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뭘 하려고 계획 중인지 편하게 얘기해 보아요.
읽을 책, 가볼 곳, 해볼 것..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도움 요청이나 피드백 요청도 좋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도 훌륭합니다.
지난 주말에 계획하셨던 일의 회고도 한번 남겨봐 주세요.
봄을 맞아서 10년전 같이 일했던 팀원들과 낮 시간에 난지캠핑장 바베큐장을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캠핑까지 가지 않고, 고기 굽는 느낌만 얻기에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서울이니까 가기도 편하고요.
꽤 다양한 사이즈의 자리가 있어서 회사에서 팀 단위로 많이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