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는 지금까지 출하한 Cybertruck 3,878대 전량을 리콜함; 가속 페달이 걸리면 운전자가 충돌 위험에 놓일 수 있다는 NHTSA 판단에 따른 조치임
- 결함은 가속 페달 패드가 분리된 뒤 위로 미끄러져 운전석 발밑 공간의 트림에 끼일 수 있는 구조적 문제임
- 3월 31일과 4월 3일 고객 신고 이후 테스트가 진행됐고, 테슬라는 4월 12일 리콜을 결정함
- 원인은 조립 과정에 승인되지 않은 윤활제(비누) 가 들어가 패드와 페달 사이 고정력이 약해진 것으로 판단됨
- 기존 차량은 가속 페달 교체 또는 재작업 대상이며, 운송 중이거나 인도 센터에 있는 차량도 수정되고 새 가속 페달로 생산이 진행됨
Cybertruck 전량 리콜 사유
- 테슬라는 현재까지 출하한 Cybertruck 3,878대 전량을 리콜함
- NHTSA에 따르면 가속 페달이 걸릴 수 있는 결함이 운전자를 충돌 위험에 놓이게 할 수 있음
- 테슬라는 NHTSA에 이 문제와 관련한 충돌이나 부상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보고함
- Elon Musk는 X 게시물에서 테슬라가 “매우 조심하고 있다”고 밝힘
결함이 확인된 과정과 원인
- 최근 몇 주 동안 Cybertruck의 가속 페달 문제 보고가 나오기 시작함
- 테슬라는 문제를 정리하는 동안 Cybertruck 인도를 일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짐
- NHTSA에 보고된 결함 흐름:
- 페달 패드가 분리될 수 있음
- 분리된 패드가 위로 미끄러질 수 있음
- 운전석 발밑 공간 주변 트림에 걸릴 수 있음
- 테슬라는 3월 31일 첫 고객 신고, 4월 3일 두 번째 신고를 받은 뒤 테스트를 진행함
- 4월 12일 리콜을 결정했으며, 승인되지 않은 변경으로 조립 과정에 윤활제(비누) 가 들어간 점이 원인으로 판단됨
- 남은 윤활제가 패드를 페달에 고정하는 힘을 줄임
리콜 조치와 Cybertruck 이력
- 기존 Cybertruck은 가속 페달을 교체하거나 재작업할 예정임
- 운송 중이거나 인도 센터에 있는 차량도 수정 중이며, 새 가속 페달을 적용한 Cybertruck 생산이 시작됨
- Cybertruck은 2019년에 공개됐고, 작년 말부터 출하가 시작됨
- 이번이 Cybertruck의 첫 리콜은 아니며, 앞선 리콜은 경고등 글꼴 크기가 너무 작아 테슬라 전체 차량 소프트웨어를 리콜한 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