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뭘 하려고 계획 중인지 편하게 얘기해 보아요.
새해 1일이 주말의 시작이어서 느낌이 새로운 것 같아요.
읽을 책, 가볼 곳, 해볼 것..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도움 요청이나 피드백 요청도 좋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도 훌륭합니다.
* 지난 주말에 계획하셨던 일의 회고도 한번 남겨봐 주세요.
올해 하고 싶었는데 못한, 실천 가능한 to do 목록을 간단하게 적어 보려고요.
빅쇼트로 유명한 감독 아담 맥케이의 돈룩업을 최근 너무 재밌게 봤어요. 바이스란 작품도 있길래 볼 생각이에요.
모두 한 해 잘 마무리 하세요~ Happy new year!
새해 1일은 뭔 가를 막 해야 할 것 같은데.. 괜히 반골 기질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3차 부스터를 맞고 와서 핑계가 딱 좋은 듯 하네요.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고 누워서 스위치의 테트리스99 나 해볼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