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1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 Jane Street의 규모가 엄청나게 크고 계속 성장하고 있음

    • 2023년 북미 주식 거래의 10.4%를 차지하며 Citadel Securities에 근접하고 있음
    • 전세계 20개국 이상에서 모든 거래량의 2% 이상 차지
    • 작년 $32조 규모의 옵션을 거래하며 Options Clearing Corporation 계약량의 7.6%를 차지
    • ETF 시장조성에 특히 강점을 보이며, 월평균 ETF 거래량이 $5,270억에 달해 미국과 유럽 ETF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
    • 특히 채권 ETF에서 41%의 1차 시장 활동을 차지하며 은행이 오랫동안 지배해온 회사채 거래 영역에 진입
  • Jane Street의 수익성이 엄청남

    • 1분기에 $44억의 순거래수익을 기록하고, 작년에는 $105억을 기록하며 순이익률이 70% 이상
    • 2023년 총수익이 $219억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하여, 작년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의 주식, 채권, 통화, 상품 거래 수익을 모두 합친 것의 1/7 수준
    • 직원 1인당 평균 $400만의 순수익을 내며, 트레이더 1인당 평균 $2,200만의 조정 EBITDA 기록
  • Jane Street의 대차대조표 규모가 엄청나게 커짐

    • 2024년 말 총자산이 34% 증가한 $1조 4,020억에 달해, "순수" 초고빈도 거래회사와는 차이를 보임
    • 자본금의 80%가 직원 지분에서 나오며, 작년 말 $2조 1,300억에 달함
    • 1분기 호실적으로 현재 회원 자본이 $2조 4,000억 이상
  • Jane Street 직원들이 엄청난 보수를 받음

    • 작년 공개된 보상 및 복리후생비 $24억을 기준으로 직원 1인당 평균 $90만 이상
    • 지난 2년간 이직률이 6%에 불과한 것도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 때문일 것으로 추정됨
    • 파트너 40명의 평균 근속연수가 16년이며, 그 중 몇 명은 억만장자일 것으로 보임
  • Jane Street는 매우 신중함

    • 중앙집중식 위험 관리, 꼬리 위험 헤지를 위한 옵션 활용 등 재난을 피하는데 초점
    • 개인 P&L이 아닌 회사 전체 기여도에 따라 보상하여 위험 관리 중시
    • 위험 관리 시스템이 오히려 수익 기회를 제한할 수도 있다고 경고
  • Jane Street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성장하기를 원함

    • 전반적인 속도 향상, 주식 도매 사업 성장, 옵션 도매 사업 진출, 채권 거래 확대 등을 계획 중

GN⁺의 의견

  • Jane Street의 성장세와 수익성이 매우 인상적이며, 특히 ETF 시장조성과 채권 거래 부문에서의 성과가 돋보임. 다만 이런 성장이 지속가능할지, 자본시장의 변동성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됨
  • 직원들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이 우수 인재 유치와 유지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보이나, 장기적으로는 인건비 부담이 될 수도 있음
  • 중앙화된 위험 관리와 꼬리 위험 헤지 등 신중한 접근 방식이 인상적이며, 회사 차원의 위험 통제가 잘 작동하고 있는 듯함. 다만 지나친 통제가 오히려 투자 기회를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함
  • 기존 투자은행들이 Jane Street의 성장을 견제하려 할 것이므로, 향후 경쟁 구도 변화에 따른 수익성 변화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
  • 특히 전통적인 금융기관들이 Jane Street의 장점을 배우고 모방하려 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보임. 새로운 데이터, 알고리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경쟁력 유지에 중요할 것으로 예상됨
Hacker News 의견
  • Jane Street의 직원 브랜딩이 훌륭한 모델로 언급됨. 잘 배치된 광고/스폰서십, 양질의 팟캐스트 제작, 매월 일관된 퍼즐 게시 등의 브랜딩 투자는 큰 규모의 회사에서만 가능할 것으로 보임
  • Jane Street의 런던 오피스 카페테리아 위 "Food Bar" 간판에서 "d"자가 꺼져있다는 사소한 정보 공유됨
  • 계량 금융 분야에서 일하는 한 댓글러는 오랫동안 업무에 OCaml을 사용하고 싶어했으나, Jane Street처럼 잘 개발된 사유 코드 베이스와 내부 개발 도구 등이 없으면 계량 개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다른 언어만큼 생산적일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고 언급함
  • 2023년 말 기준 Jane Street의 직원 수는 2631명이며, 회사 자본의 약 80%가 2023년 말 213억 달러로 증가한 직원 지분에서 나온다는 것에 많은 이들이 놀라워함
  • FT 기사 댓글란에서 한 독자가 "코스 플로팅(연구)과 브레이킹(리스크 관리)이 성공적인 레이스의 필수 요소"라는 친구의 조언을 인용하며, 기업들이 이를 잊을 때 재앙이 발생한다고 덧붙임 (보잉 사례 언급)
  • Jane Street가 OCaml의 꿈을 이어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어떤 회사도 특히 자동화 영역에서 이런 영향력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우려 표명. 한편 그들의 강점이 궁금하다는 의견도 있음
  • Jane Street 관련 OCaml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직원 수를 30-40명 정도로 생각했는데 2613명이라는 사실에 놀라움 표시
  • Jane Street가 OCaml의 가장 큰 포스터 차일드라는 점에서 Blub Paradox가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 제기됨
  • 어제 Reddit의 한 스레드에서 "어느 회사가 최고의 엔지니어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가?"라는 질문에 Jane St.이 언급되었으며, 그들이 훌륭한 엔지니어를 배출한다는 답변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