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122] 2021년 데이터/ML/AI 업계 지도와 최신 트렌드

2021-11-01 ~ 2021-11-07 사이의 주요 뉴스들
Data와 AI는 근래 IT산업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입니다. FirstMark의 VC인 Matt Turck는 2012년부터 2년 단위로 빅데이터 에코시스템을 조망하는 보고서를 만들어 왔는데요. 2017년부터는 변화가 많아서 매년 "Data & AI Landscape"라는 제목으로 업계를 총망라한 이미지 한 장과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저도 흥미가 생겨서 조금 상세히 옮겨 봤습니다. "모든 회사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라 데이터 회사가 되고 있다" 로 시작해서 "미래에는 모든 회사가 적어도 하나의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가지게 될 것"으로 이어지는 업계 조망과 함께 작년 최대의 소프트웨어 IPO였던 Snowflake 와 곧 IPO 하게 될 Databricks 와의 대립, 그리고 주요 트렌드인 DataMesh, Data/Model Ops, Metrics/Feature Store, Reverse ETL 등 이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으니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CI/CD 가 일상화되고 개발환경이 바뀌면서 예전에 얘기하던 "데드라인"은 이제 의미가 많이 없어졌는데요. "데드라인을 효율적으로 써서 행복하고 생산적인 팀 구축하기" 라는 글에서는 이 데드라인을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거나, "Giving"을 관리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특히나 두 번째 방법에서 Giver, Taker, Matcher 를 구분하고, Giver가 가장 큰 성과를 내면서 조직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데 그 Giver를 관리하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게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댓글에 Giver에 대한 영상링크와 그 요약도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개발자 에반젤리스트인 Christian Heilmann이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비밀"이란 글에서 최신 브라우저들이 가지고 있는 개발자도구의 유용한 기능들을 한데 정리했습니다. Console 창의 기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건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연차가 높아가고 직책이 올라가는데 일이 줄어 들지 않는다면, 아마도 "위임"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위임 101: 무엇을 위임할지 파악하기" 에서는 할 일들을 목록으로 정리하고 위임할 아이템들을 고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다음 글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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