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P by xguru | ★ favorite | 댓글 10개
  • Vercel Labs가 공개한 Zig 기반 데스크톱 앱 셸로, 웹 프론트엔드를 맥/윈/리눅스용 네이티브 앱으로 만드는 프레임워크
  • 시스템 WebView 사용 시 브라우저 런타임을 번들하지 않아 바이너리가 작고 실행이 빠름
  • 렌더링 일관성이 필요하면 Chromium(CEF) 번들로 전환 가능, app.zon (매니페스트 파일) 에서 웹 엔진 선택
  • Zig가 C를 직접 호출하므로 플랫폼 SDK, 네이티브 라이브러리, 코덱 접근에 별도 글루 레이어 필요 없음
  • WebView를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보안 모델 채택: 네이티브 명령, 권한, 내비게이션, 윈도우 API 모두 옵트인 방식
  • window.zero.invoke()JavaScript → Zig 브릿지 호출 시 사이즈 제한·오리진 체크·권한 체크 적용
  • Next, React, Svelte, Vue 프론트엔드 스타터 템플릿 제공, zig build run으로 바로 실행
  • 현재는 프리릴리즈로 맥/리눅스/윈도우 빌드 경로 지원
  • 모바일은 iOS/Android 호스트 앱이 libzero-native.a의 C ABI를 링크하는 임베딩 방식(샘플 포함)
  • Apache-2.0 라이선스
GeekNews Weekly에 포함된 글입니다. 에디터 코멘트 보기

댓글과 토론

추상화의 편리함에 매몰되어 실행 성능을 포기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이 프로젝트가 증명하고 있네요. 가벼운 바이너리와 빠른 응답 속도는 사용자 경험의 본질이자 가장 강력한 기능입니다.

동의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메모리가 비싼 시대에는 더더욱 그런 거 같아요

결국에 웹앱을 네이티브앱으로 만든다는거 아닌가요? 잘 몰라서요. pwa 빌더보다 나은 대안이 되는가..

pwa는 새로운 앱을 만드는게 아니라 웹사이트가 앱처럼 동작하도록 해줄 뿐입니다.
electron이나 tauri, 이런 zero-native 같은건 웹 기술로 네이티브 앱을 만들게 해주는 프레임워크입니다.
pwa와 다르게 네이티브 API로 OS에 접근할 수 있다는게 차이점입니다.

OpenCode Desktop은 여러 이유로 인해 Tauri 에서 electron 으로 옮겼더군요.

https://x.com/brendonovich/status/2045725889422610602

너무 좋다 ㅜㅜㅜ 행복행

요즘 Vercel 도 AI 기반 개발이 자리를 잡았는지 새로운 것들을 엄청 쏟아내네요.
기존 것들에 기능 추가도 빠르고요. agent-browser, portless, json-render 등

Zero-native 는 왠지 Tauri의 Zig 버전 같은 느낌

Tauri (Rust) vs Zero-Native (zig) vs Wails (go)

Tauri 2.0 정식 릴리즈
Wails - Go 사용 데스크톱 응용 프로그램 개발 프레임 워크

vercel labs의 최근 결과물들은 사실상 Chris Tate가 혼자 쏟아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https://x.com/ctatedev

그래도 안정성은 electron 아닌가요

electron 은 일단 메모리 부터 너무 부담이어서요. 시스템 웹뷰만으로도 충분한 앱들은 이런 대체제들이 나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