단적인 유권자 억압도 자주 벌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며 선거 배제 전술은 더 정교해짐
- 20세기 중반 Jim Crow 남부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통과하기 거의 불가능한 문해력 시험에 크게 의존함
겉으로는 중립, 실제로는 흑인 유권자 겨냥
- Rebecca Onion의 Slate 글에 따르면, 이런 시험은 특정 교육 수준을 증명하지 못한 백인과 흑인 예비 유권자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음
- 기준은 보통 5학년 수준까지였음
- 실제 시행에서는 흑인 유권자에게 불균형적으로 적용됨
- 여러 시험은 등록관이 예비 유권자에게 쉬운 버전이나 어려운 버전을 줄 수 있고, 채점도 다르게 할 수 있는 구조였음
등록관 재량이 만든 불가능한 장벽
- Veterans of the Civil Rights Movement는 Alabama에서 시행된 한 시험을 예로 들며, 이 시험이 전적으로 주관적이어서 유권자의 능력보다 등록관의 영리함과 교활함을 더 많이 측정한다고 봄
- 이런 구조에서는 시험 난도뿐 아니라 누가 시험지를 받고 누가 채점하는지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었음
1964년 루이지애나 시험의 구조
- 루이지애나 시험은 대부분의 문항에서 교육 수준과 관계없이 “맞는 답”과 “틀린 답”을 판단하기 어려울 만큼 질문이 모호했음
- 시험 지시문에는 “한 문제라도 틀리면 시험 실패”라고 되어 있었음
- 정당한 시험이라 해도 불가능에 가까운 기준임
- 응시자는 3쪽짜리 30문항 문서를 10분 안에 끝내야 했음
- 이 시험은 1964년의 것으로, Voting Rights Act가 통과되기 1년 전 사례임
Voting Rights Act 직전의 사례
- Voting Rights Act는 이런 노골적인 차별 관행을 사실상 끝냄
- Jim Crow 시대 유권자 억압의 역사는 Rebecca Onion의 원문 글과 업데이트 글에서 더 볼 수 있음
- Harvard 학생들이 이 시험을 풀어보는 영상은 Open Culture의 관련 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