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hrome이 동의 없이 기기에 4GB AI 모델을 조용히 설치함
(thatprivacyguy.com)- Chrome 사용자 프로필에
OptGuideOnDeviceModel디렉터리와 약 4GBweights.bin이 생성되며, 이는 온디바이스 LLM Gemini Nano 가중치 파일 - 최근 Chrome은 하드웨어 요건을 만족하는 기기에 “Help me write”, 온디바이스 사기 탐지 등 AI 기능용 모델을 사용자 동의 프롬프트나 명시적 설정 체크박스 없이 내려받는 구조
- Apple Silicon 신규 프로필 검증에서
.fseventsd, ChromeLocal State,ChromeFeatureState, GoogleUpdater 로그가 2026년 4월 24일 14분 28초 동안 모델 디렉터리 생성·언패킹·최종 이동이 자동으로 진행됐음을 보여줌 - Chrome 147의 “AI Mode” pill은 온디바이스 Nano 모델이 아니라 Google 서버로 쿼리를 보내는 클라우드 기반 Search Generative Experience 표면이며, Nano는 “Help-Me-Write”, 탭 그룹 AI 제안, smart paste, 페이지 요약 등 별도 기능에 쓰임
- 4GB 모델의 조용한 배포는 ePrivacy Directive Article 5(3), GDPR 투명성·기본값 최소화 원칙, ESG 측면의 대역폭·탄소 비용 쟁점을 만들며, 10억 대 배포 시 4EB 전송·240GWh·60,000톤 CO2e로 계산됨
디스크에 설치된 파일과 동작 방식
- Chrome 사용자 프로필에는
OptGuideOnDeviceModel디렉터리와 약 4GB 크기의weights.bin파일이 생성되며, 이 파일은 Google의 온디바이스 LLM인 Gemini Nano 가중치 파일로 제시됨 - Chrome은 이 파일을 “Help me write”, 온디바이스 사기 탐지, 기타 AI 보조 브라우저 기능에 사용하며, 최근 Chrome 버전에서 AI 기능이 기본 활성화된 경우 하드웨어 요건을 만족하는 기기를 배포 대상으로 취급함
- 설치 과정에서 사용자에게 동의 프롬프트가 표시되지 않고, Chrome 설정에도 “4GB AI 모델 다운로드” 같은 체크박스가 노출되지 않음
- Windows 설치에서는 사용자가 파일을 삭제해도 Chrome이 다시 다운로드하는 흐름이 여러 독립 보고서에 기록됐으며, 지속적으로 막으려면
chrome://flags, 기업 정책 도구, 또는 Chrome 제거가 필요함 - macOS에서는 파일이 사용자 소유의 mode 600으로 생성돼 원칙적으로 삭제 가능하지만, Chrome이 설치 상태를
Local State에 보관하고 variations 서버가 프로필을 다시 적격으로 판단하면 다운로드가 재개되는 구조임
Apple Silicon 신규 프로필에서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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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환경
- 2026년 4월 23일 자동 감사용 Chrome 사용자 데이터 디렉터리가 생성됐고, WebSentinel 100개 사이트 개인정보 감사에 사용됨
- 감사 드라이버는 Chrome DevTools Protocol 기반으로 페이지 로드, 5분 대기, 이벤트 캡처, 사이트 간 Chrome 종료를 수행했으며, 프로필 생성 이후 인간의 키보드·마우스 입력은 없었음
- Chrome의 “AI mode” 표면뿐 아니라 Chrome UI 전체가 직접 조작되지 않았고, 감사 드라이버는 문서와 CDP로만 상호작용했으며 omnibox에도 접근하지 않음
- 4월 29일 정리 과정에서
du -sh로 감사 프로필에 4GB 규모의OptGuideOnDeviceModel가중치가 들어간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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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eventsd가 기록한 설치 타임라인- macOS 커널의
.fseventsd파일시스템 이벤트 로그는 애플리케이션 로그와 독립적으로 파일 생성·수정·삭제를 기록하며, Chrome이나 Google이 원격으로 수정할 수 없고 참조된 파일이 삭제된 뒤에도 이벤트 페이지 파일이 남음 - 2026년 4월 24일 16:38:54 CEST에 Chrome이 감사 프로필 안에
OptGuideOnDeviceModel디렉터리를 생성함 - 2026년 4월 24일 16:47:22 CEST에
/private/var/folders/.../com.google.Chrome.chrome_chrome_Unpacker_BeginUnzipping.*/아래 임시 디렉터리 3개가 생성됐고, 그중 하나가weights.bin,manifest.json,_metadata/verified_contents.json,on_device_model_execution_config.pb를 기록함 - 같은 시점에 다른 언패커 프로세스는 Certificate Revocation List 업데이트와 브라우저 preload-data 업데이트를 기록해, 보안 업데이트·프리로드 갱신·4GB AI 모델이 같은 유휴 창에서 배치 처리된 것으로 보임
- 2026년 4월 24일 16:53:22 CEST에 언패킹된
weights.bin이OptGuideOnDeviceModel/2025.8.8.1141/weights.bin으로 이동했고,adapter_cache.bin,encoder_cache.bin,_metadata/verified_contents.json, 실행 설정도 함께 배치됨 - 동시에 Chrome optimization-guide enum의 40, 49, 51, 59번 모델 대상이
optimization_guide_model_store에 새로 등록됐으며, 이는 LLM과 함께 쓰이는 더 작은 텍스트 안전성 및 프롬프트 라우팅 모델로 제시됨 - 디렉터리 생성부터 최종 이동까지 총 설치 시간은 14분 28초였고, 그 시간 동안 프로필에 대한 인간의 조작은 없었음
- macOS 커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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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자체 흔적과 GoogleUpdater 로그
- Chrome의 감사 프로필
Local StateJSON에는optimization_guide.on_device블록이 있으며,model_validation_result에attempt_count: 1,result: 2,component_version: "2025.8.8.1141"가 기록됨 - 같은 블록에는
performance_class: 6,vram_mb: "36864"가 들어 있어, Chrome이 사용자에게 AI 기능을 노출하기 전에 GPU와 통합 메모리 총량을 읽어 모델 푸시 적격성을 판단한 것으로 제시됨 - 감사 프로필의
ChromeFeatureState에는OnDeviceModelBackgroundDownload<OnDeviceModelBackgroundDownload와ShowOnDeviceAiSettings<OnDeviceModelBackgroundDownload가enable-features블록에 들어 있음 - 첫 번째 플래그는 조용한 다운로드를 트리거하고, 두 번째 플래그는
chrome://settings의 온디바이스 AI 섹션을 노출하는 것으로 제시되며, 둘 다 같은 롤아웃 플래그에 묶여 있어 설정 UI에서 거부할 기회보다 설치가 먼저 시작되는 구조로 해석됨 - GoogleUpdater 로그에는 온디바이스 모델 제어 컴포넌트 appid
{44fc7fe2-65ce-487c-93f4-edee46eeaaab}가http://edgedl.me.gvt1.com/edgedl/diffgen-puffin/...에서 다운로드된 기록이 있으며, 이 7MB 압축 제어 파일은 감사 프로필 생성 3일 전인 2026년 4월 20일에 도착함 - 해당 제어 컴포넌트는 프로필과 독립적이고 매시간 실행되는 LaunchAgent가 자동으로 시작하며, 전송 URL은 HTTP지만 패키지 내부 CRX-3 서명으로 무결성이 검증되는 구조임
- 제어 컴포넌트가 실제 가중치를 가리키는 manifest를 Chrome에 제공하고, GoogleUpdater와 별도의 코드 경로인 Chrome 내부
OnDeviceModelComponentInstaller가 Google CDN에서 multi-GB 가중치를 직접 가져오는 구조임
- Chrome의 감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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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와 기존 보고
OptGuideOnDeviceModel디렉터리와weights.bin파일에 대한 커뮤니티 보고는 1년 이상 이어졌고, 2026년에는 규모와 검증 가능성이 달라짐- Chrome 세계 시장점유율은 64% 이상으로 제시되며, 2026년 추정 Chrome 사용자 수는 자료에 따라 34.5억~38.3억 명임
- Gemini 기능이 Chrome에 더 적극적으로 들어가면서 이 동작은 소수 고급 사용자나 일부 플랫폼에만 영향을 주는 문제가 아니라, Chrome이 제공되는 모든 데스크톱 OS의 수억 대 기기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 됨
Anthropic 사례와 같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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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경계 밖 강제 번들링
- Anthropic 사례에서는 Claude Desktop 설치 후 Brave, Edge, Arc, Vivaldi, Opera, Chromium 등에 Native Messaging 설정이 기록됐고, Chrome 사례에서는 Chrome이 사용자 프로필에 4GB AI 모델을 기록함
weights.bin은 Chrome 자체가 아니라 별도 목적, 별도 데이터 보호 프로파일, 별도 동의 범위를 가진 별도 학습 머신러닝 모델로 구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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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기본값과 옵트인 부재
- 첫 실행 대화상자도 없고 설정 체크박스도 없으며, 사용자는 디스크가 차오른 뒤에야 모델을 발견하는 흐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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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보다 어려운 제거
- 파일 추가에는 클릭이 필요 없지만 제거하려면 파일 존재를 발견하고, 의미를 이해하고, 숨겨진 사용자 프로필 경로에 접근해 삭제해야 함
- Windows에서는 읽기 전용 속성을 먼저 해제해야 한다고 제시되며, 삭제 후에도 Chrome AI 기능을 끄지 않으면 다음 적격 시점에 재다운로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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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지 않은 기능의 사전 배치
- Nano 모델은 사용자가 AI 기능을 호출했을 때 즉시 실행되도록 디스크에 미리 배치되지만,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호출하지 않아도 4GB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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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내부 명칭으로 인한 범위 흐림
OptGuideOnDeviceModel은 “OptimizationGuide on-device model storage”라는 내부 Chrome 용어이며, 일반 사용자가 이를 “Gemini Nano LLM weights”로 연결하기 어려움- 더 정확한 이름은
GeminiNanoLLM/weights.bin에 가깝지만, Google은 내부 용어를 선택했다는 비판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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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설정하지 않은 리소스 등록
- Chrome AI 기능을 열어보지 않은 사용자도 모델을 받으며, 한 번 열어본 뒤 관심이 없다고 판단한 사용자도 모델을 받을 수 있음
- 파일 존재 여부는 해당 기능의 실제 사용과 분리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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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 부족과 자동 재설치
- Google의 사용자 대상 Chrome AI 기능 문서는 4GB 조용한 다운로드에 비례하는 수준으로 이 비용을 알리지 않음
- 사용자가 파일을 삭제하면 Chrome이 다시 생성하고, 사용자의 삭제는 존중해야 할 지시가 아니라 수정해야 할 일시 상태처럼 취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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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동의의 소급 한계
- Google이 나중에 “4GB AI 모델을 다운로드하겠느냐”고 묻더라도 이미 수억 대 기기에서 일어난 조용한 설치를 소급해 정당화하지 못함
- 이 동작은 테스트 빌드가 아니라 Chrome stable의 정상 릴리스 채널을 통해 배포된 코드 서명 동작임
“AI Mode” pill과 온디바이스 모델의 분리
- Chrome 147이 적격 프로필에서 실행되면 omnibox 오른쪽에 “AI Mode” pill이 표시됨
- 사용자는 Chrome에 온디바이스 LLM이 있고 이미 4GB Gemini Nano 바이너리가 디스크에 설치됐다는 맥락에서, 이 “AI Mode”가 로컬 모델을 사용하고 쿼리가 기기에 머문다고 추론할 수 있음
- 그러나 Chrome 147 omnibox의 AI Mode pill은 클라우드 기반 Search Generative Experience 표면이며, 사용자가 입력한 쿼리는 Google 서버로 전송돼 Google의 호스팅 모델에서 처리됨
- 온디바이스 Nano 모델은 AI Mode UI 흐름에서 호출되지 않으며, “Help-Me-Write”의
<textarea>기능, 탭 그룹 AI 제안, smart paste, 페이지 요약 같은 별도 기능에서 사용됨 - 사용자는 4GB 디스크 공간과 조용한 다운로드 대역폭 비용을 부담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AI 경험은 온디바이스 이점을 제공하지 않고 Google 서버로 라우팅됨
- 이 구조는 사용자에게 “로컬 AI”에 가까운 인상을 줄 수 있지만, 실제로는 Google이 향후 다른 Chrome 하위 시스템에서 서버 왕복 없이 호출할 수 있는 리소스를 사용자 기기에 배치한 형태임
- EDPB Guidelines 03/2022의 기만적 디자인 패턴 기준으로는 “AI Mode”가 처리 위치를 명확히 밝히지 않는 misleading information, 로컬 전용과 클라우드 기반 표면 사이 선택 순간을 제공하지 않는 skipping, AI Mode와 온디바이스 설치 제거가 서로 별도 제어라 발견·해제가 어려운 hindering에 해당한다는 평가임
EEA와 UK에서의 법적 쟁점
- ePrivacy Directive Article 5(3)는 사용자의 단말 장비에 정보를 저장하거나 이미 저장된 정보에 접근하려면,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요청한 정보사회 서비스 제공에 엄격히 필요한 경우가 아닌 한 사전의 자유롭고 구체적이며 충분히 설명된 명확한 동의를 요구함
- 4GB Gemini Nano 가중치 파일은 사용자 단말 장비에 저장된 정보이고,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았으며, Chrome은 이 파일 없이도 동작하고, 사용자가 4GB 온디바이스 LLM을 엄격히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요청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Article 5(3) 위반으로 평가됨
- GDPR Article 5(1)과 Article 25는 각각 적법성·공정성·투명성 원칙과 데이터 보호 중심 설계를 요구함
- 사용자의 하드웨어가 모델 푸시 적격성 판단을 위해 프로파일링되고, 설치 이벤트가 Google 서버에 기록되며, 온디바이스 기능이 사용자 프롬프트를 처리할 수 있다면 사용자는 무엇이 일어나는지 평이한 언어로 고지받아야 함
- 사용자가 향후 AI 기능을 호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 4GB AI 모델을 미리 배치하는 것은 기본값 최소화와 반대되는 아키텍처로 평가됨
- UK GDPR과 Privacy and Electronic Communications Regulations 2003에서도 같은 분석이 적용되며, California Consumer Privacy Act에서는 이 특정 사전 배치 소프트웨어 범주에 대한 수집 시점 고지가 없는 점이 CCPA 고지 태세에 의문을 만듦
- 여러 국가의 컴퓨터 오용 관련 형사법 위반 가능성도 제기됨
ESG와 기후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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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방법
- Chrome 사례는 수억 대 기기에 4GB 바이너리를 밀어 넣는 배포로, Claude Desktop의 350바이트 JSON manifest 설치와 달리 대역폭과 에너지 비용이 측정 가능함
-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 에너지 집약도는 Pärssinen et al. 2018의 0.04~0.10kWh/GB 범위 중간값인 0.06kWh/GB로 계산됨
- 전력망 배출계수는 European Environment Agency와 IEA의 2024년 보고용 EU-27 전력 공급 복합 계수인 0.25kg CO2e/kWh가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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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1대당 Nano 1회 푸시 비용
- 대역폭은 4GB로 계산됨
- 에너지는
4 × 0.06 = 0.24kWhper device per push로 계산됨 - CO2는
0.24 × 0.25 = 0.06kg CO2eper device per push로 계산됨 - 이 수치는 모델 1회 다운로드만 포함하며, 삭제 후 재다운로드, 후속 모델 업데이트, 실제 온디바이스 추론 에너지는 포함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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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규모별 합산 비용
- Google은 Nano 푸시를 받는 기기 수를 공개하지 않으며, Chrome은 CPU·GPU·시스템 RAM·사용 가능 VRAM을 바탕으로 계산한 하드웨어
performance_class로 적격성을 판단함 - 1억 대가 받을 경우 총 400PB, 24GWh, 6,000톤 CO2e로 계산됨
- 5억 대가 받을 경우 총 2EB, 120GWh, 30,000톤 CO2e로 계산됨
- 10억 대가 받을 경우 총 4EB, 240GWh, 60,000톤 CO2e로 계산됨
- 24GWh는 영국 평균 가구 약 7,000곳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고, 120GWh는 약 36,000곳, 240GWh는 약 72,000곳에 해당함
- 6,000톤 CO2e는 EU 평균 승용차 약 1,300대의 연간 배출량, 30,000톤은 약 6,500대 또는 런던-시드니 왕복 이코노미 항공편 약 8,000명분, 60,000톤은 약 13,000대의 연간 배출량으로 비교됨
- Google은 Nano 푸시를 받는 기기 수를 공개하지 않으며, Chrome은 CPU·GPU·시스템 RAM·사용 가능 VRAM을 바탕으로 계산한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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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되지 않은 추가 비용
- 사용자 기기에서 지속적으로 점유되는
4GB × N디스크 저장 비용은 포함되지 않음 - SSD의 내재 탄소 비용은 Tannu and Nair 2023 기준 약 0.16kg CO2e/GB NAND로 제시되며, 10억 대 × 4GB는 약 640,000톤 CO2e의 내재 SSD가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은 용도에 배정되는 셈으로 계산됨
- Nano가 실제 호출될 때의 온디바이스 추론 에너지도 포함되지 않으며, Chrome 일일 사용자 규모가 20억 명이면 작은 per-inference 비용도 더 이상 작지 않음
- 사용자가 파일을 삭제하려다 재다운로드가 발생하면 매번 기기당
4GB × 0.06kWh × 0.25kg = 0.06kg CO2e가 추가됨 - Gemini Nano는 한 번으로 끝나는 산물이 아니라 주기적 가중치 갱신이 있는 모델이므로, 갱신마다 같은 계산이 반복됨
- 사용자 기기에서 지속적으로 점유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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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폭 비용 자체의 문제
- 4GB 원치 않는 페이로드의 네트워크 비용은 ISP, 이동통신사, 종량제 연결 사용자, 네트워크 인프라가 부담함
- Pärssinen reference 기준으로 전달 에너지의 약 50%는 접속망과 CDN edge, 약 30%는 사용자 측 장비인 라우터·모뎀·NIC, 나머지는 코어망에 있음
- 종량제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를 쓰는 사용자, 특히 스마트폰이 유일한 인터넷 수단인 지역에서는 4GB 원치 않는 다운로드가 한 달 데이터 허용량에 가까울 수 있음
- 4G·5G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는 광, 케이블, ADSL 접근이 없는 가정에서 데스크톱 기기에도 쓰이므로 “모바일 기기에는 푸시하지 않는다”는 반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Google이 했어야 할 조치
- Chrome이 Nano 모델을 처음 다운로드하려 할 때, “Chrome이 다음 기능을 위해 4GB AI 모델 파일을 기기에 다운로드하려 합니다. 허용하거나 나중에 결정하세요”라는 명확한 대화상자를 표시해야 함
- 사용자가 AI 기능을 처음 호출했을 때 다운로드가 발생하도록 pull 방식으로 설계하고, 기능 호출 자체를 동의 이벤트로 삼아야 함
chrome://settings/에 Chrome이 다운로드한 AI 모델 파일, 크기, 해당 모델이 구동하는 기능, 모델별 “Remove and stop downloading” 버튼을 표시하고 제거가 지속되도록 해야 함- Microsoft Store의 Chrome 설명, Chrome 설치 관리자, Google Chrome 다운로드 페이지에 지원 하드웨어에서 상당한 크기의 추가 모델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음을 평이하게 고지해야 함
- 사용자가
weights.bin을 삭제하면 다시 생성하지 않아야 하며, 디스크에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사용자의 강한 선호를 애플리케이션이 덮어써서는 안 됨 - Google 연례 ESG 보고서에 사용자 기기로 푸시되는 AI 기능 모델의 총 대역폭과 탄소 발자국을 지역별로 공개하고, CSRD 맥락에서 Scope 3 Category 11 배출로 회계 처리해야 함
- 이미 동의 없이 모델을 받은 사용자는 다음 Chrome 실행 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안내받고, 파일 위치를 확인하며, 한 번의 클릭으로 철회와 제거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함
결론적 쟁점
- Anthropic Claude Desktop manifest 설치와 Google Chrome Gemini Nano 푸시는 모두 사용자의 기기를 소유자가 통제하는 개인 장치가 아니라 벤더 제품 로드맵을 위한 배포 표면으로 취급한 결정임
- Anthropic 사례는 약 300만 Claude Desktop 사용자 기기에 브라우저 자동화 사전 권한을 배치한 것으로 제시되고, Google 사례는 중간 추정치 기준 약 5억 Chrome 사용자 기기에 4GB AI 가중치를 배치한 것으로 제시됨
- 두 회사는 안전, 윤리, 책임 있는 AI를 강조하지만, 문서화된 조용한 설치 동작은 그런 입장의 정당성을 떠받치는 기본 동의를 약화시킴
- AI 바이트라는 이유로 사용자의 기기에 허가 없이 기록되는 다른 바이트에 적용되는 법에서 예외가 되지 않으며, 사용자 디스크 대비 “작다”는 이유로 누적 탄소 발자국이 실제적이고 측정 가능한 기후 피해가 아니게 되지는 않음
- 다음 Chrome 업데이트가 동의 없는 설치를 제거하고 명시적 옵트인으로 바꾸는지 여부가 Google의 책임 있는 AI와 지속가능성 입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제시됨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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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동의가 필요한 문제로 framing하는 건 크게 잘못됐다고 봄
Microsoft Word가 영어 맞춤법 사전을 동의 없이 설치했다고 주장하는 것만큼 이상함. 그냥 소프트웨어의 일부이고,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설치와 자동 업데이트에 동의했으니 그 범위에 들어감
디스크 공간이나 대역폭을 그만큼 쓰는 게 적절한지는 논의할 수 있지만, 그건 실용적인 논의임. 동의 문제로 몰고 가면 불필요하게 자극적이고 논의를 더 어렵게 만듦- 많은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았고, 원하지도 않으며, 존재조차 모를 추가 소프트웨어임
예전 설치 프로그램에 툴바 같은 “프로모션”이 잔뜩 끼어 있던 시절이 떠오름. 이제는 원치 않는 소프트웨어를 수직 통합해서 중간상만 없앤 셈임
영어 사전이 100 KiB쯤 되는 것과 4 GiB는 완전히 다름. 묻지도 않고 디스크 4 GiB를 차지하는 건 어떻게 봐도 나쁜 행동임. Microsoft Word가 사전 같은 기능 때문에 갑자기 4 GiB를 더 먹는다면 AI만큼 큰 반발은 없을 수 있어도, 그걸 받아들일 사람은 거의 없고 그냥 참는 쪽에 가까울 것임 - 필요 없는 기기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넣으면 a) 주로 기업에 유리한 기능 때문에 모두의 제품 가격이 올라가고, b) 기업을 선의로 보더라도 악의적 행위자는 존재하며, c) 애초에 기업을 선의의 행위자로 볼 이유도 없음
브라우저에 AI 모델을 넣는 건 스마트 안경뿐 아니라 모든 안경에 카메라를 붙이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함. 괜찮고 특이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건 명백히 동기화된 합리화이고, 감시 국가를 정상화함. 결말은 뻔함. 브라우저 기반 모델은 결국 기업의 클라우드 비용을 아끼려고 사용자 컴퓨터의 말단 자원을 쓰면서, 더 비싸고 침습적인 프로파일링에 활용될 것임 - 잘못된 건 “서비스 약관에 있음”이라는 법적 동의를 실제 동의와 동일시하는 것임
모두, 특히 Google은 사용자의 99%가 서비스 약관을 읽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음. 법정에서 소송이 가능할지는 별개지만, 기사를 쓰고 알리고 Google에 나쁜 여론을 만들 수는 있음. 그러면 동의가 구성적 동의가 아니라 실제 동의에 가까워질 수도 있음 - 가장 큰 문제는 동의 부재라고 봄
이 문제를 그렇게 framing하고 싶지 않은 듯함. 현대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나 행동을 무시하는 일이 흔한데, 이 글이 실제로 불평하는 것도 바로 그 부분임 - 같은 논리라면 Chrome이 갑자기 비트코인 채굴기를 포함해도 되지 않나 싶음
종류의 차이라기보다 정도의 차이처럼 보임
- 많은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았고, 원하지도 않으며, 존재조차 모를 추가 소프트웨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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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에서
#optimization-guide-on-device-model과#prompt-api-for-gemini-nano플래그가 켜져 있으면, Origin Trial이나 Early Stable Release 같은 이유로든 어떤 웹페이지든 새 Prompt API에 접근할 수 있고,LanguageModel.create()로 약 2.7 GiB CPU 모델 또는 약 4.0 GiB GPU 모델을 한 번 다운로드하도록 시작할 수 있음
https://developer.chrome.com/docs/ai/prompt-api
Chrome 148이 내일 출시되면 데스크톱에서는 이 동작이 기본값이 됨
다운로드하려면 Chrome 데이터 디렉터리가 있는 볼륨에 22 GiB 여유 공간이 있는지, 임시 디렉터리에 모델 크기의 최소 두 배 여유 공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함- 처음에는 탭들이 RAM을 가져갔지만, RAM이 넉넉해서 항의하지 않았음
그다음 칩을 가져갔지만, 어차피 다크 실리콘이라 항의하지 않았음
그리고 HDD를 가져갔음 - 더 심각한 문제는 Google이 사용자별로 모델 가중치 파일을 설치한다는 것임
즉 같은 기기의 운영체제 사용자마다 Chrome이 4 GB씩 더 차지함 - 이미 Chrome에 포함된 Summarizer API로 2 GB 모델 다운로드를 트리거할 수 있음
Summarizer.create()
[0]: https://developer.chrome.com/docs/ai/summarizer-api#model-do...
다른 탑재 AI API들은 미세 조정된 모델을 쓰는 듯하니, 이건 Prompt API와 별개 모델이라고 봄 - 일부는 아직 농촌 지역에서 GB당 과금 연결을 쓰고 있다는 게 문제임
Montana에서는 사용량과 무관하게 GB당 약 $0.25를 내는 일이 흔해서, 데스크톱 기기당 1달러 추가 비용임. 공립학교 학군처럼 컴퓨터가 수백 대인 곳에는 꽤 의미 있는 부담이 됨 about:flags에서model을 검색하면 여러 항목이 나옴
#omnibox-ml-url-scoring-model
#omnibox-on-device-tail-suggestions
#optimization-guide-on-device-model
#text-safety-classifier
#prompt-api-for-gemini-nano
#writer-api-for-gemini-nano
#rewriter-api-for-gemini-nano
#proofreader-api-for-gemini-nano
#summarizer-api-for-gemini-nano
#on-device-model-litert-lm-backend
Gemini 관련이지만 모델 검색에는 안 잡히는 것도 있음:#skills. “gemini in chrome”이 암시하는 게 이건가 싶음
전체 AI를 일괄 비활성화하는 옵션은 안 보임. Mozilla가 AI에 점점 집착하는 건 마음에 안 들지만, 적어도 모든 AI 기능을 끄는 최상위 옵션은 줌. Chrome은 가끔 테스트용으로만 남겨둠
- 처음에는 탭들이 RAM을 가져갔지만, RAM이 넉넉해서 항의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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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다운로드를 미리 해두면 사용자가 큰 다운로드가 끝나길 기다리는 대신 기능을 더 오래 시도해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UX 지표가 어딘가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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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 홈 파일 서버에서 사용자당 추가 4GB는 엄청난 골칫거리가 될 것임. 학생이 수천 명임
Windows 실습실 기기에서는 파일이AppData\Local에 들어가는데, 운영상 이유로 리다이렉트하지 않음. 그래서 프로필을 남겨 축적되게 두거나, 평소처럼 프로필을 지우고 매번 다시 다운로드하게 해야 함
AI 모델 때문에 예기치 않게 4GB가 부풀어 오르는 건 반대하지만, 그래도 차라리 시스템 전체에 한 번만 설치됐으면 좋겠음. Windows나 Linux 실습실 기기당 4GB면 되지, NFS 서버에 최소 4TB 부하와 Windows 실습실에서 사용자·기기별 4GB 다운로드가 생기는 건 피하고 싶음- 같은 시스템 관리자 입장에서, 이런 실무적 측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반가움
Google은 더 잘했어야 함. Chrome은 어차피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로컬 관리자 권한이 있으니, 기기 전체용 단일 사본을 설치했어야 함
데스크톱 인프라, 파일 서버 같은 평범한 것들을 계속 굴러가게 하는 사람들을 신경 쓰는 건 멋없는 일인가 봄. 현장 기업 시스템 관리자 한 명과도 이야기하지 않은 듯한 막무가내 무시는 악의처럼 보임 - 왜 가벼운 브라우저를 강제하고 Chrome을 금지하지 않음?
- 같은 시스템 관리자 입장에서, 이런 실무적 측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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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데스크톱에서 살펴본 뒤 이렇게 처리했음: Chrome의 조용한 4 GB AI 모델 파일과 AI를 삭제함
Chrome에서chrome://flags로 이동
아래 항목을 검색해 비활성화:
Enables optimization guide on device
Prompt API for Gemini Nano
AI Mode
DevTools를 열기: F12 또는 Ctrl+Shift+I
설정, 즉 톱니바퀴 아이콘 클릭
AI Innovations로 이동해Enable AI assistance체크 해제
Linux에서는 bash 셸에서 아래처럼 하면, 내 사용자 대신 root 사용자가 파일/디렉터리를 소유하게 되어 Chrome이 다시 다운로드하려는 걸 막을 수 있음
sudo rm -rf ~/.config/google-chrome/OptGuideOnDeviceModel
sudo rm -rf ~/.config/googlechrome/Default/OptGuideOnDeviceModel
sudo touch ~/.config/google-chrome/OptGuideOnDeviceModel
sudo chmod 400 ~/.config/google-chrome/OptGuideOnDeviceModel
sudo touch ~/.config/google-chrome/Default/OptGuideOnDeviceModel
sudo chmod 400 ~/.config/google-chrome/Default/OptGuideOnDeviceModel
위 작업을 이전에 해서 이미 존재할 수 있으니 root가 소유하는지 확인:
sudo chown root:root ~/.config/google-chrome/OptGuideOnDeviceModel
sudo chown root:root ~/.config/google-chrome/Default/OptGuideOnDeviceModel
목록으로 확인:
ls -l ~/.config/google-chrome/OptGuideOnDeviceModel
ls -l ~/.config/google-chrome/Default/OptGuideOnDeviceModel- DevTools는 서버 측 모델을 쓰고, 명시적 동의로 옵트인한 뒤에만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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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데이터 전송의 에너지 집약도: GB당 0.06 kWh” 같은 2018년 추정치는 지금이면 10배쯤 틀릴 가능성이 큼
법적 논변도 실제 변호사가 아니라면 멀리 가기 어려워 보임. 전문 용어를 오해하기 너무 쉬움. LLM을 변호사처럼 쓰는 게 위험한 이유와 같음
곁가지로, 전체 글이 LLM이 쓰는 문체처럼 읽혔음. 확실히 그렇다는 뜻은 아니고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 정도임- Claude Code가 Windows 레지스트리 키 몇 개를 만든다는 이유로 스파이웨어라고 했던 사람과 같음.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봄
[0] https://www.thatprivacyguy.com/blog/anthropic-spyware/ - 0.04~0.1 kWh/GB는 2018년 기준으로도 말이 안 됨
기가비트 인터넷은 125 MB/s인데, 이 수치라면 다운로드할 때 전기를 18~45 kW 쓰는 셈임. 완전히 터무니없음 - 전송 에너지 비용이 8년 만에 10배 감소했다고 봄? 왜?
- 동의함. 게다가 AI 모델 다운로드의 기후 영향을 비판하면서 글 첫머리에 AI 생성 이미지를 쓰는 건 위선의 극치임. 나머지는 읽을 생각도 안 들었음
- Claude Code가 Windows 레지스트리 키 몇 개를 만든다는 이유로 스파이웨어라고 했던 사람과 같음.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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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설치한다”는 표현은 오해를 부름
소프트웨어 기능과 관련 있어 보이는 파일을 패키지에 포함하는 것임. Chrome을 여러 이유로 쓰지 않지만, 이런 것에 동의를 따로 받는 게 표준이거나 기대되는 일은 아님- 그래도 소프트웨어가 “추가 기능”이나 유틸리티 팩 설치를 알리거나 묻고, 디스크 사용량을 보여주며, 저장 위치까지 고르게 하는 전례는 있음
창작용 소프트웨어들은 이런 걸 항상 함
Google Chrome도 비슷하게 못 할 이유는 없음. 다만 Google은 그렇게 하면 자기 부loatware 설치가 훨씬 줄어들 거라고 알거나 느끼는 것 같음 - “연구자들이 Chrome이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해 온라인에서 보는 모든 것을 조용히 복사한다는 사실을 발견”은 불길하고 무섭지만, 캐시가 작동하는 방식을 정확히 설명한 것이기도 함
겁주기 전술을 쓰지 않아도 논의할 만한 무섭고 나쁜 AI 이슈는 충분함 - “조용히”라는 말은 적절해 보임
예전에는 이렇게 큰 저장공간 요구가 없었고, 새 기능의 성격도 완전히 선택 사항처럼 보이며, 일반 업그레이드의 일부로 조용히 진행되기 때문임 - 원하든 원하지 않든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기기의 1 GB Chrome 설치가 갑자기 5 GB Chrome 설치가 되어도 괜찮음?
- 뭔가가 “조용히” 일어난다는 헤드라인이 요즘 너무 많음
지금 이상한 유행처럼 보임
- 그래도 소프트웨어가 “추가 기능”이나 유틸리티 팩 설치를 알리거나 묻고, 디스크 사용량을 보여주며, 저장 위치까지 고르게 하는 전례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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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4 E2B가 좋은 모델이라면 그럴 가치가 있을 수도 있지만, 추가 학습과 미세 조정 없이 우리 테스트에서는 솔직히 완전히 쓸모없었음
그런 용도들은 일반 웹브라우저 사용에 맞지도 않고, 이를 지원하려고 이렇게 광범위하고 비싼 인프라를 넣을 만큼 가치가 있다고 보기 어려움
Gemma 4 E4B는 훨씬 나은 모델이지만, 어디서나 내려받아 실행하기에는 너무 큼
성급한 결정이라고 봄. Google은 온디바이스 모델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모두에게 매우 나쁜 첫인상을 줄 모델을 내놓으려고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고, 그 여파가 오래 갈 수 있음. 더 작고 더 나은 모델이 나온 뒤에 하는 편이 나음- 대부분 사용자는 이게 있는지도 모를 것임
웹 개발자들이 이 기능을 사용자에게 노출하게 될 것임. 모델이 필요한 결과를 내는지는 개발자들이 판단해야 함
이런 웹 API들이 표준의 일부가 되려면 다뤄볼 무언가가 있는 건 좋음. 아마 모든 브라우저 벤더가 무언가 구현하게 된다는 뜻일 수도 있음 - 온디바이스 모델에 나쁜 첫인상을 심어주면 호스팅 생성형 AI와 로컬 모델의 경쟁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함
- 대부분 사용자는 이게 있는지도 모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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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메시지로 경고하고 옵트아웃을 제공하는 게 얼마나 어려웠을까 싶음
대부분은 어차피 읽지 않고 OK를 눌렀을 테고, Google은 사용자를 신경 쓰는 척이라도 할 수 있었음. 혹시 반발을 예상했고, 결국 도달하고 싶은 “타협안”이 그런 메시지였던 건 아닌가 싶음- Google은 사용자가 옵트아웃하길 원하지 않음
그래야 주주들에게 Chrome이 “AI Powered”라고 자랑할 수 있음
Google에서는 사용자가 고객조차 아님 - 로컬 AI 모델 자체는 반가울 수 있지만, Chrome에 묶여 실행된다면 거의 모든 데이터가 Google로 빠져나간다고 예상함
그들은 그냥 메일을 읽음. 그런 회사에서 품위 비슷한 걸 기대할 수 있겠음? 광고 사업임
나쁜 건 사람들이 아직도 Gmail을 쓴다는 것임 - 나머지 웹 표준 기구의 동의를 얻지 않고 Prompt API를 사실상의 표준으로 밀어붙이려는 것임
기본 활성화는 이 목표에 도움이 됨 - 아마 Google은 이걸 신경 쓰는 사용자 비율이 너무 작아서 경고 메시지를 추가할 비용을 정당화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것임
경고 메시지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걱정하거나 우려할 무언가가 있음을 암시하는데, Google은 그 입장을 지지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큼 -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 지배자들이 우리가 받길 원하는 것을 받아야 하기 때문임
- Google은 사용자가 옵트아웃하길 원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