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82] 한글 초성 검색도 지원하는 퍼지 문자열 검색

2021-01-25 ~ 2021-01-31 사이의 주요 뉴스들
웹사이트에서 검색은 정말 중요하죠. 사용자들이 원하는 결과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사용 경험에 절대적인 영향을 줍니다. 검색 경험이 좋아지면 도달률/이탈율 부터 쇼핑몰의 매출, 콘텐츠의 소비 패턴까지 전체적으로 개선을 할 수 있게 되니까 다들 신경을 많이 씁니다만, 이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한글 초성 검색도 지원하는 퍼지 문자열 검색" 은 검색 엔진에 어떤 기능을 추가하는 게 아닌, UI단에서 사용자의 검색 편의성을 고려한 부분들을 단계별로 잘 설명한 글입니다. 초성검색 지원, 가중치 처리하는 부분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재미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다들 각자만의 선호 및 신념 또는 고집을 가지고들 있는데요. 어떤 건 가끔 바뀌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바꾸지 못하는 것들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업계에서 6년 있은 뒤, 마음이 바뀐 소프트웨어 개발 토픽들" 글은 소프트웨어 업계에 들어온 지 6년, 그러니까 한국식으로 계산해보면 초급을 지나서 중급 엔지니어 정도가 된 사람이 자신이 이 업계에 들어와서 약간은 바뀐 생각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6년 만에 배운 것 치고는 좀 많이 깨달은 듯도 하지만, 저 역시도 정말 재미나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뉴스레터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블로그는 최신 또는 정리된 기술정보들을 습득하기에 가장 좋은 경로인데요. 국내 기업들의 기술 블로그를 모아서 최신순으로 보여주는 사이트와 해외 기술 블로그를 큐레이션 해서 글의 실시간 인기도를 반영해서 정렬해주는 사이트 두 가지가 같이 올라왔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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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지난 일주일간의 GeekNews 중 엄선한 뉴스들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한글 초성 검색도 지원하는 퍼지 문자열 검색

"개떡같이 일부만 입력해도 찰떡같이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UI"
- JavaScript + 정규식으로 대충 만들기
- 퍼지 문자열 매칭 :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대충 비슷한 느낌의 문자열을 찾아주는 방법
- 영문 검색 + 한글 검색(초성) + 색상 강조 + 가중치 처리

와~ 멋있네요~!
결과도 멋있지만 점점 더 발전해 가는 부분이 더 멋있어요~

와.... 엄청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셨네요!!

글을 읽으면서 "이런 것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했던 내용이 바로바로 아래에 나오는 걸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대단해요!!!

 
업계에서 6년 있은 뒤, 마음이 바뀐 소프트웨어 개발 토픽들

마음을 바꾼 것들: 과거엔 싸웠지만, 이제는 믿게된 것들
- 다양한 경험 수준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팀에서는 Typed 언어가 더 좋음
- 스탠드업 미팅은 신참들을 살펴보는데 유용
- 스프린트 회고는 유용한 것과 좋지 않은 것(애자일/스크럼 마스터가 모든 사람의 시간을 낭비하는)이 따로 있음
- 소프트웨어 아키텍쳐가 다른 무엇보다 중요. 좋은 추상화의 나쁜 구현은 코드 베이스에 해를 입히지 않음. 나쁜 추상화나 누락된 레이어들 때문에 모든 것이 안 좋아짐
- 자바는 그렇게 나쁜 언어가 아님
- 재치있는 코드는 보통 좋은 코드가 아님. 명확성이 모든 것보다 우선
- 어떤 패러다임에서도 잘못된 코드를 작성 가능
- "베스트 프랙티스"는 상황마다 다르고, 모든것에 적용가능하지 않음. 맹목적으로 따라가면 바보가 됨
- 필요가 없는데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하면 나쁜 엔지니어가 됨
- 정적 분석은 유용함
- DRY는 최종 목표가 아닌 특정 문제를 피하는 것
- 일반적으로 RDBMS > NoSQL
-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만병 통치약이 아닌 또 다른 도구임

도중에 내가 픽한 의견들 :
- YAGNI > SOLID > DRY : 이 순서대로
ㅤ→ You Aren't Gonna Need It : XP의 원칙중 하나
ㅤ→ SOLID : 객체지향 설계 5대원칙
ㅤㅤSigle responsiblity
ㅤㅤOpen-close
ㅤㅤLiskov substitution
ㅤㅤInterface segregation
ㅤㅤDependency inversion
ㅤ→ DRY : Don't Repeat Yourself
- 연필과 종이는 잘 사용되지 않는 최고의 프로그래밍 도구
- 실용성을 얻기위해 순수성을 거래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좋은 선택
- 더 많은 기술을 추가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님
- 고객과 직접 대화하면 더 적은 시간으로 더 정확하게 문제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음
- "Scalable" 이란 단어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마음에 신비롭고 깜짝 놀라게 하는 힘이 있음. 살짝 입밖에 내는 것만으로 그들을 타락한 광란에 빠져들게 함. 이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무자비한 행동들이 정당화 됨
- "엔지니어"라고 불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결정은 뒷받침하는 분석,데이터,숫자가 없는 화물숭배(cargo-cult) 임
ㅤ→ 화물숭배: 기술적으로 진보한 누군가(사회/선조)가 배나 비행기에 특별한 화물을 가지고 실어 올 것이라고 믿으면서 기다리는 풍습
- 90% 어쩌면 93%의 프로젝트 매니저들은 효과나 효율성면에서 이득이 없어서 내일이라도 없어질수 있음
- 100번의 인터뷰를 하고나니, 인터뷰방식은 완전히 망가져 있음. 나 역시 이걸 개선할 방법을 모르겠음

바뀌지 않은 예전 의견들:
- 코드 스타일, 린팅 규칙 및 기타 사소한 것들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미친 괴짜들임
- 코드 커버리지는 코드 품질과는 전혀 상관없음
- 모노리스들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꽤 좋음
- TDD 순수주의자들은 최악임. 그들의 연약한 작은 마음은 다른 워크플로우가 존재한다는 것을 처리할 수 없음

* 10년차가 되었을때 뭐가 또 바뀌거나 뒤집혔는지 살펴보겠음

해커뉴스에는 다른 개발자 및 20년차 이상의 엔지니어들이 출동해서 추가 댓글을 적고 있네요.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5887373

6년만에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었군요!

 
기업 기술블로그 모음

개인 프로젝트로 기업들의 기술블로그 포스트를 모아 보여주는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오, 보기 좋네요. 이렇게 많은 기업 블로그가 있었군요. 사이트 제작 응원합니다.

 
특정 기술 스택에 대한 최고의 개발자 블로그 찾기

- 기술 관련 유명 블로그를 큐레이션,
ㅤ최근 글에 대한 트윗/리트윗/멘션/글의 답글과 댓글 등을 조합한 점수 랭킹으로 보여주는 사이트
- 메인 트렌드는 최근 2일간, 기술 토픽별은 최근 30일간의 점수를 반영
- 토픽 / 카테고리 보기 가능
ㅤ→ 토픽 : JavaScript, Web개발, React, .NET, CSS, AWS, Swift, Ruby, Python 등
ㅤ→ 카테고리 : 클라우드,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개발, 매니지먼트, 접근성, DB, DevOps, QA 등

사람들이 트윗/리트윗 많이 한다고 최고는 아니지만..
최근에 어떤 기술 글들이 많이 읽히나 정도로는 보기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물학] 화이자 백신의 소스 코드 뜯어보기 [번역]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기 시작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인류는 유례없는 속도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백신을 여럿 개발하였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이러한 백신의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승인받은 바이오엔테크-화이자의 백신(이하 “화이자 백신”)은 기존에 쓰이지 않던 mRNA(messenger[전령] RNA) 기반의 백신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승인받은 대부분의 백신은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SARS-CoV-2) 표면에 돌기처럼 솟아나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공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 또한 마찬가지로 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공략합니다. 화이자 백신은 기본적으로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만을 생산하는 내용의 유전 정보를 mRNA에 담고, 이 mRNA 분자를 세포 속까지 옮길 수 있는 지질 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 LNP)로 감싼 것입니다. 화이자 백신이 몸 속에 들어가면 세포 속의 리보솜(Ribosome)이라는 소기관에 의해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이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이에 인체의 면역계가 반응하여 스파이크 단백질을 무력화시키는 항체가 생산됩니다. 이 항체가 몸 속에 남아있는 동안에는 실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몸 안으로 들어와도 세포에 침입하는 데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이 항체에 의해 빠르게 무력화되므로 코로나19에 걸리지 않거나 혹은 걸려도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이자 백신에 사용된 mRNA 유전 정보는 엄밀히 말하면 원래의 코로나19 바이러스와는 조금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왜 과학자들은 이런 변형을 가했을까요? 이에 관하여, IT 배경이 있는 사람들이 해당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글의 한국어 번역을 소개합니다. (원문 영어)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이러한 유전 정보를 마치 *.exe와 같은 컴퓨터 실행 파일과 같은 관점에서 설명하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유전 정보는 마치 [특정한 단백질을 생성하기 위한 응용프로그램 코드]와도 같다는 것이죠. 현대의 컴퓨터에서 흔히 쓰는 기본 정보 처리의 단위가 1바이트(8비트)라면, 지구상의 생명체가 사용하는 유전 정보 처리의 기본 단위는 1코돈(6비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어떠한 출력을 만들기 위한 명령 코드라는 점은 일맥상통하다는 것이 이 글의 요지 중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흥미로운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의 mRNA에 사용된 염기 분자는 실은 인체의 면역 반응에 의한 즉각적인 파괴를 막기 위해 화학적으로 살짝 변형된 것이라던가, 기존의 SARS와 MERS를 일으키던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가 화이자 백신에 적용되어 있다던가 하는 놀라운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걸 보니 화이자 백신은 현대 생물학의 놀라운 성과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는군요.

참고로 화이자 백신의 mRNA 배열(이 글에서 말하는 “소스코드”)은 WHO(세계보건기구)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s://mednet-communities.net/inn/db/media/docs/11889.doc

와 이 글 정말 재미나네요. 개발자들이 읽기 쉬운 글이어서 더 흥미롭게 봤습니다.

생물학과 컴퓨터공학은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다룬다는 점에서 서로 배울 수 있는 영역이 많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사례네요. 흥미로운 글 번역 고맙습니다.

 
Timeflake - 128bit, 어느정도 정렬된, URL에도 안전한 UUID

- Twitter의 Snowflake , Firebase의 PushID 등과 비슷한 구현
- 빠름 : K-sortable로 어느정도 정렬
- 충분히 유니크 : 1ms당 5천만개를 만들어도 충돌 확율 10억분의 1
- 효율적 : 48비트는 밀리세컨드 단위 timestamp 인코딩 + 80비트는 암호화된 랜덤 숫자
- 유연함 : 128bit unsigned int, hex, URL-Safe base62 값으로 UUID 호환
- Python 오픈소스

비슷한 것으로 세그먼트가 만든 20바이트 짜리 KSUID 가 있지만 표준 128비트 UUID가 아니었죠.
https://github.com/segmentio/ksuid

 
Iconduck - 10만개의 무료 아이콘

- 약 132개의 오픈소스 아이콘셋을 하나로 묶어서 10만개가 넘는 아이콘을 검색할수 있게 만든 웹사이트
- 직접 다운로드, 속한 아이콘 셋, 라이센스등 한눈에 보기 편함
- Typesense 검색 엔진(호스트 버전)을 사용
- 검색은 API로 접근 가능

Typesense 는 전에 글이 몇번 올라온 검색엔진 입니다.
다만 원래 예제들처럼 아이콘 검색창에서 타이핑할때 즉시 결과를 안보여주는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이제 아이콘검색은 이거 하나만 써도 될듯 합니다.

- typesense - 오픈소스 검색 엔진 https://news.hada.io/topic?id=3369
- 2백만개 음식 레시피 검색 엔진 https://news.hada.io/topic?id=3370
- Typesense를 활용한 검색용 API 서버 그리고 데모용 웹페이지 만들기 https://news.hada.io/topic?id=3401

 
Pueue - 커맨드라인 태스크 관리 도구

- 쉘 명령을 큐 방식으로 백그라운드 처리
- 작업폴더 지정하여 스케줄링
- log를 통해 각 명령의 출력별 보기
- 동작중인 프로세스와 인터랙션
- Task 별 Pause/Resume
- 여러개의 Task 동시 실행
- Task들을 그룹으로 묶어서 각각 큐 처리 및 동시 실행
- 콜백 Hook 지정해서 데스크탑 노티 등 가능
- 리눅스, 맥/윈도우에선 부분적으로 지원

 
Firefox Relay - 임시 이메일 주소 서비스

- 실제 메일 계정을 숨겨주는 랜덤 이메일 주소를 생성하고 관리해주는 서비스
ㅤ① Firefox 확장 설치
ㅤ② 사이트에 이메일 주소 입력할 때 Relay 버튼 클릭시 랜덤 메일 주소 생성
ㅤ③ 차후 이 주소로 도착되는 메일은 본인 계정으로 포워딩
- 만들어진 relay 이메일 주소들은 편하게 관리 가능
ㅤ→ 랜덤ID@relay.firefox.com
- 이메일 한개당 첨부파일은 150KB 제한
- 개인 도메인등은 차후에 지원 예정

 
wuzz - CLI용 인터랙티브 HTTP 도구

- curl과 거의 같은 옵션 지원(복사해서 사용가능)
- 동적으로 인자/메소드/헤더를 바꿔가며 테스트 가능
- 터미널용 윈도우 보기 지원
ㅤ→ Method
ㅤ→ URL Params
ㅤ→ Response Headers / Body
ㅤ→ Request Headers / Body
- 전송된 모든 히스토리 보기
- Go 실행파일. 윈도우/맥/리눅스

 
WebRTC가 이제 W3C와 IETF 표준이 되다

WebRTC의 역사, 아키텍쳐, 유스케이스 및 미래를 전반적으로 다룬 글

역사
- 2009년 구글이 플래시를 대체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낸 것에서 시작
- 2011년 IETF,W3C에서 표준화 착수
- 2013년 구글과 모질라가 브라우저간 영상통화를 시연

아키텍처와 기능
- RTCPeerConnection API 가 중심
ㅤ→ P2P 연결을 처리
- getUserMedia : 마이크와 카메라
- getDisplayMedia : 화면 공유
- DataChannel을 이용한 바이너리 데이터 전송
- Opus 오디오 코덱, VP8 및 H.264 비디오 코텍

유스케이스
- 타임 크리티컬한 어플리케이션에 주로 사용
ㅤ→ 원격 수술, 시스템 모니터링, 자율주행 차량의 원격제어, UDP기반 음성/화성 통화 등
- 거의 모든 브라우저 기반 화상 통화 서비스들
- 구글 Stadia 와 NVidia Geforce Now 같은 클라우드 게이밍

- 팬데믹으로 비디오 호출이 많아지면서 WebRTC가 100배 이상의 사용량 증가

WebRTC의 미래
- 전송량을 50% 절약할수 있는 AV1 코덱이 곧 사용가능해질 예정
- 지연시간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픈소스 코드를 개선
- WebRTC NV(Next Version)으로 새로운 유스케이스가 가능한 API들을 추가
ㅤ→ Scalable Video Coding(SVC) : 하나의 비트스트림으로 다양한 해상도/프레임/화질을 서비스하는 압축 기술
ㅤ→ Lower-Level 컴포넌트들을 위한 API들 : WASM, Workers..

 
Create App - 프론트엔드 빌드 설정 생성기

- WebPack, Parcel, Snowpack 용 앱 빌드 기본 설정을 자동 생성
- 다양한 설정 지원(빌드 도구에 따라 조금씩 차이 있음)
ㅤ→ Main: React, Svelte, Vue
ㅤ→ UI : Bootstrap, Tailwind
ㅤ→ Test : Jest, Mocha, Chai, Jasman, Cypress..
ㅤ→ Transpiler : Babel, Typescript
ㅤ→ Style : CSS, CSS Modules, PostCSS, Sass, Less, stylus
ㅤ→ Image : SVG, PNG
ㅤ→ 유틸 : moment, lodash
ㅤ→ 린팅 : ESLint, Prettier

- 위 옵션 선택후 프로젝트명 지정한 뒤
ㅤ→ npm 명령어 셋을 보여줘서 직접 생성하거나
ㅤ→ ZIP 파일로 다운로드 지원

 
rqlite - SQLite 기반의 가벼운 분산 데이터베이스

- Fault Tolerant 하고 복제되는 Production-Grade SQL DB
- 간단하고 쉬운 설치, 배포, 운영
- Raft 기반의 컨센서스 시스템
- 디스커버리 서비스 지원, 동적인 클러스터 구성, 노드간 암호화, 핫백업
- 사용하기 쉬운 HTTP API, CLI, 다양한 언어 지원(C++,Go,JS,Java,Python..)
- 리눅스/맥/윈도우 지원

 
ProductHunt 2020 Golden Kitty Award Winners

프로덕트헌트에서 2020년 한해동안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제품들
- 올해의 제품 : Clubhouse
- 원격근무도구 : Vowel
- 사이드 프로젝트: One Word Domains
- 하드웨어 : Raspberry Pi 400
- WTF : How Bad Is Your Spotify?
- 이커머스 : : RetentionX
- 디자인 : Spline
- 오디오 & 비디오 : Phone Call Translator
- No-Code도구 : V.One
- 모바일앱 : EduDo
- 개인정보 보호 : SecureFrame
- 핀테크 : Finmark
- Crypto : Cent
- Diversity : Noun Project Photos
- 생산성 : Fastdok
- 헬스 : Plum Village
- 커뮤니티 & 소셜 : Onlyfams
- 소셜 임팩트 : Campaign With
- AI & 머신러닝 : Almanac
- 증강현실 : ClipDrop
- 개발도구 : Markup

* 각 분야 승자 외에 Honorable Mention들도 3개씩 포함

 
piku - 초경량 PaaS

- inspired by dokku
- 라즈베리 파이같은 ARM기반 초저사양 기기도 지원
- 약 ~1천라인 정도의 읽기 쉬운 코드
- Heroku와 비슷한 git push 기반 배포 워크플로우 지원
- Python/Go/Node/Clojure(Java)
- git,sssh,uwsgi,nginx 등 표준 도구 사용

 
OpenWifiPass - 애플 WiFi 암호 공유 프로토콜 오픈소스 구현체

- 애플의 무선 에코시스템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는 Open Wireless Link 프로젝트의 결과물
- 파이썬 오픈소스
- Raspberry Pi 4 같은 BLE 하드웨어 + Linux 필요
- 문서화 및 교육목적으로 구현된 코드. 테스트되지 않았고 불완전 (요청자의 신원을 확인하지 않음)

* Open Wireless Link(OWL) https://owlink.org/
ㅤ→ 애플의 자체 프로토콜인 Apple Wireless Direct Link (AWDL) 을 오픈소스로 구현
ㅤ→ AirDrop의 호환구현 OpenDrop 에 이어 OpenWifiPass 도 구현

 
Firefox 85, 슈퍼쿠키도 차단

- 네트웍 연결과 웹사이트 캐쉬를 분리(파티셔닝)해서 슈퍼쿠키가 캐쉬 어뷰징(크로스 사이트 트래킹) 하는 것도 차단
- 슈퍼쿠키 : 일반 쿠키와 비슷하게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는데 사용하지만 삭제/블록이 어려움
ㅤ→ 플래시 쿠키, ETags, HSTS 등을 이용

- 파티셔닝을 통한 크로스 사이트 트래킹 차단 동작 원리
ㅤ→ 모든 웹브라우저들은 오버헤드를 줄이기 위해 커넥션, 이미지 캐시 같은 내부 리소스를 공유
ㅤ→ 같은 이미지가 여러개의 웹사이트에 임베드 되면, 첫 사이트에서만 가져오고 두번째 사이트부터는 디스크에서 로딩
ㅤ→ Firefox는 여러개의 웹사이트에서 한 곳(주소)의 자원들이 쓰이면, 한개의 커넥션을 공유(Keep-Alive)
ㅤ→ 이를 통해서 사용자측 전송량과 시간을 절약해왔음
ㅤ→ 몇개의 트래커가 이 공유된 자원을 통해서 어뷰징 하는 법을 찾아냄
ㅤ→ 이미지 캐쉬 같은 경우, 이미지 자체에 사용자의 식별자를 인코딩 하는 방식으로 서로 다른 사이트에 해당 사용자가 방문했는지를 알아냄
ㅤ→ 이걸 차단하기 위해, FF 85는 사용자가 방문하는 모든 사이트별로 다른 이미지 캐쉬를 사용

- 슈퍼쿠키를 차단하기 위해 파티셔닝 되는 항목
ㅤ→ HTTP cache, image cache, favicon cache, HSTS cache, OCSP cache, style sheet cache, font cache, DNS cache, HTTP Authentication cache, Alt-Svc cache, and TLS certificate cache
ㅤ→ pooled connections, prefetch connections, preconnect connections, speculative connections, and TLS session identifiers

- 성능저하는 약 0.09%~0.75% 정도이고, 최대 1.32% 정도로 크지 않음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여서 비용과 성능을 줄일 수 있도록 발전된 기술들이, 개인정보 침해 때문에 조금씩 무용지물이 되어 가는 느낌이네요. 얼마전에 폰트를 CDN 에서 받는 것이 더이상은 효율적이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 좀 충격적이었는데, 이 기사와도 관련이 있는 내용인 것 같네요.

 
Filmulator - 오픈소스 RAW 사진 편집기

"Film Emulator - 필름 현상과정에 기초해서 좋은 부분만 가져온 사진 편집기"
- 카메라에서 RAW파일을 가져와서 카메라의 센서에 같은 빛이 노출된 것처럼 시뮬레이션
ㅤ→ 큰 밝은 영역은 더 어둡게 만들어 출력 다이나믹 레인지를 압축
ㅤ→ 작은 밝은 영역은 주변을 더 어둡게 만들어 지역 대비를 향상
ㅤ→ 밝은 영역은 채도가 향상되어 푸른 하늘, 더 밝은 피부 톤 및 일몰에서 색상을 유지
ㅤ→ 채도가 매우 높은 영역에선 밝기가 감소되어, 꽃의 디테일등을 유지하는데 도움
- GUI는 QT로 개발되어 윈도우/리눅스/맥 지원(ARM AArch64 빌드도 가능)

작업물 비교 : https://filmulator.org/comparison/

 
Toast UI Chart 4.0 출시

- raphael.js 대신 canvas 기반으로 자체 reactive 시스템 구축해 재개발
ㅤ→ 140kB → 67kB
- ESM 빌드 지원 : 필요한 차트만 포함가능
- responsive 옵션 : 크기 변경시 차트 옵션을 재 조정
- Live Update를 기존 Line에서 Area, Line, Heatmap, LineArea, Column, ColumnLine 차트 까지 확장
- 더 다양한 테마와 레이아웃 조절 기능
- TypeScript 기반 모노레포 (Lerna 이용)

차후 로드맵
- Radial bar, Gauge 차트 등 새로운 차트 추가
- 고도화된 TOAST UI Map Chart 패키지 출시
- Datetime 외부 라이브러리 연동
- HTML, CSV 등 테이블 타입 데이터 연동을 위한 Data Source

 
Cinc - Chef 의 무료 배포본

"Cinc Is Not Chef"
- 오픈소스인 Chef를 더 쉽게 배포가능하게 만드는 프로젝트
ㅤ→ 수정부분을 Upstream에도 반영
- Chef의 설치판을 만들어 배포
ㅤ→ Chef Workstation™ 은 Cinc Workstation
ㅤ→ Chef Infra Server™ 는 Cinc Server
ㅤ→ Chef Inspec™ 은 Cinc Auditor
ㅤ→ Chef Automate™ 은 Cinc Dashboard
ㅤ→ Chef Habitat™ 은 Cinc Packager

* 오픈소스를 비즈니스화 하는 법 https://news.hada.io/topic?id=2750
위 글에서 Chef는 기존 Open-Core 모델에서 Redhat 모델로 전환해서 이름을 트레이드 마크화 했다고 얘기했는데요.

* Chef, Progress에 인수 https://news.hada.io/topic?id=2810
몇달전에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로 인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Cinc 처럼 Chef 를 활용하지만,
별도의 이름과 자체 Supply Chain을 가지는 오픈소스 배포본 프로젝트가 더 활성화 되는거 같습니다.

 
트위터, 뉴스레터 서비스 Revue 인수

- 트위터는 작가/전문가/큐레이터들이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
- 이들이 롱폼 콘텐츠를 만들고 유료화 할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Revue를 인수
- Revue 의 프로 기능을 무료로 전환하고, 유료 뉴스레터의 수수료를 5%로 인하
- Revue 는 독립 서비스로 유지하고 투자할 예정
- 팔로우 하는 사람들의 뉴스레터를 쉽게 구독하거나, 작가들이 구독자와 대화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기능을 트위터내에서 할수 있도록 제공하는 등의 기능등을 생각 중
- 유료 구독자를 증가시키는데 트위터를 쉽게 활용 가능

Substack이 잘 성장해 왔는데, 최근에 뉴스레터들이 Substack에서 벗어나 자신의 플랫폼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졌거든요.
아무래도 구독자 기반이 늘어나면 Substack에 주는 수수료를 절약하고 싶어지겠죠.
거기다, 트위터나 Forbes 같은 데가 유료 뉴스레터를 시작하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 같습니다.

* Forbes, 유료 뉴스레터 플랫폼 출시 예정 https://news.hada.io/topic?id=3617

 
킨들을 저전력 대쉬보드로 사용하기

- 탈옥한 Kindle을 이용해서 주기적으로 원격 이미지를 가져와 표시
- HTTP 엔드포인트와 업데이트 인터벌 설정 가능
- 업데이트 할때만 켜졌다가, 10~15초 후 절전모드로 전환

* 대쉬보드는 React 기반의 Dashbling 등을 이용
ㅤ→ https://github.com/pascalw/dashb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