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P by xguru 4일전 | favorite | 댓글 2개

- BitTorrent 초기인 2003년에 배포된 "The Fanimatrix" 토렌트는 아직도 여러명에 의해 시딩 중
- 그 시절 "매트릭스 팬이 만든 128MB짜리 영화 파일"을 배포하기에는 빗토렌트가 유일한 대안이었음
- 빗토렌트는 뛰어난 배포 메커니즘 이지만, 누군가 한 명은 시딩을 해야만 계속 공유가 가능. 즉, 대중의 관심이 떨어지면 죽어버리지만, 어떤 토렌트는 평생 유지될 수도 있음
- Fanimatrix 는 뉴질랜드의 한 그룹이 $800 예산으로 9일 만에 만든 필름
- 그 시절에는 무료 비디오 공유 서비스가 없었음. 유튜브 역시 만들어지기 이전
- 뉴질랜드는 밴드위스도 비싸서 개인 서버 호스팅도 불가능 했음. 그래서 찾은게 빗토렌트
- 첫 주에만 7만명이 다운 받아서 대성공
- 지금은 무료 스트리밍 옵션이 많아서 바보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아직도 이 토렌트는 공유되고 있고, 이제 인터넷 역사의 일부가 되었음

gilbok 4일전  [-]

현실에서 아무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사후 세계에서도 사라져 버린다는...
영화 코코(Coco)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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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uru 4일전  [-]

- BitTorrent 20 주년 : 파일공유 혁명의 시작 https://news.hada.io/topic?id=4556
- Academic Torrents - 토렌트로 연구자료 공유하는 사이트 https://news.hada.io/topic?id=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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