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서브에이전트 OoO/스펙큘레이션 (Superscalar) + 에이전트 간 A2A 라이브보드 (Constellation) — AI 코딩 멀티에이전트 운용 모듈 2종
(github.com/SoliEstre)이전 게시에서 소개한 EstreGenesis가 2.0~2.3에 걸쳐 두 개의 큰 모듈을 추가했습니다.
둘 다 AI 코딩 에이전트의 멀티-운용을 한 단계 위로 끌어올리는 시도입니다.
Constellation — 에이전트 대화창 간 실시간 소통 (A2A WebSocket 라이브보드)
기존 서브에이전트 개념은 부모-자식 모델 — main 에이전트가 자식을 만들고(spawn) 자식의 결과를 받는 단방향 구조였습니다. 다른 에이전트의 대화창과 직접 통신은 없었습니다.
Constellation은 그 경계를 깹니다:
- A2A(Agent-to-Agent) WebSocket 브릿지 — 각 에이전트(Claude Code · Codex · Cursor 등)가 자기 IDE 세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별도 데몬 프로세스가 WebSocket 라이브보드에 붙어 다른 에이전트의 대화창에 메시지를 보냅니다. 부모-자식 종속이 아닌 동등 노드 간(peer-to-peer) 모델. (실제 테스트는 Claude/Codex까지만 확인됨. 운용 시 각 에이전트의 자동 승인 모드(AutoMode) 필수.)
- 역할 분리 —
main(오케스트레이터 PM) /local(워커) /upstream(Hermes Agent와 같은 자율 에이전트 peer) /collab(외부 협업자 peer). main이 worker에게Delegate(위임) 보내면 worker가 자기 IDE에서 즉시 실행하고WorkerReport(보고)로 회신. - 턴 기반 에이전트 대응 — Claude Code처럼 턴(turn)이 끝나면 대화가 끝나는 runtime을 위한 패턴: 브릿지 데몬(파일 IO inbox/outbox)이 메시지를 받아두고, self-wake watcher(스스로 깨우는 감시자)가 메시지 도착 시 다음 턴을 시작. 셸 세션과 분리되어(detached) 백그라운드 상주 가능.
- 대시보드 — 모든 에이전트의 작업·메시지·상태가 한 화면에서 보임. 보드만 보고도 흐름 재구성 가능.
Constellation.md + constellation/*.eux 컴포넌트 spec으로 포함되며,
비공개 런타임 다운로드 없이도 — 본문에 프로토콜 전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Superscalar —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에이전트 실행에 도입
오늘(5/29) 발표된 Claude Opus 4.8의 ultracode가 대량의 서브에이전트 운용을 전제하는데,
그게 정말 효율적이려면 어떤 task를 동시에 몇 개 띄울지(dispatch) 결정하는 스케줄링이 필요합니다.
Superscalar는 1960~80년대 CPU 아키텍처가 이미 풀어둔 문제 — 여러 명령어 동시 실행(multi-issue / superscalar) · 의존성 만족 시 순서 무시 실행(out-of-order, OoO) · 분기 결과 예측 실행(speculation) — 을 그대로 에이전트 task 스케줄링에 도입합니다.
issue_width공식 5차원 — 한 시점에 몇 개의 sub-agent를 동시에 띄울지를 다섯 가지 제약의 최솟값으로 결정합니다:- Anthropic이 제시한 task 난이도별 effort band (작업 크기 추정)
- pace_mode (Cautious·Proactive·Burst·Sprint 실행 속도 모드) 상한
- Little's Law throughput (대기열 이론 — PM 검토 속도 ÷ 평균 task 길이)
- Kanban WIP 상한 (한 번에 진행 중 작업 수 ≈ 팀 크기 + 1)
- autonomy_available_workers (자동 승인 모드가 켜진 워커 수 — 그렇지 않은 워커는 매 동작마다 사용자 권한 창이 떠서 throughput 붕괴)
- OoO 실행 + 결과 순서 보장 (Tomasulo·ROB 패턴) — 의존성만 만족되면 declared order(선언된 순서)를 무시하고 ready task부터 실행. 단 PM이 결과를 원래 순서대로 retire(병합 완료) 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declared order로 보임. 1988년 Smith-Pleszkun Reorder Buffer 논문 패턴 그대로.
- Speculation (opt-in, Spectre 교훈 응용) — 2단계 announce + ack: "consider X" → 사용자 ack → "execute X (speculative lane)" → 오예측이면 worktree(작업용 분리 폴더) 통째로 폐기. 토요타 안돈(Andon, Jidoka 가시화) 3원소 강제 — 시각 신호 · 비상 정지 cord · 오답 회고 로그.
- Cost-benefit gate — ~30-60k 토큰 horizon crossover에서 spawn(생성) 오버헤드 < 병렬 이득이 되는 시점을 자동 판정. 작은 작업은 자연스럽게 inline으로 떨어짐.
deep research 3축 (프로세서 아키텍처 학술 canon / 에이전트 하네스 산업사례 / 작업 통신·경영학)으로 검증되었으며,
Superscalar.md 본문 및 Stage 1 자체 시험(dogfooding) 로그(§11)로 보완되었습니다.
기반 — 자율 실행 절대원칙
위 두 모듈이 자율 운영을 전제로 합니다.
"사용자 확인 대기로 처리량이 무너지면" 둘 다 의미가 없습니다.
EstreGenesis 2.3은 그래서 다음을 절대 원칙으로 명문화했습니다:
이미 정해진-다음-단계(Phase 순서·planned(예정) 트랙·blocked(막힘) 해제분·in-order retire(순서대로 완료) 큐)는 묻지 말고 진행하며,
사용자 게이트는 오직 다음 네 가지만:
- 손실 또는 외부 발행 (push · deploy · send · delete)
- 새 중대 분기 결정 시점 (RRP/설계 결정 단계, 단 그 결과로 잡힌 Phase A/B/C 실행은 결정된 실행)
- 재기동 필요 deploy의 타이밍 조율 (적용 자체는 자율, 재기동 시점만 조율)
- 명시적 사용자 steering (사용자가 직접 방향 전환 지시)
"Phase A 시작할까요?" 같은 이미 결정된 실행을 다시 묻는 패턴은 자율 운영 위반으로 명명되어 있고,
시드 6종에 핵심 원칙으로 명문화되어 다운스트림(시드 적용 프로젝트)이 자력으로 자율 운영을 강제하도록 했습니다.
부트스트랩 시드 v2.0+에 통합
EstreGenesis는 하네스 부트스트랩 · 시드 프롬프트 라이브러리로,
Master/Lite/Compact 3 tier × EN/KO 6 파일을 새 프로젝트에 복사해
부트스트랩 인터뷰 + AGENTS.md 자동 생성하도록 하며,
v2.0(Constellation)·v2.3(Superscalar) 모듈도 시드 6종에 다 통합되어
시드만 복사하면 두 모듈 + 자율 실행 원칙이 다 포함됩니다.
- Master: 핵심 원칙 #12 (Constellation) + #13 (Superscalar) + #14 (자율 실행) 풀 본문 + § Constellation + § Execution Scheduling.
- Lite/Compact: 같은 원칙 압축 + 핵심 §.
- 모든 tier에 grep으로 검증 가능한 일관된 자율 운영 강제.
GitHub: https://github.com/SoliEstre/EstreGenesis
모듈 본문:
Constellation.md
Superscalar.md
Changelog: CHANGELOG.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