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성향이 강한 Jane Street가 채권 발행 과정에서 일부 재무·운영 정보를 공개하면서, 이 회사의 시장 점유율·수익성·리스크 관리 규모가 드러남
- 2023년 Jane Street는 북미 주식 거래의 10.4%, 미국 ETF 거래의 14%, 유럽 ETF 거래의 20%를 차지했고, 고정수익 ETF 1차 시장 활동에서는 41%를 담당함
- 순거래수익은 2023년 $10.5bn, 2024년 1분기 $4.4bn에 달했고, 총수익은 $21.9bn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함
- 총자산은 34% 늘어 $140.2bn이 됐으며, 자본의 약 80%는 직원 지분에서 나오고 2024년 1분기 이후 멤버 지분은 $24bn 이상으로 증가함
- 높은 보상, 낮은 이직률, 중앙집중식 리스크 장부, 옵션 헤지, 15% 유동성 버퍼가 성장의 기반이지만, 자체 리스크 통제가 급격한 변동성에서는 수익 기회를 제한할 수 있음
채권 투자설명서가 드러낸 Jane Street의 규모
- Jane Street는 Millennium 및 전 직원 2명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보이듯 영업 비밀 유출에 민감한 회사임
- 최근 몇 년간 자본 조달에 부채를 더하면서, 대출기관이 기대하는 수준의 공시가 필요해짐
- 최신 채권 매각 투자설명서를 통해 시장 활동, 재무, 자본, 보상, 리스크 관리 일부가 드러남
- 전체 문서는 공개되지 않았고, 문서별 미세한 차이로 유출자를 식별할 가능성 때문에 워터마크와 메타데이터를 확인·제거했다는 설명이 붙음
주식·ETF·옵션으로 커진 시장 발자국
- Jane Street는 2023년 북미 주식 거래의 10.4% 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함
- 2022년 7.6%에서 상승함
- Citadel Securities는 미국 주식 시장 거래량의 23%를 차지한다고 밝힘
- 전 세계적으로는 20개국 이상에서 전체 거래의 2% 이상을 차지한다고 봄
- 2023년 옵션 명목 거래액은 $32tn으로, Options Clearing Corporation 계약 전체 거래량의 약 7.6%에 해당함
- ETF 시장조성에서는 존재감이 더 큼
- 2023년 월평균 ETF 거래량은 $527bn
- 미국 ETF 거래량의 약 14%, 유럽 ETF 거래량의 20%를 차지함
- 연간 기준 $6.3tn으로, 2023년 London Stock Exchange 전체 거래량의 약 5배임
- ETF 주식의 생성·환매를 가능하게 하는 전문 시장조성자 authorized participant로도 중요해짐
- 미국 상장 ETF 1차 시장 활동의 24%
- 국제 주식 ETF의 28%
- 미국 주식 ETF의 12%를 차지함
고정수익 ETF에서 채권 거래로 확장
- Jane Street는 고정수익 ETF 1차 시장 활동의 41% 를 차지함
- 고정수익 ETF 시장조성 경험은 채권 재고 확대와 기초 채권 시장 유동성 제공으로 이어짐
- 2023년 전 세계 포트폴리오 거래량은 약 $179bn임
- 일반적인 바스켓 크기는 $10mn~$1,000mn
- 일반적인 구성 종목 수는 10~1,000개임
- TradeWeb, Bloomberg, MarketAxess 같은 전자 플랫폼과 협력해 포트폴리오 거래 상품을 개발·개선함
- 채권 거래의 전자화는 Jane Street 사업에 우호적인 흐름임
- 미국 투자등급 채권의 전자 거래 비중은 2021년 34%에서 2023년 42%로 증가함
- 미국 하이일드 채권의 전자 거래 비중은 2021년 25%에서 2023년 31%로 증가함
- 일부는 Jane Street 같은 AP가 시스템적으로 중요해졌다고 봄
수익성과 인당 생산성
- 2023년 순거래수익은 $10.5bn이고, 2024년 1분기 순거래수익은 $4.4bn임
- 이익률은 70%를 넘었고, 순거래수익은 4년 연속 $10bn을 초과함
- 2023년 총수익은 $21.9bn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해 기록을 세움
-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 전체의 주식·채권·통화·상품 거래 수익 합계의 7분의 1에 해당함
- Goldman Sachs는 2023년 시장조성 순수익 $15.8bn을 냈지만, 훨씬 큰 대차대조표와 인력을 보유함
- 2023년 말 Jane Street 직원 수는 2,631명임
- 직원 1인당 평균 순수익은 거의 $4mn
- 조정 EBITDA 기준 직원 1인당 $2.83mn
- 실제 트레이더 482명 기준으로는 트레이더 1인당 거의 $22mn
- Goldman Sachs 전체 기준 직원 1인당 평균 수익은 2023년 $213,000임
- 수익은 특정 거래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는 형태로 분산돼 있음
- 아시아는 2023년 순수익의 14%를 차지했고, 2022년 12%에서 상승함
- 채권·상품·옵션은 2023년 수익의 45%, 주식과 기타는 55%를 차지함
- 2022년에는 각각 57%, 43%였고, 주식 도매 사업 성장 영향으로 추정됨
대차대조표와 자본 구조
- 총자산은 34% 증가해 $140.2bn에 도달함
- 위험 보유를 오래 피하려는 순수 고빈도 거래 회사와는 다른 성격을 보여주는 수치임
- 총자산 규모는 Virtu의 거의 14배임
- Jane Street는 속도와 기술이 중요한 퀀트 성향의 회사이지만, Citadel Securities 등 자주 비교되는 회사들보다 사람 주도 성격이 더 강하다고 평가됨
- 회사 자본의 약 80%는 직원 지분에서 나옴
- 2023년 말 직원 지분은 $21.3bn으로 증가함
- 최근 4년간 유보이익이 증가에 기여함
- 최근 몇 년간 장기 차입도 일부 추가됨
- 강한 1분기 실적 이후 멤버 지분은 $24bn 이상으로 증가함
보상, 이직률, 운영 구조
- 2023년 공개된 보상·복리후생 총액은 $2.4bn임
- 직원 1인당 평균으로는 $900,000 이상임
- 최근 2년간 이직률은 6%에 그침
- Jane Street는 낮은 이직률을 고도로 협업적인 문화, 지적 호기심, 낮은 위계, 장기 지향, 인재 채용·유지 방식의 성공과 연결함
- 정규직이면서 양호한 지위의 equity unit holder는 40명이고 평균 재직기간은 16년임
- 회사에 남아 있는 유일한 창업자는 Rob Granieri임
- 내부자들은 회사가 대략 30~40명의 시니어 임원에 의해 기능적으로 운영된다고 봄
- Jane Street 자체 설명에 따르면 조직은 여러 관리·리스크 위원회로 구성된 기능별 구조임
- 각 위원회는 전사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담당함
- 각 트레이딩 데스크와 사업부는 equity unit holder가 운영함
- 이들은 일상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장기 성공을 위한 신중한 리스크 관리 이해관계를 가짐
리스크 관리와 방어적 운용
- Rob Granieri는 이전에 “매일 아직도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며 출근한다”고 말한 바 있음
- Jane Street는 14명이 모니터링하는 중앙집중식 리스크 장부를 운영함
- 여러 트레이딩 데스크와 회사 전체의 꼬리위험 및 개별 익스포저 관리를 위해 옵션을 적극 사용함
- 재난적 이벤트에 대비해 out-of-the-money put을 매입함
- 큰 가격 괴리에서 포지션을 보호하는 것만이 목적은 아님
- 평소보다 더 크게 거래할 유동성과 리스크 수용력을 확보해 고객과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려는 목적도 있음
- 몇 년 전 Jane Street는 심각한 시장 하락에 대비하기 위해 out-of-the-money put에 연간 약 $50mn~$75mn을 쓴다고 밝힌 바 있음
- 2023년 “기타 비용”은 $359.3mn이었고, 손익계산서에는 해당 비용이 어디에 반영됐는지 명확히 표시되지 않음
- 별도의 유동성 버퍼도 유지함
- 거래 자본의 약 15% 규모
- 주된 거래와 일일 레버리지를 확보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밖에 보유함
- 2023년 평균 $4.1bn
- 현금, 머니마켓펀드, Treasury bills, reverse repo 형태로 지주회사 레벨에서 보유함
- 보상은 개인 손익이나 데스크 수익보다 회사 전체 기여에 따라 지급하려고 함
- 리스크 관리와 비거래 기능 기여가 중요하게 반영됨
- 리스크 관리는 자체적으로도 위험 요인임
- 트레이딩 데스크에서 나가는 메시지에 사전 설정된 리스크 통제를 적용함
- 이 통제는 지연시간을 추가해 급격한 시장 변동성에서 수익 기회를 제한할 수 있음
- 특정 전략이 사전 리스크 한도를 위반해 일시 중단되면, 빠르게 재개하더라도 잠재적 상승 여력이 줄어들 수 있음
성장 계획과 경쟁 구도
- Jane Street의 OCaml 중심 인력은 회사가 큰 장기 전략 계획보다 해마다 반복·진화하는 방식을 따른다고 말함
- 회사는 공개적으로 계획을 논의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음
- 채권 투자설명서의 향후 이니셔티브는 비교적 모호함
- 전반적인 속도 향상
- 주식 도매 사업 확대
- 옵션 도매 진입
- 고정수익 거래 추가 확장
- Wall Street에는 한때 압도적으로 보였던 회사들이 실패한 사례가 많다는 경고가 붙음
- Goldman Sachs 같은 회사들은 Jane Street를 견제하는 데 특히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