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인 개발자입니다. 지난 1년간 혼자 만든 MapNews를 공유합니다.

한 줄 소개: 누구나 우리 동네 소식을 '시민기자'로 지도의 정확한 위치에
핀으로 남기는 하이퍼로컬 SNS입니다. 알고리즘 피드가 아니라 '장소'에
앵커링된 지역 뉴스예요.

왜 만들었나
지역 언론이 죽어가는데, 정작 동네에서 중요한 소식(새로 생긴 가게, 도로
통제, 골목 행사, 잃어버린 고양이)은 어디에도 안 실립니다. 그 동네에 사는
사람이 곧 기자가 되면 어떨까 해서 시작했습니다.

특징

  • 지도 중심: 글은 피드가 아니라 지도 위의 핀. 장소로 탐색합니다
  • 지역/기자 리더보드 — 실제로 활동하는 사람을 드러냅니다
  • 챌린지- 우리동네 자랑하고 싶은 것을 세상에 알리기
  • 오늘의 동네- 가벼운 동네 사진찍기로 동네 기록 저장
  • 지역 글 위에 얹은 가벼운 재미 요소(맞대결 '결투장', 위치 맞히기 '어디게')
  • 11개 언어 지원 (한국 우선, 글로벌 대응)
  • 무가입 둘러보기 — 로그인 없이 바로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스택: Next.js(App Router) + Supabase(Postgres/PostGIS) + Leaflet,
Vercel 배포. 가장 어려웠던 건 국가별로 다 다른 행정구역 체계를 하나의
지역 모델로 정규화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소개 영상: https://youtu.be/XKyLymAqAZw

피드백이 궁금한 점

  1. 지도 중심 물게 될까요?
  2. '시민기자'라는 표현이 "새 빵집 열었어요" 정도엔 너무 거창한가요?
  3. 하이퍼로컬 서비스의 콜드스타트(동네별 초기 콘텐츠 시딩),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솔직한 쓴소리 환영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