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 ★ favorite | 댓글 1개
  • Worker Owned는 노동자 소유 기업의 온라인 상품을 한곳에서 찾게 해, 협동조합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매장을 따로 찾아다니는 수고를 줄여줌
  • 현재 규모는 60개 이상 매장의 22,000개 이상 제품이며, 검색 결과는 각 회사 사이트로 연결됨
  • Worker Owned가 직접 판매하거나 수수료를 받지 않아, 사용자는 디렉터리에서 찾고 구매는 개별 매장 사이트에서 진행함
  • Coffee & Tea, Food & Pantry, Apparel, Music, Games 등 여러 카테고리로 나뉘어 상품 탐색이 가능함
  • 온라인 상품뿐 아니라 미국 내 노동자 소유 커피숍,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을 도시별로 찾는 용도도 포함됨

상품 검색과 판매 방식

  • Worker Owned는 노동자 소유 비즈니스의 온라인 상품을 모아 보여주는 디렉터리임
  • 검색 결과는 각 회사 사이트로 이어지는 외부 링크이며, Worker Owned 자체는 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커미션도 받지 않음
  • 표시된 규모는 60개 이상 노동자 소유 매장22,000개 이상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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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멋진 프로젝트이고 동기도 마음에 듦. 몇 가지 제안하자면, 결과 페이지의 이미지 최적화가 꽤 시급해 보임
    500KB가 넘는 썸네일이 많고 2MB가 넘는 것도 몇 개 보였는데, 품질 손실 없이 90% 이상 줄일 수 있을 듯함. 즉시 실시간 검색은 썸네일 로딩이 무거운 것과 겹쳐 약간 산만함. 완전한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만들고 싶지 않은 건 알지만, 핵심 상품 정보를 가져올 수 있다면 클릭해서 나가지 않아도 되는 hover PDP만 있어도 좋겠음. 목적지가 되는 사이트를 지원하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왕복이 많았음. 상품이 재고 있음인지 품절인지 검증해서 결과 페이지에 표시할 수 있으면 좋겠고, ttgaming.quest에서 확인한 상품의 아마 75%는 품절이었음. 품절 상품에는 배너를 얹거나 검색 결과 필터가 있으면 유용함

    • 지역 필터링도 있으면 좋겠음. 지역 배송 여부는 배송 배출량과 관련 있고, “직접 갈 수 있나”도 판단할 수 있음
  • REI를 포함한 게 흥미로움. REI는 노동자 소유 협동조합이 아니라 소매 소비자 협동조합 모델임
    REI Adventures 프로그램을 종료한 방식은 일반 대형 체인과 다르지 않았음. 고객과 REI의 파트너 어드벤처 회사들에 동시에 종료를 알리고 고객에게 환불은 해주지만, 재예약에 필요한 고객 정보는 REI의 독점 데이터라며 파트너에게 넘기지 않는 식이었음. 이런 행동도 노동자 소유 협동조합과 일관된 것이라면, 일반 기업 구조보다 노동자 소유가 주는 사회적 이익이 무엇인지 묻게 됨. 그렇지 않다면 왜 등산 반바지를 찾는 사용자에게 REI를 안내하는지도 의문임

    • REI는 약 25년 전부터 바뀌었고, 사람들이 알아차리거나 변화가 충분히 드러나는 데 시간이 걸렸음
      최근 캐나다의 MEC에서도 비슷한 변화를 겪었다는 이야기를, MEC 회원 번호가 200~250번대인 가족 친구와 나눴음. 그는 처음 25명 안에 들 기회도 있었지만 1년 뒤에도 존재할지 확신이 없었다고 함. 소매 협동조합 모델에는 여전히 가치가 있다고 보지만, REI는 그 모델이 잘 작동할 수 있는 영역에서 벗어난 것 같음. 계속 운영하려면 변화가 필요했을 수도 있지만, 바뀐 방식은 보기 좀 안타까움. 장기적으로 번성하려면 강한 사명문과 이를 지키는 구조가 필요하거나, 어려운 질문을 피할 수 있을 만큼 규모를 작게 유지해야 할지도 모름
    • 피드백과 정보 고마움. REI는 디렉터리에는 소비자 협동조합으로 표시해 넣었고 검색 결과에는 넣지 않았는데, 이제 보니 어정쩡함. 그냥 완전히 빼겠음
    • 내가 이해한 게 맞다면, 자본 위험을 부담한 뒤 지대추구를 하는 중간자가 없다는 점이 사회적 이익임
  • 위치 검색은 실제 핀 달린 지도로 만들면 더 쓰기 쉬울 듯함
    의류 항목에도 태그가 있으면 어떤 상품인지 더 명확해짐. 지금은 찾는 물건을 위해 각 판매처를 클릭해서 뒤져야 함. 특히 자폐 친화적이거나 감각 민감성에 맞춘 의류 항목을 찾고 있음

    • 사이트 취지에도 leaflet.js와 OpenStreetMap 조합이 잘 맞을 것 같음
    • 위치 기반 조회에 동의함. 특정 상품을 찾는 중이 아니더라도, 근처에 후원할 만한 사업체가 있다는 걸 알면 나중에 그 상품이나 서비스가 필요할 때 방문하게 됨
    • 좋은 아이디어임. 할 수 있음 :)
  • 이 글을 Minneapolis의 Broken Clock Brewing에 앉아서 읽고 있었는데, 목록에 있는 13곳 중 하나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양조장임
    우리 도시에 실제로 2곳이 있음. 소유권 카드를 받아왔는데 누구나 200달러로 참여할 수 있음. 다만 배당은 투표권 있는 소유자들이 사업이 이를 지속할 수 있다고 결정하는 불확정 시점까지는 지급되지 않음
    https://www.brokenclockbrew.com/
    https://www.workerowned.info/marketplace/beer-brewing

  • 미국에서는 이런 회사들이 법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는지 궁금함. 협동조합이라는 개념이 따로 있는지, 아니면 LLC로 설립하는지 궁금함
    스위스에는 “Genossenschaft”[1]라는 개념이 있고, 협동조합을 위한 법적 회사 형태로 다른 회사처럼 공식 회사 등록부에 등재됨. 설립하려면 최소 7명이 필요함. 가장 큰 두 식품 슈퍼마켓인 Migros와 Coop도 모두 협동조합이고, 가장 큰 차량 공유 회사 Mobility도 협동조합임
    [1] https://www.kmu.admin.ch/kmu/en/home/concrete-know-how/setti...

  • 좋은 사이트임. 링크 수정 기능을 추가해도 좋을 듯함
    가끔 사이트로 이동하면 대상 랜딩 페이지가 틀렸거나 오래된 경우가 있었지만, 사이트를 조금 둘러보면 비슷하거나 같은 상품이 아직 판매 중인 경우가 있었음. 수정 내용을 신뢰하거나 검증할 방법은 필요하겠지만, 잘못된 링크를 고치는 데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음

    • 아직 정리할 게 많음. 약간 두더지 잡기 같고, 사용자들이 찾아서 제출해주길 바라고 있음
  • 이런 것의 일자리 버전도 있는지 궁금함

    • 정확히 요청한 건 아니지만 관련된 Wiki 항목은 있음: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employee-owned_compani...
    • 관련해서, 협동조합 벤처나 사업을 만드는 데 어떤 도전과 기회가 있는지도 궁금함
      기술 관련이든 아니든, 자본 접근성이 큰 요소일 것이라고 봄
    • +100. 기술 협동조합에서 자리를 찾고 싶은데, 그런 곳은 정말 희귀해 보임
  • 훌륭한 아이디어임. 위치 검색은 정말 좋은 기능이 될 듯함. 사이트도 매우 빠름

  • 엄청나고 가치 있는 노력임. 다만 결과 중 일부는 오래된 정보로 보임
    예를 들어 Emeryville의 Ubuntu Coffee Collective는 영구 폐업함

  • WinCo Foods도 포함되나? https://www.wincofoods.com/employee-ow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