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 by xguru 4달전 | favorite | 댓글 6개

- 우주로 가겠다는 야망
- 야망이 가져다 준 것들
- 화성에 가기 위한 노력의 역사
- 그리고 ‘인내’
- 여전히 현재 진행형
"우리는 저 광활한 우주에 우리 말고도 누군가가 살아 있음을 믿고, 그들을 찾고 있기 때문"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나요?"

budlebee 4달전  [-]

우주탐사 얘기는 읽을때마다 두근두근하네요.

- 우주탐사의 실용적인 면을 찾자면, 나사의 민간기술이전 홈페이지에 여러 사례가 나와있습니다.
https://technology.nasa.gov
익히 알려진 나사 믹서기 외에도, 화성 토지 연구를 접목시킨 식물재배 키트를 킥스타터에서 판매한 사례 같은 것도 있네요.

- 보통 대기권 진입의 발열을 마찰이란 단어로 표현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마찰의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열은 마찰이 아니라 발사체 정면과 공기의 충돌로 인한 압축열에서 오는 것으로, missile temperature distribution 자료들을 보면 정면은 뜨거운데 반해 측면의 온도 상승은 미미합니다.

kunggom 4달전  [-]

로버트 주브린(Robert Zubrin) 박사가 “왜 화성으로 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변하는 내용도 들어보면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2Mu8qfVb5I
https://firenzedt.com/14980 (한국어 번역)

laeyoung 4달전  [-]

저도 화성 가는 것에 회의적이었는데 이거보고 많이 바뀌었습니다. 스타트업들도 당장 BEP만 보는게 저렇게도 할 수 있겠구나? 혹은 저렇게 해야만 하는 것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gguimoon 4달전  [-]

오, 정말 멋있는 답변이네요. 잠시나마 칼 세이건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가 코스모스에 왜 있어야 하는 존재인지 물어보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kunggom 4달전  [-]

이쯤에서 다시 감상하는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https://www.youtube.com/watch?v=c83V1ilN2NQ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28073.html

그러고 보니 최근 KBS 다큐멘터리 유튜브 채널에 보이저 탐사선에 관한 다큐가 올라왔습니다. 그 다큐의 2부 제목이 바로 “창백한 푸른 점”이더군요.

《KBS》 우주, 지구 그리고 나 1부 - “보이저” (2020-01-03)
https://www.youtube.com/watch?v=huvfD023MJs

《KBS》 우주, 지구 그리고 나 2부 - “창백한 푸른 점” (2020-01-10)
https://www.youtube.com/watch?v=_p5jYerEt5s

xguru 4달전  [-]

와 이 영상 너무 좋네요. 링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