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거 볼때 그냥 툴의 시스템 프롬프트의 중요성을 봅니다. 현재 커서에서 사용할때 개인적으로는 opus >= gpt 5.2 > gemini 3 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소넷이니 5.1이니... 개인적으로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gpt5.2는 effort별 처이가 심합니다.. 근데 항상 높은 effort가 좋지만은 않더라고요.. 그래서 opus랑 gemini를 주력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가끔 난제를 만나면 3개 모두에게 코딩 시키고 서로서오 코드 평가하게 한 후 제가 확인하고 적용시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오픈소스 문서를 사용하는 용도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으니 자주 사용해주세요! 다른 오픈소스 더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제보 감사드립니다!!
진짜 여러 부분에서 공감 ㅋㅋ 개 답답해서 걍 내려놓고 돈 받는만큼만 일하자 모드 되니 오히려 일이 스무스 하게 진행된다고 좋아함. 실제론 리스크가 있는 개발방향성이 보여도 알바아님 상태가 된건데
https://news.hada.io/topic?id=21170
이 글하고 같이보면 좋겠네요
글 업로드는 어떤식으로 감지하나요?
써보고 있는데 회사 정보는 올리기 좀 무섭긴 하지만 오픈소스 문서들 MCP 서버로 쓰기에 좋네요
다른 소스들 문서들 많이 추가되면 좋겠어요
현재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https://code.visualstudio.com/updates/v1_107/…
제목 및 단어로 검색이 안되는줄 모르고 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기사에 좋아요 하시면 모아서 보실 수도 있어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1. "속도감은 활력소다" (긍정파)
2. "바이브 코딩의 정의 논쟁" (용어 혼란)
3. "검증 없는 속도는 기술 부채" (신중파)
4. "문맥 전환의 피로감" (공감파)
5. "코딩의 즐거움 상실" (도파민 부족)
6. "초보자에겐 독, 숙련자에겐 약" (숙련도별 차이)
7. "관리자 역할로의 강제 전환" (역할 변화)
8. "비즈니스 로직 이해의 부재" (한계 지적)
9. "휴식과 여유의 실종" (기계 시간)
10. "도구의 과도기적 문제" (미래 전망)
보기 굉장히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제목이나 내용으로도 검색할 수 있을까요?
원하는 기사를 다시 찾으려 할 때 기사 제목을 떠올리곤 하는데, 기사 제목의 단어로 검색하는 것으로 안 되는 경우들이 많이 보여 건의 드립니다.
1. 형식에 대한 호불호 ("링크드인 감성인가?")
2. '두터운 욕망' 실천 간증
3. 철학적·종교적 기원 분석
4. 이분법적 논리의 한계
5. 구조적·환경적 원인 지적
흰건 코드요 검은건 터미널이다 같은 문맹 상태이지 않을까요? 로그 볼 줄 모르거나 복붙 없으면 전혀 개발 못하는 상태랑 마찬가지로요
이 글이 Part 1 examined why senior engineers leave이고 Part 2 The Economic Intervention That Stops Engineer Attrition 글도 있네요.
https://codegood.co/writing/…
어제도 맥 전체 용량 확보(클로드에게 알아서 지우라고 함) 매우 편하다는 페북 게시물을 봤는데 말이죠...
임원이 이글을 볼 수 잇게 못할까..
https://modelcontext.cloud/orgs/test/…
이용약관에 개발 주소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멋지네요
전 이런거 볼때 그냥 툴의 시스템 프롬프트의 중요성을 봅니다. 현재 커서에서 사용할때 개인적으로는 opus >= gpt 5.2 > gemini 3 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소넷이니 5.1이니... 개인적으로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gpt5.2는 effort별 처이가 심합니다.. 근데 항상 높은 effort가 좋지만은 않더라고요.. 그래서 opus랑 gemini를 주력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가끔 난제를 만나면 3개 모두에게 코딩 시키고 서로서오 코드 평가하게 한 후 제가 확인하고 적용시킵니다.
--dangerously-skip-permissions를 샌드박스 환경에서 돌리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danger의 의미를 모르는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