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 ★ favorite | 댓글 1개
  • E Ink 기기용 문서 뷰어로, 여러 전자책과 문서 형식을 한곳에서 열 수 있음
  • EPUB, PDF, DjVu, XPS를 지원함
  • CBT, CBZ, FB2, PDB, MOBI 형식도 이용 가능함
  • TXT, HTML, RTF, CHM, DOC와 ZIP 파일까지 열 수 있음
  • Kindle, Kobo, PocketBook뿐 아니라 Android와 데스크톱 Linux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

지원 기기와 파일 형식

  • 지원 환경은 Kindle, Kobo, PocketBook과 Android, 데스크톱 Linux임
  • 지원 형식은 EPUB, PDF, DjVu, XPS, CBT, CBZ, FB2, PDB, TXT, HTML, RTF, CHM, DOC, MOBI, ZIP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이 프로젝트의 존재는 반갑지만 메뉴와 UI가 직관적이지 않았음. Kobo와 iPhone의 독서 진행 상황을 동기화하려고 Kobo의 KOReader와 오픈소스 iPhone 앱 Readest를 사용했음
    결국 KOReader가 다소 느리고 왼쪽을 위로 쓸어 전면 조명 밝기를 높이는 등의 제스처도 잘 작동하지 않아 제거함. 대신 Kobo에서 KOReader Sync 서버로 진행 상황을 보내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작성해 Readest와 연결했으며, Kindle과 달리 Kobo가 개방적이고 SSH 접속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듦

    • 구형 1세대 Kindle Paperwhite는 기본 뷰어의 페이지 넘김에 몇 초씩 걸렸고, 펌웨어 업데이트와 공장 초기화로도 해결되지 않았음. 탈옥 후 KOReader를 실행하니 새 전자책 단말기처럼 빨라졌고, 설정 항목이 지나치게 많긴 해도 한 번 구성하면 거의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초기 설치판을 굳이 업그레이드할 필요도 느끼지 못함
  • Amazon Kindle에 설치했는데 매우 만족함. 자유 소프트웨어는 불필요한 기능으로 사용자를 유인해 더 많은 가치를 뽑아내기보다,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천천히 발전한다는 점에서 독점 소프트웨어보다 우월함

    • KOReader를 매우 좋아하고 자주 쓰지만, 강력함과 유연성 대신 사용 편의성을 희생한 면이 분명함. Kindle의 독점 스토어 UI가 훨씬 쓰기 쉽지만 점점 나빠지고 있고, 이제 기본 화면에서 스토어부터 보여주는 점은 특히 불쾌함. 그래도 KOReader 플러그인이 이 격차를 크게 줄여줌
    • 장수할 가능성이 있는 독점 소프트웨어 기업은 일본 기업뿐일지도 모름.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순위를 압도적으로 이끌며, Zelda: Breath of the Wild는 제약이 심한 Switch에서 뛰어난 성능을 내 원작 RollerCoaster Tycoon에 비견될 기술적 성취를 보여줌
      이들 기업은 이윤뿐 아니라 명예, 의무감, 더 크고 장기적인 대상에 대한 책임감으로 움직이는 듯함
    • 일반 Kindle 소프트웨어보다 어떤 기능이 더 있는지 궁금함. Kindle의 기능으로 충분하다고 느끼지만 놓치고 있는 것이 있는지 알고 싶음
    • KOReader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뛰어날 뿐 아니라 하드웨어 선택과 소프트웨어 선택을 분리할 자유를 제공함. 자유 소프트웨어와 상호운용성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줌
    • KOReader에도 내게 쓸모없는 기능이 많지만, 해당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하면 된다는 점이 좋음
  • Kindle을 탈옥해도 기본 뷰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KOReader는 EPUB와 PDF를 직접 지원해 책을 넣을 때 변환기가 필요 없음. 다만 여백을 균일하게 맞추기 어렵고 책에 따라 서식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여전히 기본 뷰어가 조금 더 마음에 듦
    KOReader 안에서 Z-Library 책을 받을 수 있는 플러그인도 사용 중임. 사용자 글꼴과 사전을 추가할 수 있어 축약판 OED와 Wikipedia 사전을 쓰고 있으며, 내장 사전은 바로 내려받을 수 있지만 OED 같은 비공식 자료는 직접 올려야 함. 최신 Kindle에서는 macOS로 파일 시스템에 접근하려면 Amazon 앱이 필요한 듯하지만, Send to Kindle을 대체하는 오픈소스 도구도 있음

    • KOReader에는 SSH가 포함돼 있으므로 그대로 접속하면 됨
    • 새로 생긴 제약이 아니라면 Finder에서도 접근 가능함. 다만 먼저 KOReader를 종료하고 기본 UI로 돌아가야 함
    • KOReader의 Filebrowser 플러그인을 추천함. 웹 인터페이스로 파일 시스템에 접근하고 업로드할 수 있어 케이블도 필요 없고 편리함
    • 탈옥한 Kindle에 KOReader를 설치해 봤지만 결국 기본 뷰어로 돌아감. 정확한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지나치게 복잡했던 듯하며, 특히 인터넷 없이 오프라인으로 책만 넣어 주는 아이들용 단말기에는 맞지 않았음
  • 독점 소프트웨어를 대체로 싫어하지만 Kindle UI에는 만족하고 있음. 스토어는 전혀 쓰지 않고 EPUB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며, 한 번에 1~5권만 옮기니 과정도 단순함. 글자 크기와 전면 조명만 조절하면 되고 배터리도 훌륭해서, 고급 기능 없이 EPUB를 읽는 용도라면 Kindle UI가 매우 좋음

    • 아마 최신 Kindle을 쓰는 듯함. Amazon 지원이 끊긴 2012년형 Kindle에서는 KOReader가 사실상 최선이었고 EPUB 직접 지원을 비롯한 부가 기능도 유용함. EPUB를 이메일로 보내면 MOBI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서식이 망가질 수 있음
  • Kindle UI가 지나치게 느려졌을 때 탈옥한 뒤 Rakuyomi를 발견했는데, 이것만으로도 전환할 가치가 충분함. SimpleUI 같은 플러그인을 더하면 사용성도 좋아짐

  • KOReader의 PDF 재배치 기능 덕분에 Kindle Oasis 2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의 모든 자료를 읽었음. 주석을 Obsidian으로 변환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했고, Kindle과 노트북 사이에서 Articles 폴더를 자동 동기화하는 작은 스크립트도 만들었음

  • 좋은 기능은 많지만 UX와 UI가 너무 고통스러워 Kobo 기본 리더에서 옮길 가치는 없었음. 선택지가 있다는 점은 좋으며, 언젠가 UX가 개선되면 주력 리더로 쓸 수도 있음

    • UX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전자책 렌더링 제어 기능이 불편을 감수할 만큼 유용했음. 어차피 대부분의 시간은 책을 읽는 데 쓰기 때문임
    • Kobo 기본 리더와 달리 잡지를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개선이었음
    • 존재 자체는 반갑지만 UI가 매우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라 같은 결론에 도달함
    • 설치 과정도 고통스러웠지만 이런 플랫폼이 까다로운 점은 이해함. 소프트웨어 자체는 마법처럼 훌륭하며 개발자와 커뮤니티에 박수를 보냄
  • UI가 극도로 혼란스럽고, 처음 몇 번은 특정 설정을 찾는 데 아주 오래 걸림. 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사용자화 가능성과 기능 면에서 견줄 만한 것이 거의 없음

  • Kindle에서는 KOReader를 설치하기 전에 탈옥이 필요함. 처음 탈옥했을 때보다 앱 사용성이 꽤 개선됐고, 게임과 KOReader 등을 받을 수 있는 앱 스토어 같은 것도 있음. 최신 절차는 이 가이드를 참고하면 됨

  • Android 전자책 단말기에서는 좋은 소프트웨어를 찾을 수 있어 반가움. 가능한 한 적은 자원으로 읽기 위해 단순한 파일 관리자와 KOReader의 기반인 MuPDF만 사용 중인데, 단순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