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P by xguru 27일전 | favorite | 댓글 6개
  • 논문 PDF를 업로드한 후,
    화면에서 모르는 단어 또는 공식, 문장등을 마우스로 하이라이트하면 GPT-3가 쉬운 문장으로 설명을 생성해서 보여줌
  • 팔로우업 질문 입력해서 추가 설명 보기 가능
  •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에도 동작

대충 한국어 논문도 하나 넣어서 테스트 해봤는데, 얼추 영어로된 설명이 나오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IT 문화력에 있어서 중국이나 일본에 많이 뒤쳐지나요? 일단 중국의 경우는 기본 인구수가 워낙 많으니까 중국어로 된 IT 담론도 더 활발할 것이라 이해는 가는데, 일본은 대한민국에 비해서 인구수는 2배이지만, IT 기술력과 포용력에 있어서는 우리나라의 반의 반절도 안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중국에는 당연히 많이 뒤쳐지는 것 같구요, 일본이랑은 결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개발 커뮤니티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랑 일본쪽 커뮤니티의 관심 분야가 겹치는게 많지 않아서 서로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유명한 오픈소스 기여자 중에 일본인들 많습니다.

흔한 말로 노벨상 수상여부가 그 나라의 전체 수준으로 볼 수는 없다고 하지만 분명한건 기반이 되었으니 가능할 일이겠지요.

전에 유럽쪽 개발자와 비슷한 주제로 짧게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일본은 갈라파고스화 되어 있긴 하지만 기술 문서를 생산하는 양이 많고, 서적 출판에 대한 양이 많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을 둘 다 잘 모르는 입장에서 검색을 통해 얻는 자료나 수치화된 자료만을 통해서 생각하면 그런 오해가 있을 수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거 초기 구현에 일본어 중국어 있는거 항상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