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 ★ favorite | 댓글 1개
  • 지도 앱은 지표가 정지해 있다는 가정 위에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각판 운동과 지진 때문에 좌표와 영상 정합이 계속 어긋날 수 있음
  • 소비자용 GPS와 항공·위성 이미지의 지오리퍼런싱은 각각 수 미터 단위 오차를 만들며, Google Earth 고해상도 이미지 연구에서도 1~50m 위치 오차가 확인됨
  • 미국에서는 측량용 NAD 83과 GPS·Google Maps의 WGS 84가 함께 쓰이고, 지역 기준계와 전 지구 기준계의 차이가 시간이 지나며 누적됨
  • 남캘리포니아처럼 판 경계에 걸친 지역은 좌표 갱신이 더 복잡하며, 지진 후에는 도로·해안선 같은 실제 지형이 수 미터 이동할 수 있음
  • 지도 갱신은 예산, 측량 관행, 장비 정밀도에 묶여 즉시 반영되기 어렵고, 오래된 지도일수록 지구가 동적인 행성임을 더 뚜렷하게 드러냄

움직이는 지표 위의 지도

  • 지표상의 장소는 지각판 운동과 지진 때문에 완전히 고정된 좌표를 갖지 않음
  • Google Maps, 차량 내비게이션, 기타 지도 서비스가 목적지 안내를 하려면 장소 좌표를 계속 정확하게 유지해야 함
  • 지리학자, 지질학자, 측지학자가 지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인프라를 운영하지만, 움직이는 지형을 항상 즉시 따라잡기는 어려움
  • 이 차이는 화면 위 지도에서 눈에 띄는 위치 오차로 나타날 수 있음

GPS와 이미지 정합에서 생기는 오차

  • Ken Hudnut은 도로 교차로 한가운데 GPS 수신기를 들고 서 있어도 Google Earth에서는 교차로 중앙에서 벗어나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함
  • 오차 원인은 크게 두 갈래임
    • 소비자용 GPS 하드웨어는 위치 불확실성이 수 미터 이상임
    • 지도와 위성 이미지는 위도·경도 격자에 맞추는 지오리퍼런싱 품질에 따라 비슷한 규모로 어긋날 수 있음
  • 2008년 연구는 선진국 31개 도시의 Google Earth 이미지를 조사해 1~50m 범위의 위치 오차를 찾음
  • 필자가 직접 확인한 예시에서는 Google Maps가 집 뒤 데크 위치를 약 10m 다르게 표시했고, Google Earth의 서로 다른 날짜 이미지를 비교하면 집 위치가 최대 20m까지 움직여 보였음
  • 이런 오차는 대체로 지질 변화 자체보다 항공·궤도 이미지를 좌표 격자에 얹는 과정의 어려움에서 생김

기준점과 측량 표식

  • 지도 이미지를 좌표 격자에 맞추려면 지상에 설치된 기준점이 필요함
  • 미국 National Geodetic Survey(NGS)는 고정 GPS 관측소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지난 두 세기 동안 노출 암반·콘크리트 기둥·고정 구조물 등에 금속 원반 형태의 측량 표식을 설치해 왔음
  • 지도와 실제 지형을 맞추는 과정은 완벽하지 않음
    • 측량 표식의 좌표가 부정확할 수 있음
    • 일부 좌표는 완전히 틀릴 수도 있음
    • NGS와 다른 기관들은 측량 표식을 매우 드물게만 재확인함
  • NGS는 예산 제약 때문에 표식이 여전히 존재하는지 직접 확인할 인력을 보내기 어렵고, geocacher들이 취미 활동으로 표식을 찾아 보고서를 보내는 일이 표식 회수 정보를 최신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 됨

NAD 83과 WGS 84

  • 위도·경도 격자인 datum은 자연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지구 형상 모델에 맞춰 고정해야 하는 좌표 기준계임
  • 미국은 두 가지 주요 datum을 함께 사용함
    • NAD 83: NGS가 개발했고, 대부분의 지도와 북미 측량에 최적화됨
    • WGS 84: 군 기관이 유지하며, Google Maps와 GPS가 의존하고 전 지구 범위를 우선함
  • NAD 83은 1927년 기준계를 대체하며 1988년 12월 6일 도입됐고, 더 정확한 지구 형상 모델 때문에 일부 위치의 좌표가 최대 100m까지 바뀜
  • 오래된 NAD 27 기반 지도는 여전히 남아 있음
  • 1960년대 미 해군이 최초의 위성항법 시스템을 개발할 때 오래된 북미 기준계를 외삽해 0도 경도를 정했고, 나중에 그 자오선이 Greenwich 왕립천문대의 역사적 본초자오선 표식보다 약 100m 동쪽에 그려졌다는 사실이 확인됨

전 지구 기준계와 판에 붙은 기준계

  • NGS와 군 측은 각자의 datum을 맞추기 위해 협력했지만, 이후 두 시스템은 다시 벌어져 지도와 GPS 좌표 간 불일치를 만들었음
  • WGS 84는 특정 지각판에 묶이지 않은 전 지구 표준이며, 사실상 지구 깊은 내부에 고정됨
  • 측지학자들은 특정 판 운동에서 위도·경도를 분리하기 위해 지각판들이 맞물린 기어처럼 움직이고, 모든 회전율을 더하면 0이 된다고 가정함
  • 특정 판에 좌표를 묶지 않으면 측량 위치와 그 위에 만들어진 지도는 시간이 지나며 달라짐
  • 반대로 NAD 83은 북아메리카판 위에 놓인 그물처럼 움직이며, 판이 이동하면 datum도 함께 따라감
  • 이런 지역 datum은 운전자와 측량사가 대규모 판 운동과 극 운동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길 찾기와 토지 경계 작업을 할 수 있게 함

NAD 83의 누적 불일치와 2022년 갱신 계획

  • NAD 83은 지구의 형상과 크기에 대한 개선된 지식을 반영하도록 전면 개편되지 않았음
  • Dru Smith에 따르면 NAD 83은 내부적으로 일관되고 정밀하지만, 지구 중심이어야 할 (0,0,0) 좌표가 약 2m 어긋나 있음
  • 측량사를 편하게 만드는 대신, 북미의 위도·경도 격자는 세계의 나머지 부분과 점점 멀어짐
  • NGS는 2022년 갱신을 계획했고, 이 갱신은 북미 대륙의 지점들을 1m 이상 이동시킬 예정이었음

남캘리포니아처럼 판 경계에 걸친 지역

  • 남캘리포니아는 북아메리카판과 태평양판에 걸쳐 있어 “세계의 나머지”와의 차이가 더 복잡함
  • 태평양판은 북아메리카 나머지 지역에 비해 매년 북서쪽으로 몇 인치씩 움직임
  • 판 경계는 날카로운 선이 아니어서 실제 이동량은 위치마다 복잡하게 달라짐
  • La Jolla의 California Spatial Reference Center는 관측소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주 내 기준점 좌표를 주기적으로 갱신함
    • 마지막 갱신은 2018년
    • 측량사들은 이 좌표를 이용해 NAD 83에 자신들의 측량을 연결함
  • Yehuda Bock은 좌표가 자주 바뀌면 측량사에게 복잡해지기 때문에 주기적 갱신이 타협점이라고 봄
  • 지역적인 경계 설정에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California 고속철도처럼 큰 규모의 프로젝트는 지각 운동을 따라가야 함

지진이 지도에 남기는 흔적

  • 지진은 단층선을 따라 지도를 대각선으로 자른 뒤 한쪽을 다른 쪽에 대해 미는 것 같은 변위를 만들 수 있음
  • 1992년 Landers 지진 진앙 근처인 Palm Springs 북쪽 좌표 34.189838, -116.433842에서는 Google Earth의 과거 이미지를 비교해 단층을 따른 횡방향 이동을 볼 수 있음
    • 1989년 7월 이미지와 1994년 5월 이미지를 비교하면 단층을 가로지르는 Aberdeen Road의 정렬이 눈에 띄게 바뀜
    • 단층 근처 땅은 지진으로 수 미터 이동했음
  • GPS 네트워크는 지진을 실시간으로도 포착할 수 있음
  • 2011년 Tohoku 지진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영상은 진원지 인근 해안선이 수평으로 최대 4m 움직이고, 파동이 일본과 전 세계로 퍼지는 모습을 보여줌

지도 갱신 속도와 실제 제약

  • 지각 활동 보정이 지도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림
  • USGS National Geospatial Technical Operations Center는 야외 활동가들이 쓰는 USGS 지형도를 제작하며, 지도는 3년마다 갱신됨
  • 예산 삭감 속에서도 3년 주기를 유지하기가 어려웠음
  • 갱신 사이에 생기는 작은 오차는 지도 제작과 GPS 장비의 부정확성에 묻힌다고 보는 경우가 많음
  • GPS 기술은 더 자주 작은 보정을 적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향후 지도는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로 갱신될 수 있음
  • 오래된 지도는 지구가 정적인 배경이 아니라 계속 움직이는 동적인 행성이라는 사실을 드러냄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참고로 NASA의 전 세계 이동 벡터 자료가 있음: https://sideshow.jpl.nasa.gov/post/series.html

  • 더 명확한 표준을 찾는다면 International Terrestrial Reference System and Frame이 있음: https://en.m.wikipedia.org/wiki/International_Terrestrial_Re...
    요즘 쓰는 더 나은 기준계들은 이 체계의 특정 연도, 즉 epoch 기준 프레임에 묶여 있음
    예를 들어 호주의 GDA2020은 epoch 2020.0의 ITRF2014를 기반으로 하고, 이전의 GDA94는 epoch 1994.0의 ITRF1992 기반이었음. 둘 차이는 약 1.8m임
    https://www.ga.gov.au/scientific-topics/positioning-navigati...

  • 비슷한 제출글들의 토론이 있었음:
    What Happens to Google Maps When Tectonic Plates Move?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2146454 (2020년 1월 25일 — 2점, 댓글 0개)
    What happens to Google Maps when tectonic plates move?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2145303 (2020년 1월 24일 — 188점, 댓글 53개)
    What Happens to Google Maps When Tectonic Plates Move?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12216474 (2016년 8월 3일 — 2점, 댓글 0개)

    • 마지막 글은 토론이 거의 없었음. 댓글 0개였으니까 :D
  • 전 세계의 측지 기준계를 더 깊게 파고들고 싶다면 전용 사이트가 있음: https://www.asprs.org/asprs-publications/grids-and-datums
    여러 나라의 기준계 역사와 현재 상태에 이르게 된 과정을 볼 수 있음. 딱딱한 읽을거리지만 동시에 꽤 흥미로움

    • 직업이 측량사인데, “딱딱하지만 흥미롭다”는 표현이 정확함
      이 분야에서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가 역사임. 인간이 세계의 형태를 더 잘 이해하려고 해 온 과정, 그리고 그 형태를 평면 지도에 맞춰 더 잘 측정하려고 한 과정이 매력적임
  • 글쓴이가 Google과 이야기하지 않았으니, 이 글을 읽어도 실제로 Google이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알 수 없음

    • Google 지원팀에서 답을 받을 때쯤이면 판 구조가 이미 꽤 많이 움직였을 것 같다는 점은 감안해야 함
  • OpenStreetMap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했는데, 적어도 만우절에는 이렇게 처리한다고 함: https://blog.openstreetmap.org/2017/03/31/osm-plate-tectonic...
    이걸 더 아는 사람이 있으면 공유해 주면 좋겠음 :-)

    • 모든 객체에 보정을 적용할지 궁금했는데, 글에서 암시한 대로라면 0.5m 이동이 생길 만큼 오래된 객체만 보정할 가능성이 커 보였음
      수정: 아, 만우절 글이었네. 그래도 구현 가능해 보였음
  • 글에는 안 나오지만,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부동산 경계 좌표는 이동을 고려해 어떻게 기록하는지 궁금함
    판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인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단일 좌표계를 씀
    현지 기준점 같은 데서부터의 거리로 기록해야 할 것 같은데, 작년 터키처럼 도로가 둘로 갈라지는 이동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함
    https://nationalpost.com/news/world/turkey-syria-earthquake-...

  • 수백만 년 뒤에도 익숙한 형태의 인류가 어떻게든 살아남아 있고, 완전히 다른 자연 식생과 동물상을 가진 두 판이 서로 접근하는 SF 설정을 자주 생각함
    예를 들어 토종 식물 보호론자가 많은 캘리포니아와 호주가 50마일 이내로 가까워지면 뉴스에서 동식물을 서로 옮기지 말라고 다루기 시작할 것임. 20마일 아래로 가까워지면 바람과 폭풍이 이미 일부를 옮기겠지만, 양쪽 사람들은 여전히 저항할 수 있음. 실제로 처음 맞닿는 순간에는 그 세계의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조약이 강제력을 갖고 나타날지도 모름
    아니면 그냥 울타리를 세우고, 해안 거주를 금지하고, 이 인공적인 대륙 경계를 영원히 유지할 수도 있겠음

    • 인간 사회 변화를 지배하는 주기는 두 가지, 세대 단위의 약 10년 주기와 생애 단위의 약 80년 주기라고 봄
      각 세대는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이고, 한 세대가 죽으면 그 가치도 사라짐. 판 구조 운동은 너무 느려서 현실은 그 SF 이야기보다 훨씬 지루할 것 같음. 두 지역이 “충분히 가까운” 상태로 있는 수십만 년은 두 집단이 통합과 갈등을 수백 번 반복하기에 충분함
    • 캘리포니아와 호주처럼 서로 다른 식생이 수백만 년 뒤 만난다는 설정은 이미 150년 전에 틈을 건너뛰었음
      https://www.independent.com/2011/01/15/how-eucalyptus-came-c...
    • 그때까지 인류는 살아 있지 않을 것임
      소설로 탐구하기에는 흥미로운 설정이지만, 현실이 될 가능성은 없음
    • 호주 나무가 이미 캘리포니아 전역에 널리 이식돼서, 어릴 때 유칼립투스가 토종인 줄 알고 자랐을 정도라면 인간이 그렇게 조심스럽게 행동할 것 같지는 않음
  • 2000년대에 Los Angeles에서 Berkeley로 갈 때 휴대용 Garmin GPS를 썼던 기억이 있음
    차 속도계가 고장 나서 여행 중 속도계로도 쓸 수 있었는데, 지도에 표시된 위치가 계속 약 50피트 정도 어긋났음. 지금 생각하면 이게 판 구조 이동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기기 자체의 오차였는지 궁금함
    그 차를 떠올리면 정말 고물이었다는 게 놀라운데, 그래도 컨버터블이라 재미는 있었음. 아내는 죽음의 함정으로 봤지만

    • GPS의 자연적 또는 인위적 오차는 몇 분 동안 꽤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위치 오프셋처럼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약 10년 전 호주 Sydney 근처 Blue Mountains에서 캐니어닝과 부시워킹을 많이 했고, 차로 이동하는 동안까지 Garmin GPSMAP을 계속 켜 두었음. 20번 넘는 여정에서 산길 고속도로를 달리는 구간이 겹쳤지만, 궤적들은 서로 겹치지 않았음. 모두 도로 곡률과 맞는 매끄러운 경로였지만 각자 다른 오프셋을 가졌고, 보통 지도 데이터에서 2~5m 정도 떨어져 있었음. 이 20개 넘는 경로의 중앙값은 지도 데이터와 매우 잘 맞았음
    • 예전에는 국가들이 무기 용도로 쓰지 못하게 GPS가 의도적으로 오프셋되어 있었음. 물론 소유국은 예외였고
    • 고물차를 소유하는 건 어른이 되는 통과의례임
      차가 과열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타이어 교체, 퓨즈 교체, 타는 오일 냄새와 냉각수 냄새 구분, 점프 스타트, 견인차 부르기를 배우게 됨. 중요한 삶의 기술임
    • 50피트는 판 구조 운동치고는 좀 커 보임. 판은 대략 연간 센티미터 단위로 움직임
      손톱 자라는 속도와 비슷함
      https://oceanservice.noaa.gov/facts/tectonics.html
  • 9년쯤 전 대학에서 이걸 찾아보다 기억에 남은 흥미로운 사실들이 있음
    위치 변화를 일으키는 건 판의 수평 이동만이 아님
    WGS 84와 다른 기준계는 내부적으로 타원체 기준 모델을 사용함. 이 타원체는 지표면을 근사하도록 선택되지만 단순한 형태라 산이나 지구 형태의 불규칙성을 잘 반영하지 못함
    그래서 산 위의 위치 정확도가 낮아질 뿐 아니라, 산이 자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부정확해짐. 물론 이 수치는 매우 작아서 판이 몇 cm 움직이는 것과 비교하면 별것 아님
    또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지구가 고정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타원체도 시간이 지나며 덜 정확해진다는 것임. 회전력은 지구를 위아래, 즉 극지방에서는 납작하게 만들고 가운데는 넓어지게 함. 이것도 무시할 만한 수준일 것 같음
    오늘날 타원체는 위성으로 측정하는 것 같지만, 과거에는 손으로 해야 했고 더 지역적인 성격이 강했음. 지도 제작은 늘 정부에 매우 중요한 일이어서 여기에 역사도 많음
    그래서 지금도 많은 곳의 데이터가 WGS84가 아닌 다른 체계에 기반함. GPS가 발명되기 전의 부동산 경계 같은 역사 데이터이거나, 특정 국가나 주의 필요에 더 잘 맞는 지역 기준계와 지역 타원체를 쓰기 때문임
    언젠가는 지구 형태의 수학적 표현 대신 거대한 전 세계 조회표를 쓰게 될지도 모름
    대학에서 했던 작업은 독일 전역 조회 격자와 독일 전역 기준계의 수학적 접근을 비교하는 것이었음. 이 조회 격자는 주 정부 기관이 만들었고, 더 지역적인 기준계를 포함할 수 있어서 더 정확했음. 기술적으로는 각 주가 가장 정확한 방법을 고르고, 그 결과를 전국 조회표로 합치는 사전 계산이라고 보면 됨
    이 비교 결과, 독일 전역 기준계와 주 단위 기준계 모음 사이의 차이는 최대 4m까지 났음
    수정: “부정확성”이라는 단어를 빼고 “차이”로 바꿈. 전부 상대적임. 핵심은 지리 데이터를 다룰 때 원본과 대상 기준계를 알아야 한다는 것임. 그렇지 않으면 망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