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피족과 보보스족으로 읽는 NFT
(ansubin.com)- PFP NFT를 투자 외에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아 표현
- 초기 NFT 판매는 부 또는 크립토 OG를 증명하기 위한 수단
-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NFT 내에서 유틸리티를 찾는 사용자가 많아짐
- 이런 소비형태는 일종의 브랜드, 명품 등에서 찾아볼 수 있음
- 1980년대 여피족의 표면적 사치 -> 크립토펑크, BAYC
- 1990년대의 보보스족의 합리적 사치 -> 문버드(멤버십NFT)
- 2000년대 명품 소비 트렌드를 통해 그 다음 트렌드는 두 가지로 예상해볼 수 있음
- 매스티지 : 대중적인 명품
- 매스클루시버티 : 차별화된 명품
- 앞으로 NFT는 더 효과적인 브랜드 매니지먼트와 전략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