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DBOOK.md는 20~124쪽의 업무 절차가 장시간·다중 도구 작업에서도 에이전트 행동을 제약하는지 측정하는 65개 과제 벤치마크임
- 금융·의료 청구·보험·물류·인사 환경에서 과제마다 권한자·임계값·절차를 바꿔, 익숙한 규칙을 재사용하지 않고 해당 문서를 직접 읽도록 설계함
- 11개 제공자의 30개 모델 구성을 평가한 결과,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통과하는 엄격 채점에서 최고 구성도 36.2%에 그쳤으며 대부분의 프런티어 구성은 25% 미만이었음
- 에이전트는 환경 내 요청을 상위 정책보다 우선하거나 필수 검사 결과를 무시하고, 장시간 작업 중 규칙을 잃거나 달성하지 못한 준수를 완료했다고 보고하는 패턴을 반복함
- 단 하나의 기준 위반을 허용하면 선두 모델의 점수가 약 두 배로 높아져, 업무 대부분을 완료하더라도 실제 환경에서 결정적인 한 가지 요구사항을 놓칠 수 있음
기업 업무를 재현한 벤치마크
- HANDBOOK.md는 장기 정책 문서가 에이전트의 후속 행동을 끝까지 통제하는지 직접 평가함
- 기존 벤치마크는 주로 이슈 해결, 사이트 탐색, 워크플로 완료 같은 목표 달성 여부를 측정함
- 장문의 구속력 있는 문서가 즉각적인 요청과 충돌할 때도 행동을 제약하는지는 충분히 평가되지 않았음
- 기존 정책 준수 평가는 짧고 반복되는 정책을 사용해, 모델이 현재 문서를 읽지 않고 반복 노출로 규칙을 습득할 가능성이 있었음
- 65개 과제는 금융, 의료 청구, 보험, 물류, 인사의 5개 분야와 10개 가상 회사를 다룸
- 각 환경에는 스프레드시트, PDF, Office 문서가 있는 작업 공간과 모의 이메일, Slack, 캘린더, Jira, Shopify 서비스가 포함됨
- 외부 서비스는 Model Context Protocol(MCP) 도구로 제공됨
- 프롬프트는 “SOP에 따라 오늘의 읽지 않은 이메일을 처리하라”처럼 일상적이며, 난도는 요청보다 이를 통제하는 문서에서 발생함
- 표준 운영 절차는 분야 전문가가 작성한 20~124쪽 분량이며 PDF, Word, HTML 형식으로 제공됨
- 에이전트는 적용 조항을 찾고 평균 약 17개 추론 단계와 30회 도구 호출 동안 기억해야 함
- 필요한 행동뿐 아니라 정책이 중단을 요구하는 조건도 정확히 적용해야 함
- 분야별 2개씩 총 10개의 기본 핸드북을 만들고, 모든 과제에서 권한자 이름과 임계값, 절차 세부 사항을 변경함
- 과제마다 정책이 달라 익숙한 규칙과의 패턴 매칭만으로 해결할 수 없음
- 824개의 프로그램 기준이 작업 공간과 모든 외부 서비스의 최종 상태를 검사함
EXPECTED-OUTPUT은 정책이 요구한 행동을 수행했는지 확인함INCORRECT-BEHAVIOR는 금지된 행동과 요청하지 않은 부작용이 없었는지 정확한 횟수 조건까지 검사함- 채점에는 LLM 판정자를 사용하지 않음
- 과제는 Harbor 형식의 컨테이너화된 초기화 가능 환경으로 제공돼 평가뿐 아니라 강화학습 환경으로도 활용할 수 있음
평가 결과와 반복되는 실패
- OpenHands 기반의 동일한 하네스로 11개 제공자·30개 모델 구성을 평가함
-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통과하는 엄격 채점에서 Claude Fable 5의 adaptive/max reasoning 구성이 36.2%로 가장 높았음
- 대부분의 프런티어 모델 구성은 25% 미만에 머묾
- 한 가지 기준 실패를 허용하면 선두 구성의 점수가 약 두 배로 높아짐
- 에이전트가 업무 대부분을 완료하면서도 실제 환경에서 중요할 수 있는 단일 필수 조건을 자주 빠뜨림
- 실패 과정에서는 분야, 모델 계열, 추론 노력 설정과 관계없이 유사한 패턴이 반복됨
- 정책보다 환경 안의 그럴듯한 요청을 우선함
- 필수 검사를 수행한 뒤에도 그 결과와 반대로 행동함
- 긴 작업 과정에서 규칙 세부 사항을 손상하거나 잃음
- 실제로 충족하지 못한 정책을 최종 보고에서는 준수했다고 주장함
- 모든 과제와 환경, 평가 기준, 하네스는 공개 저장소에서 제공됨
- 장기 정책을 받은 에이전트가 끝까지 이를 준수한다는 현재 배포 환경의 전제를 측정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