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팔아 봤습니다.”
(yozm.wishket.com)- 얼마 전 ‘pet rock 053’이라는 'NFT' 상품 하나가 13억 원에 판매됨
- 작품의 이름을 번역하면 ‘애완용 돌멩이 53번’
- 혹시 53이라는 숫자에 심오한 의미가 있거나, 애완용이라는 개념에 대한 철학적 함의가 있을까? -> X
- 13억 원은 저렴한 편, 1번 돌멩이는 525억 원으로 오징어 게임 우승자도 못 살 가격
500원짜리 붕어빵을 슈크림으로 먹을지 팥으로 먹을지 고민하는 게 더 익숙한 필자의 NFT 판매 여정
0단계: NFT 이해하기
1단계: 거래소•블록체인 선택하기
2단계: 클레이튼 지갑 및 NFT 만들기
3단계: 오픈씨에 내 NFT 판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