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sanglyn 1시간전 | ★ favorite | 댓글과 토론

Google Tasks를 계속 쓰고 싶어서 만든 확장 도구, ilo

Google Tasks를 몇 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Gmail 안에서 바로 쓸 수 있어서 계속 유지해왔습니다.

그런데 일정 수준 이상 일이 늘어나면 한계가 분명해집니다.

  • 모든 할 일이 하나의 긴 리스트로 쌓이고
  • 프로젝트 단위로 묶기가 어렵고
  • 여러 Google 계정을 같이 쓰면 더 복잡해지고
  • 결국 “오늘 뭐 해야 하지?”가 잘 안 보입니다

Jira나 Asana 같은 도구도 써봤지만,
개인 작업이나 프리랜서 기준에서는 너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Google을 떠나지 않고, 그 위에 얹는 방식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핵심은 단순합니다:

  • 할 일을 프로젝트처럼 묶어서 볼 수 있고
  • 여러 Google 계정을 한 화면에서 보고
  • 오늘 기준으로 해야 할 일을 정리해서 볼 수 있고
  • 기존 Google Tasks / Calendar와 동기화가 유지됩니다

완전히 다른 생산성 툴이 아니라,
"Google Tasks를 계속 쓰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완”하는 방향입니다.

ilo를 통해 1인개발자나 프리랜서, 소규모 조직에서 너무 심플하지 않으면서도 복잡하지 않게 업무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