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뭘 하려고 계획 중인지 편하게 얘기해 보아요.
읽을 책, 가볼 곳, 해볼 것..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도움 요청이나 피드백 요청도 좋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도 훌륭합니다.
지난 주말에 계획하셨던 일의 회고도 한번 남겨봐 주세요.
지난 주말에 계획했던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는 다 봤네요. 올해 넷플릭스 해외 드라마 신작중에서는 추천할만 합니다. 에어브러싱 완전정복도 다 보긴 했는데 예상외로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그냥 유튜브 보는게 나을듯 ㅠ
파운데이션은 읽다가 주춤한 상태입니다. 소설책이 한번에 주루룩 보지 않으면 계속 못보게 되는것 같아요. 계속 시도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엔 보드게임 모임이 2건이라, 할 게임들을 선정하고 룰북 사전조사도 해야합니다. 요즘 가장 만족스러운 취미생활 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