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P by xguru 11일전 | favorite | 댓글 10개
  • 헬스케어 스타트업 '알고케어'의 사업 아이디어를 그대로 베껴 제품을 개발
  • CES 2023에서 두 회사가 모두 전시를 진행
  • 1년 전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와의 투자 관련 미팅을 진행했음
  • 진행내역
    • #1 투자 및 협력 명목으로 접근하여 알고케어의 사업 정보 요구-“롯데헬스케어 플랫폼에 알고케어 넣고 싶다”
    • #2 롯데헬스케어에서 자체 제품 제작하겠다고 말을 바꿈 - “라이선스피를 줄테니 롯데헬스케어에서 만들어서 팔고 싶다”
    • #3 협의 무산 직후 카피캣 착수 - 식약처에 알고케어 사진/자료를 사용해서 똑같은 사업모델 합법성 질의했다 알고케어에 들키자 “절대 따라하지 않겠다” 사과
  • 알고케어의 “카트리지 디스펜서”와 롯데헬스케어가 하겠다던 “히어로” 모델은 완전히 다릅니다.
  • 롯데헬스케어의 카피캣 개발 소문 - “대표님, 롯데헬스케어 조심하세요”
  • 비즈니스에서 카피캣은 당연하다는 식의 롯데헬스케어 - “아이디어는 얻었지만 못하게 할 수는 없죠” “저희가 안 따라한다고 알고케어가 잘 될 거라 생각하세요?” “먼저 출시하게 시간은 드릴게요”
  • 롯데헬스케어 카피 제품의 유사성 - 알고케어 제품과 롯데헬스케어 카피 제품은 매우 유사한 카피 제품입니다.

창업팀 필수 구성요소

  • ~2022년: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 2023년~: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법조인

롯데의 반박자료, 그리고 그에 대한 알고케어의 2차 입장문이 나왔네요. https://bit.ly/algocare_statement2

통화 녹음을 금지하면 안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랑
이런 하소연을 작성한 게 법적 제재가 쉽지 않아서라는 이유가 아니었으면 싶네요.

대표가 변호사 출신이라 이건 뭐 경찰 출신 대표 상대로 사기 치다가 걸린 격이네요.

녹취 내용까지 올리고... 칼을 제대로 갈았네요.
빼박인거 같은데 정의 구현 되기를...

롯데가 롯데 하네요 :) 대한민국 일반 상식이라고 봅니당

롯데가 롯데 한 사건

묘하게 롯데가 이런일이 많은듯..

롯데 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 대기업들 기본탑재 기술이 바로 기술탈취 후 법적공방입니다. 못 이겨요.

일반 상식 보유자 이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