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27일전 | favorite | 댓글 1개
  • Chase Bank를 다시는 신뢰하지 않는 이유

신뢰의 시작: 10년의 관계

  • Chase Bank와의 관계는 2014년부터 시작됨
  • 과거에 훌륭한 서비스 경험을 했고, Chase는 신뢰할 수 있는 은행으로 여겨졌음
  • 작년에 사업을 시작하면서 Chase에 비즈니스 계좌를 개설함
  • 4개월 만에 $180,000를 모았고,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었음

동결: 경고도, 설명도 없음

  • 어느 날 Chase가 갑자기 모든 거래를 차단함
  • 급여 지급이 불가능해졌고, 고객 서비스에 여러 번 전화를 걸어야 했음
  • Chase의 답변은 "우리는 당신과 거래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표를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였음
  • 4주가 지나도 수표는 도착하지 않았음

Chase를 쫓다

  • 미국에 거주하지 않았고, O-1 비자가 처리 중이었음
  • Chase는 계속해서 더 많은 증거를 요구했음
  • 모든 문서를 제출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음
  • 뉴욕으로 날아가 여러 Chase 지점을 방문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음
  • Chase는 의심스러운 거래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어떤 거래인지 알려주지 않았음
  • 개인 저축을 소진하고,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 사업을 유지했음

최후의 수단: 임원진과 트위터

  • Chase의 임원진에게 연락을 시도함
  • 트위터를 통해 다른 계정 관리자와 연결됨
  • Chase의 요구는 계속해서 증가했음
  • 모든 서류를 제출한 후에야 해결됨

해결: 너무 늦은 해결책

  • 몇 달간의 노력 끝에 돈을 되찾았지만, 신뢰는 깨졌음

교훈: 모든 기업가가 알아야 할 것들

  1. 대형 은행은 친구가 아님: Chase는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음
  2. 은행을 다양화하라: 한 은행에만 의존하지 말고, 백업 계좌를 마련하라
  3. 대안을 고려하라: 오랜 시간 사용한 서비스가 항상 최선은 아님
  4. 지원 체계를 마련하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5. 모든 상황에 대비하라: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하라

희망의 빛: Mercury Bank의 구원

  • Mercury Bank는 신속하게 계좌를 개설해 주었음
  • 소규모 비즈니스의 필요를 이해하고 지원해 주었음
  • Chase와 달리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

GN⁺의 정리

  • 이 기사는 Chase Bank와의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은행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함
  • 대형 은행의 비즈니스 지원 부족과 고객 서비스의 문제점을 지적함
  • Mercury Bank와 같은 대안 은행의 장점을 소개함
  • 기업가들이 은행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교훈을 제공함
  •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은행으로는 Mercury Bank와 Meow가 추천됨
Hacker News 의견
  • 약 10년 전,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 Chase 계좌에 약 3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었음. 30일 내에 계좌를 닫겠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중동 투자자들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이후 개인 및 비즈니스 계좌도 모두 몇 주 내에 닫혔음. 개인적으로 평생 동안 Chase에서 플래그가 지정된 것 같음
  • Citibank 은퇴 계좌에서 80,000달러를 찾는 데 8개월 이상 걸렸음. 이름이 "Cliff Stoll"과 "Clifford Stoll"로 다르게 등록되어 있었기 때문임. 결혼 증명서, 이혼 판결문, 법원 명령서를 요구했음
  • 은행이 계좌를 닫는 이유는 종종 법을 따르는 것임. 여러 번의 의심스러운 활동 보고서(SAR)가 제출된 경우, 은행은 고객과의 관계를 종료할 수 있음. SAR은 규정상 비밀로 유지되어야 함
  • Mercury는 핀테크 회사로 FDIC 보험에 가입된 은행이 아님. Chase 비즈니스 체크 계좌를 열었지만, Chase는 계좌를 동결하고, 핀테크 스타트업은 파산할 수 있음. 여러 비즈니스 및 개인 계좌를 가지고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신용 조합을 찾고 싶음
  • Citibank에서 비즈니스가 합법적임을 증명하라는 요구를 받았음. 보안 메시지로 문서를 보냈지만, Citibank는 이를 열 수 없다고 주장했음. 전화로 비밀번호를 요구했지만, 이는 큰 경고 신호였음. 지역 지점을 방문하여 문제를 해결했음
  • 비영리 단체의 CFO로 일했을 때, 주 은행 외에 3개월 운영 자금을 보유한 보조 은행을 유지하라는 재무 담당자의 조언을 따랐음. 주 은행에서 잠금 해제될 경우를 대비한 조치였음
  • 지점에서 소매 은행 업무를 처리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음. 여러 지점을 방문하면 의심을 더 키울 수 있음. 지원이 첫날부터 무대응일 경우, 법무부서와 최고 경영진에게 이메일을 보내야 했음
  • 팬데믹 동안 Chase에서 프리랜스 수입을 위한 계좌에서 약 900달러를 도난당했음. 여러 외국 콜센터로 연결되었고, 문제를 해결하려다 포기했음.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었지만, 감정적으로 지쳐서 포기했음. Chase와 다시는 거래하지 않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