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함의는 좋은에 그 매니저가 뛰어났다기보다는 본인이 잘 한 것으로 느껴지네요. (저자가 어떤 피드백을 받아도 성장하는 유형의 사람 아닐까)

(맥락이 부족한) 부정적 피드백을 받았을 때 행동이 기대와 반대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은 개인 비난이 아닌것을 깨닳아야합니다.
매니저가 더 좋은 사람이였다면 더 좋을 수도 있지만 회사는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우린 pro이기 때문에.. 피드백에 대해 알아서 학습해야합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저와는 꽤 다른 관점에 계신 듯합니다. 제 경력이 얕아서인지 명료하지 않은 피드백, 지칭어가 모호한 피드백은 도리어 역효과를 낳는 것만을 많이 봐서요...

맞춤법이 잘못 되었습니다.
"비난이 아닌것을 깨닳아야합니다." -> "비난이 아닌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라고 쓰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비난이 아닌 걸 아실테지만, 보자마자 제 지적에 화가 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조삼모사라고 하지만, 조삼모사와 조사모삼을 다르게 받아 드리는 게 사람인거 같긴 하더라고요.

ps. 저도 맞춤법 틀리신거 몰랐는데, 예시를 찾고 싶어서 맞춤법 검사기에 넣고 나서야 잘못 쓰신 걸 찾았습니다.

맞춤법 틀린거 고쳐주면 고맙습니다 몰랐네요 하면 될 문제지, 화를 낼 소재는 아닌 듯 합니다. 자신이 느꼈던 대로 남들도 느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일반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받아 드리는 게"가 아니고 "받아들이는 게" 입니다.

스트레스 받는일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게 하는걸 정당화 하려는건 아닙니다. 프로로 일을 하다보면 화나는 일도 생길텐데, 그걸 슬기롭게 해결하는것이 프로라고 생각해요.

저는 맞춤법 전문가가 아니네요. 커뮤는 회사도 아니구요.

댓글에 정말 동의합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의 실력과 마음가짐이 뛰어났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매니저는 철학은 뚜렷했으나 자기 철학을 팀에 전파하기 위해 좋은 접근을 할 줄은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개떡같이 던져도 찰떡같이 받는게 이런 것이지 않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