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wrong, we need crypto
(world.hey.com)루비 온 레일즈의 창시자 dhh는 아래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줄곧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음.
-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막대한 에너지
- 비트코인의 낮은 처리량과 높은 트랜잭션 비용
- 미친듯한 가격 급등락
하지만 최근 캐나다 트럭커 시위대 사건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다고 고백함.
발단:
백신 접종 의무화를 반대하는 캐나다 트럭커들의 시위가 있었음.
GoFundMe라는 플랫폼을 통해 수백만 달러의 기부금이 모였지만, 캐나다 정부의 압박이 있었고 기부금은 약관 위반 등을 이유로 시위대에게 전달되지 못함.
더불어 시위대 및 기부자들의 은행 계좌가 동결되었음.
-> 이런 일이 서구권 민주 국가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으며, 암호화폐를 원하는 베네수엘라/중국/이란 국민들과 자신의 처지가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됨.
댓글과 토론
https://technologyreview.kr/%eb%b0%b1%ec%8b%a0-%eb%b0%98%eb%8c%80%ec%a…
트럭커 시위대 사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저도 roxie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본문을 보고 왔습니다.
중앙 정부에서 특정인의 계좌를 동결하고 (트럭커들), 그들에게 기부한 사람들 조차 법적 조치를 받을까 발뻗고 자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비판인것 같습니다.
더불어 budlebee님 말씀처럼 freedom to transact가 freedom of speech/assembly/religion을 가능케 해주는 바탕이기에 캐나다에서 이번의 조치가 더 충격적인 것 같습니다.
결국 정부에서 국민을 제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개인의 계좌/경제적 자유를 제한 하였는데, 이런일이 서구 국가에서 발생한 것이 아주 놀라웠으며, 앞으로 이런 일을 앞으로 방지하기 위해서 암호화폐 (crypto)라 필요하다고 결론을 짓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