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를 움직이는 '젊은 바보(young & dumb)', 그들은 누구?
(n.news.naver.com) [“젊은 바보(young and dumb) 투기꾼.”]
-‘젊은 바보’, 그들이 누구인가
[게임 하듯 콜 옵션으로 투기]
- 그들이 이전 세대와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 ‘젊은 바보’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썼을 텐데.
[“손정의 옵션게임은 아무것도 아냐!”]
-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가 많이 산 것으로 알려졌는데.
- 콜 옵션 매수 자체가 잘못은 아니지 않은가.
- 자산거품 때인 2007년 이전에도 콜 옵션 거래가 많았는데.
[“밀레니얼 콜 옵션 플레이 대상은 테슬라” ]
- 그래서 뭐가 문제인가.
- 주가가 너무 높다는 것은 알겠는데, 다른 의미도 있는가.
[지금은 금융 도취의 시대]
- 왜 좀 더 안정적인 채권시장에선 파생상품 게임을 하지 않을까.
- 지금 미 증시가 버블이란 말인가.
- 왜 밀레니얼 세대가 도취에 빠졌는가.
[“이번 도취현상은 오래 갈 수도, 그러나..” ]
- 버블이든 금융 도취이든 결말은 주가 추락이지 않을까.
- 버블-붕괴 사이클이 이번엔 벌어지지 않는다는 말인가.
- 무엇이 걱정인가.
- 도취의 시대가 저물면 재미없는 시대가 열린다는 말인가.
1997년 IMF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붕괴
2018년 비트코인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주식 붕괴를
목격하면서
왜 그때는 금융에 제대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위기가 기회인지요 -_-
기술에 Geek하면서 파고들면서
왜 이쪽 분야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