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 Medical: 60초안에 전신을 촬영하는 초음파 CT와 Spa 공간 오픈 예정
(midjourney.com)- Midjourney는 이미지 생성 제품과 별개로, 전신을 빠르게 촬영하는 초음파 CT 스캐너와 이를 일상적 방문 경험으로 만드는 Midjourney Spa를 발표함
- 스캐너는 물속 센서 링을 통과하는 동안 초음파 파형 변화를 계산해, 신체 내부를 덮는 3D 신체 지도를 재구성함
- 목표 스캔 시간은 60초 이하이며, 약 50만 개 센서가 초당 테라바이트급 데이터를 만들고 수천 대 컴퓨터가 이미징 계산을 나눠 처리함
- 첫 Spa는 2027년 San Francisco에 열릴 예정이고, 2028년에는 더 많은 도시로 확장하며 3세대 스캐너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임
- 장기적으로는 2031년 전 세계 50,000대 이상 스캐너와 월 10억 회 스캔 용량을 목표로 하며, 초기 기능은 상세 신체 구성 지도 제공에 머물고 FDA 절차에 맞춰 확대됨
이미지 생성 회사를 넘어선 의료 스캐닝 구상
- Midjourney는 기존 제품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새 방향으로, 의료와 신체 인식을 다시 설계하는 전신 스캐닝 기계를 만들고 있음
- 목표 경험은 MRI처럼 강력하지만, 스파 방문처럼 가볍고 반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형태임
- 건강 관리는 의사나 AI와 대화하더라도 결국 신체에 대한 데이터와 인식에 달려 있으며, 더 빠르고 싸게 많은 정보를 얻는 기술이 필요함
- 가까운 미래의 사용자는 신체 데이터를 시간에 따라 관찰하고 일반 인구와 비교하며, 의사·영양사·코치·트레이너·AI 친구와 더 자주 선제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음
Midjourney Scanner의 작동 방식
- 사용자는 황금빛 얕은 물에 들어가고, 몸이 물속 센서 링을 지나 내려가며 스캔됨
- 센서들은 돌고래의 반향정위처럼 여러 각도에서 초음파를 보내고, 충분한 파형과 각도를 모아 내부 이미지를 형성함
- 전체 과정의 목표 시간은 60초 이하임
- 물에 들어감
- 물속에서 스캔됨
- 물 밖으로 나오면 끝남
센서 링과 초당 테라바이트 데이터
- 사용자는 레일에 연결된 플랫폼 위에 서고, 플랫폼은 물속으로 천천히 내려감
- 하강 속도는 초당 약 2인치, 즉 5cm 수준임
- 몸은 약 50만 개의 작은 사각형으로 된 링을 통과함
- 각 사각형은 고운 모래알 크기임
- 작은 스피커이자 작은 마이크처럼 동작함
- 각 센서는 초음파를 만들고, 초당 수백만 번 반사와 변화를 기록함
- 전체 시스템은 초당 테라바이트급 데이터를 생성함
- 이 데이터를 HD 인터넷 영상으로 바꾸면, 스캔 데이터 1초마다 500시간 분량 영상을 봐야 함
- 지금까지 이런 기계가 만들어지기 어려웠던 이유는 수많은 기계 요소, 방대한 데이터, 필요한 계산 능력이 한꺼번에 요구되기 때문임
- 수십만 개 요소가 번갈아 파형을 보내고 함께 들은 뒤, 데이터를 압축해 대형 클러스터로 스트리밍함
- 수천 대 컴퓨터가 작업을 나눠 처리하며, 핵심 계산은 파형을 이미지로 변환하는 과정임
초음파를 3D 신체 지도로 바꾸는 과정
- 초음파는 물과 몸을 지나면서 모양이 바뀜
- 파형은 밀도나 강성이 바뀌는 경계에서 변형됨
- 물에서 피부로 이동할 때
- 피부에서 지방으로 이동할 때
- 지방에서 근육으로 이동할 때
- 근육에서 뼈로 이동할 때
- 시스템은 모든 파형의 변화 형태를 분석해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상세 지도 또는 이미지를 재구성함
- 결과 이미지는 전신을 덮는 3D 지도로 합쳐짐
- 해상도 목표는 밀리미터의 일부 수준이며, 현재 MRI와 비슷하게 보이되 속도는 거의 100배 빠른 형태를 지향함
Midjourney Spa가 노리는 사용 경험
- Midjourney는 이런 의료 이미징이 흔하고 일상적인, 원할 때 이용하는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봄
- 스캐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물을 활용한 공간 안에 통합됨
- Spa는 건강 목적만의 장소가 아니라, 스캐너가 없어도 가고 싶은 좋은 장소로 설계됨
- 첫 Midjourney Spa는 2027년 San Francisco 중심부에 열릴 예정임
- Spa에는 다음 요소가 포함될 계획임
- 온수 욕조
- 사우나
- 냉수 플런지
- 황금빛 물웅덩이가 있는 아늑한 방
- 혼자 또는 친구와 가고 싶은 장소를 목표로 하며, 24/7 이용 가능해야 함
- 스캔은 Spa 방문의 부수적 결과처럼 작동하고, 사용자는 거의 의식하지 않는 사이 건강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갖게 됨
개발 로드맵과 규제 절차
- 향후 12개월은 알고리듬과 하드웨어를 매일 개선하는 데 집중함
- 연구 시험으로 시스템의 원시 성능을 보여주고, 2세대 하드웨어 설계로 이동하며, 첫 research spa 구축을 진행할 예정임
- 2027년 말 무렵 Spa를 열고, 이 인프라가 실제 환경에서 어떤 모습일지 파악하기 시작함
- 기술 개발과 대규모 운영은 가능한 한 빠르게 추진하지만, 그 다음 제약은 규제임
- 일반적으로 진단 의료 기능마다 FDA 승인이 필요함
- 초기에는 상세 신체 구성 지도만 제공하며, 기능 확대를 위해 FDA에 정기 테스트 결과를 제출할 계획임
- 2028년에는 더 많은 도시로 확장하고 3세대 스캐너로 업그레이드함
- Gen3는 완전 맞춤형 실리콘을 사용하며, 이미지 품질과 스캔 시간이 크게 달라질 예정임
- 2031년까지 전 세계에 50,000대 이상 스캐너를 배치하는 것이 야심 찬 목표임
- 총 스캔 용량은 월 10억 회
- 전 세계 인구의 큰 비율을 커버하거나, 10억 명에게 매월 정기 스캔을 제공할 수 있는 규모임
조기 이미징이 만들 수 있는 변화
- Midjourney는 스캐너가 모두가 쓰는 서비스가 되든 아니든, 누구나 쓸 수 있는 상태가 중요하다고 봄
- 조기 발견이 가능해지면 생활 방식을 바꿔 문제를 교정할 수 있는지, 행동 변화와 함께 몸의 변화를 보며 건강·정신·삶을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가 핵심 질문임
- 충분한 조기 이미징이 가능한 미래에는 전 세계가 모든 사망의 30% 와 모든 의료비의 50% 를 피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 문화적·신체적·정신적 건강상의 이점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과소평가하기도 어렵다고 봄
커뮤니티 기반 연구소로서의 Midjourney
- Midjourney는 투자자가 없고, 스스로를 커뮤니티 기반 연구소로 규정함
- 학계·기업·정부 연구소와 다른 형태이며, 일상적인 사람들의 자금으로 운영된다고 밝힘
- 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새로운 커뮤니티도 시작함
- Midjourney는 사용자에게 다음 의견을 원함
- 스캐너에서 가장 기대하는 것
- Spa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 정기 업데이트, 새 스캔 이미지, Spa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임
- 이번 발표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만들 수 있고, 인간 경험의 기반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묻는 연구소로서의 방향을 강조함
- 지난 몇 년 동안 더 많은 프로젝트도 작업해 왔으며, 앞으로 더 공개할 예정임
댓글과 토론
처음엔 AI 가 만드는 이미지로 무슨 메디컬을 하지? 했는데, 진짜 의료 서비스를 만드는 거네요
물속에 들어가야 하니, 이참에 스파를 만드는 것은 올바른 판단인거 같은데요 ㅎㅎ
요즘 사우나가 바이오해킹으로 인식되면서 힙하다고는 하던데, 거기에 딱 맞는거 같긴 합니다.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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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날짜를 확인했고, 페이지를 열고 또 확인했음. 만우절인 줄 알았음
의사이자 풀스택 엔지니어로서 방법론과 접근법은 더 알고 싶지만, 대충 훑어본 바로는 MRI를 대체하거나 그에 근접할 것 같지는 않음
최종 사용자에게 CT/MRI 같은 고충실도 영상과 표준 영상 사이 어딘가의 저충실도 의료 영상 데이터로 더 실용적인 정보를 주려는 비전이라면 어느 정도 흥미로울 수 있음. 영상의학과 의사는 아니고 의학적 조언도 아님- 아이디어가 AI 마법으로 암이나 다른 나쁜 징후를 찾아내는 건가? 충분히 싸지면 동네 헬스장에도 하나씩 있어서 3개월마다 검사를 받는 상황은 상상 가능함
암 치료는 내가 연봉을 깎고서라도 하고 싶은 몇 안 되는 일 중 하나임 - 맞는 말임. 대체재는 확실히 아니고, 데이터 공백을 메우려는 용도에 가까움
- 첫 문장 하나로 이게 대체 뭔지조차 못 쓰는 수준이면 상용화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임
- 아이디어가 AI 마법으로 암이나 다른 나쁜 징후를 찾아내는 건가? 충분히 싸지면 동네 헬스장에도 하나씩 있어서 3개월마다 검사를 받는 상황은 상상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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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흥미롭다. CT 방사선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고, 거기에 단층촬영을 더 싸고 쉽게 만들 수 있다면 동맥류, 섬유화, 간경변, 혈전, 협착, 어쩌면 암성 종괴까지 더 일찍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름. 물론 과잉 발견도 많이 따라올 것임
다른 한편으로는, 여기엔 그 약속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없음. 가상의 장치가 어떻게 생겼을지 보여주는 영상 렌더가 있을 뿐임. 완전히 무의미하진 않을 수 있음. 2025년에 이 butterfly 칩의 독점 라이선스를 얻었고,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잡음이 많은 시스템에서 데이터 병목을 푸는 최선이 실시간 AI 영상 처리라는 것도 그럴듯함
하지만 아직은 뭔가라고 부르기엔 부족함. 실현 가능성을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 홍보 영상에 가깝다
추가: 이 반응은 발표 글의 두 번째 영상 [0]https://www.midjourney.com/medical/blogpost을 보고 쓴 것인데, 현재 링크된 페이지의 어떤 내용보다 훨씬 정보가 많음- 참고로 그건 가상 장치의 영상 렌더가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장치를 찍은 진짜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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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명에게 정기적으로 매월 스캔을 제공할 만큼”이라는 부분을 보면, 한편으로는 값싼 전신 스캔을 받을 수 있으면 멋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듦. 내 몸 안을 볼 수 있다는 건 좋고, 이 장치에서 나오는 저해상도 영상이 실제 의료 영상과 비교하면 좋지 않더라도 특정 질환을 대략 분석하거나 장기간 추적하는 데 쓸모 있을 상황은 많아 보임
마음에 들지 않는 건 안전을 위해 매달 전신 스캔을 하자는 생각임. 예방적 전신 영상검사 문헌을 보지 않았다면 좋아 보일 수 있음. 몸속의 나쁜 것을 찾는다는 건 겉보기엔 훌륭한 아이디어니까
문제는 영상검사, 특히 이런 거친 초음파 영상은, AI가 보이는 것을 추측해 보강할 경우 더 심해질 수도 있고, 불필요한 처치로 이어지기 쉽다는 점임. 실제로 잡아내는 문제보다 전체적으로 해가 더 커질 수도 있음. 과거에도 많은 회사가 전신 스캔을 상용화하려 했고, 이에 대한 연구 역사가 길다
영상에서 알 수 없거나 애매한 점이 보이면 판독자가 배제할 수 없고, 그게 불안으로 이어지며 결국 추가 영상검사, 생검, 불필요한 수술로 이어지기 쉽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신 영상에서 양성이면서도 애매한 소견이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알면 얘기가 달라짐
그래서 초기 판단으로는 값싼 초음파 영상을 특정 질환에 대해 필요할 때 쓰는 서비스로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건 좋음. 하지만 전 인구를 매달 스캔하고 AI에 넣어 뭔가 튀어나오는지 보는 길로 가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님. 위양성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많아지고, 그 불안을 달래기 위해 불필요한 처치가 늘어날 것임- 이런 식의 논리가 늘 불편했음. 오진이나 오처치의 해법은 보기를 멈추는 게 아니라 실력을 높이는 것임
물론 어떤 절차가 구조적으로 오류를 낼 수 있는지는 현실적으로 봐야 하고, 의사가 어떤 데이터를 보고 나쁜 결정을 하는 걸 막을 수 없다면 그 데이터를 가려야 함. 하지만 대규모 데이터 덤프를 기반으로 확장 가능하고 보정된 위험 추정을 만드는 도구는 해마다 좋아지고 있음
- 이런 식의 논리가 늘 불편했음. 오진이나 오처치의 해법은 보기를 멈추는 게 아니라 실력을 높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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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기반 브레인스토밍, 분위기 기반 엔지니어링, 분위기 기반 발표로 만들어진 제품 같은 묘한 인상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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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탐촉자 배열처럼 보이고 그 자체는 괜찮음. 그런데 뼈가 음향창을 막는 문제는 어떻게 처리하지? 복부 예시는 가능하고 괜찮지만, 뇌에는 그렇게 할 수 없고 심장이나 폐도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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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 됨. 아마 지금까지 나온 소비자 건강기기 중 가장 새롭고 야심 찬 제품일 수도 있음. 게다가 완전히 부트스트랩으로 하고 있음. 좀 지켜보자
- 영상의학 버전의, Walgreens에 배치해서 손가락 채혈 한 번으로 100가지 질병을 찾아낸다는 혈액검사 기계처럼 보임
- 문제는 Midjourney라는 브랜드를 들은 많은,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이 그 이름을 AI 쓰레기 이미지와 연결한다는 데 있음. 그 평판이 공정한지는 별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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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파까지 가는 걸 보면 방향을 잃은 것 같음. 그리고 월 10억 건 스캔은 터무니없음
이거 AI 환각으로 쓴 글인가? -
우선 이건 정말 대단함. 진심으로 말도 안 됨. 그리고 저 변환기로 별별 미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음. 이런 게 계속 나오면 지금의 연산 자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