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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rma 가입일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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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복무중에 진행중'이라 쓰인 프로젝트를 본 기억이 나는데, 그 분이신지 모르겠네요. 그 프로젝트의 연장인지 몰라도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당연해 보이는 전제에 대해서 조차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모습은 이학의 근간이고, 정말로 멋지고 응원합니다. 특히나 오픈소스라는 점이 멋지네요. 과학은 누구보다도 모두의 것이여야 하니깐요. 완전히 오픈소스의 하드웨어가 있다
C의 가장 큰 장점은 '컴퓨터는 비트열'이라는 본질에 그대로 닿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C의 단순한 철학과 과격한 reinterprete casting으로 사용자가 거의 항상 어떤 기계어로 번역될지 알 수 있다는 매력이 있죠. C라서 모든 언어에서 호출 가능한것이 아니라, ABI가 호출 가능한것이고, C에선 단지 입출력이 어떤 비트열인가를 예측 가능하기 (혹은 해야하기) 때문이겠죠. 항
확실히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아야 하는 방식은 생산성 측면에서 불리한 시대이긴 한 것 같습니다. 반면에 추상화를 마구잡이로 섞어 무엇이 동작하는지도 모르는 코드가 많아지는 점이 전 더 우려스럽네요. 이러다가 중요한 로직은 아무도 이해 못하는 일종의 마법구문처럼 되버릴까 걱정입니다.
전반적으로 예측 가능한 코드를 쓰는 기법에 관한 내용이군요. C++이 사례로 되어있을 뿐, GC같이 다른 언어에서는 더 문제가 되는 부분도 동일한데 C++의 한계를 논하는 것 처럼 이해될 수 있는 점은 아쉽습니다. C++의 동적할당이나 예외처리의 기법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C를 사용해서 위 원칙으로 작성하는 것이 훨씬 쉽고 빠르지 않은가, 하는 의문이 남네요.
뭐라고 할까, 요즘은 정말로 무언가를 궁금해하고 생각해보는 사람들이 희귀한 느낌을 느꼈는데, 작성자님 프로젝트는 동기부터 실행력까지 과학과 공학의 스탠다드같은 느낌이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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