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처음으로 사용자 감소했다는 발표 후 주가 260조원 폭락
(washingtonpost.com)- 분기 실적 발표에서 회사 성장이 정체. 주가 26% 하락
- 일간 사용자가 창업후 18년만에 처음으로 감소 : 주로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인도
- 경쟁자인 틱톡, 미국 및 국제 규제 기관들의 조사, 메타버스로의 전환 등에서 도전에 직면
- 하드웨어 사업부서인 Facebook Reality Labs(FRL) 구축에만 10조원 이상 지출
ㅤ→ 분기 $3.3b 적자지만 매출은 $877m 밖에 안됨
- 느린 성장률, 향후 몇달간의 낮은 수익 예측, Reels의 수익화 실패 등
- 애플이 광고 추적을 막는 것도 페이스북에 큰 영향
- 경영진들은 하드웨어에 집중하여 회사를 Reinvent 하기를 희망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 쏟아지는 정치적 문제들에서 벗어나기를 바람
-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은 사용자가 증가했음
- 일일 사용자 수는 감소했지만 월간 로그인 수는 증가했고, 사용자당 매출도 증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