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소규모 AI 컨설팅 사업자가 Chase 비즈니스 계좌에 있던 18만 달러를 예고 없이 묶이면서 직원 급여와 운영 자금까지 흔들리는 상황을 겪음
- 계좌 차단 뒤에도 Chase는 구체적 사유나 이의 제기 경로를 주지 않았고, 보내겠다던 cashier’s check도 4주가 지나도록 도착하지 않음
- 해결 과정에서는 사업 소유권, 서명권, 고객 정보, 의심 거래 자료를 반복 요구받았으며 Buy Me a Coffee와 GitHub sponsors 송금자 정보까지 요구 대상이 됨
- 수개월 동안 개인 예금, 신용카드, 지인 차입으로 운영을 버텼고, executive office와 Twitter를 통한 우회 연락 뒤에야 executive team과 2주간 작업해 자금을 돌려받음
- 단일 은행에 사업 자금을 몰아두면 운영 리스크가 커지므로, 백업 계좌와 소규모 사업에 맞는 은행 대안을 미리 마련해야 함
예고 없는 Chase 계좌 동결
- 한 AI 컨설턴트 겸 소규모 사업자는 2014년부터 Chase를 써 왔고, 과거 경험이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새 사업 계좌도 Chase에서 개설함
- 캐나다에 머물며 O-1 비자 처리를 기다리는 동안 온라인으로 비즈니스 계좌를 만들었고, 컨설팅 시작 4개월 만에 약 18만 달러를 모음
- 이후 Chase가 갑자기 모든 거래를 차단하면서 직원 급여 지급도 막힘
- 급여 제공업체가 결제를 처리하지 못하면서 계좌 문제가 드러남
- Chase는 사전 통지 없이 거래를 막았고, 구체적 사유도 알려주지 않음
고객센터와 지점에서도 막힌 설명
- 고객센터 상담원 6명과 통화하고 약 12번 전환된 뒤에야 계좌 거래가 막혔다는 사실을 확인함
- Chase의 응답은 “거래를 하지 않겠다”와 “cashier’s check를 우편으로 보내겠다”는 수준에 그쳤고, 설명이나 이의 제기 절차는 제공되지 않음
- 4주가 지나도 수표는 우편으로 도착하지 않음
- 온라인 뱅킹 포털에서는 비즈니스 계좌가 사라져 계좌 접근 자체가 어려워짐
미국 밖 체류와 권한 문제로 길어진 대응
- 당시 본인은 미국에 거주하지 않았고 O-1 비자가 처리 중이라 즉시 미국으로 갈 수 없었음
- executive assistant는 계좌 서명권자가 아니어서 Chase로부터 정보를 받을 수 없었음
-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뒤에도 Chase는 추가 증빙을 요구함
- 사업 소유권 증명
- 계좌 서명권 증명
- LLC 설립 관련 문서
- 지점 매니저에게 LLC 형성 관련 문서를 보낸 뒤 Chase는 문서 확인 후 cashier’s check를 보내겠다고 했지만, 캐나다로 돌아간 뒤에도 수표는 오지 않음
뉴욕 지점 순회와 반복되는 요구
- 해결을 위해 뉴욕으로 다시 이동했고, Chase 지점들을 오가며 계좌 문제를 처리하려 함
- 자금 회수가 시급해 지점 바로 밖에 Airbnb를 빌릴 정도였음
- Chase는 상황마다 다른 이유를 제시함
- “사업을 소유하지 않았다”
- “일부 고객이 미국 출신이 아니다”
- “의심스러운 거래가 있다”
- 하지만 어떤 거래가 의심스러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고, 자금도 우편으로 보내지 않음
- 시간이 지나며 개인 당좌예금이 줄었고, 직원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신용카드와 주식 매각까지 고려해야 했음
- 수개월 동안 개인 저축을 쓰고 친구에게 돈을 빌렸으며, 급여가 개인 계좌에서 나가면서 회계도 복잡해짐
executive office와 Twitter를 통한 우회
- 누군가 Chase의 executive office에 연락해 보라고 제안했고, executive assistant가 가능한 임원 이메일을 찾아 연락을 시작함
- 동시에 Twitter에서 동료들과 연결되며 다른 account manager들과 접촉할 수 있게 됨
- 이후에도 Chase의 요구는 일관되지 않았음
- 지점마다 다른 서류를 요구함
-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미 제출한 문서를 다시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음
- 돈을 보낸 모든 사람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요구함
- 요구 대상에는 Buy Me a Coffee 후원자와 GitHub sponsors도 포함됨
- 워크숍, 발표, 고객 업무, 연구 일정이 겹친 상태라 executive assistant의 도움이 없었다면 대응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봄
최종 해결과 남은 손상
- 수개월간의 왕복 대응, 여러 동시 대화, executive office로의 escalation 끝에 자금을 돌려받음
- executive team과 2주간 작업한 뒤 돈은 받았지만, 실제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는 끝내 통보받지 못함
- 자금을 회수한 뒤에도 Chase에 대한 신뢰는 무너진 상태로 남음
소규모 사업자가 얻을 교훈
- 대형 은행은 오랜 고객 관계가 있어도 소규모 사업자의 운영 상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있음
- 비즈니스 자금을 단일 은행 계좌에만 두지 말고 백업 계좌를 마련해야 함
- 오래 사용한 서비스라도 사업 요구가 달라졌다면 대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
- 지원 인력이 있으면 문서 요청, 지점 대응, 임원 연락 같은 복잡한 과정을 버티는 데 도움이 됨
- AI 기술 컨설팅처럼 현금 흐름이 중요한 사업에서도 은행 문제가 예상 밖의 운영 리스크가 될 수 있음
Mercury Bank로 이동
- Chase 문제를 겪는 동안 Mercury Bank가 개인 계좌와 비즈니스 계좌 생성을 빠르게 지원함
- Mercury의 온보딩은 매끄러웠고, 필요한 서류 요구가 사전에 명확했으며, 소규모 사업 요구를 이해하는 방식이었다고 평가함
- Mercury는 신용카드와 invoicing 등 필요한 기능을 지원했고, Chase가 제공하지 않던 부분을 채워줌
- 이후 Mercury Bank를 사용하고 있으며, Meow를 통해 은행을 추가로 다변화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