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3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NBER Working Paper 35117은 HRS 데이터와 지역 노동시장 충격을 사용해 고용과 인지 점수 사이의 인과적 관계를 분석함
  • 기대수명 증가로 인지 저하와 치매 관련 장애의 비중이 커졌고, 미국의 많은 고령자는 65세 훨씬 전에 노동시장을 떠남
  • 지역별 고용 변동을 설명하기 위해 노동 수요 충격을 Bartik 도구변수로 사용해 단순 상관관계를 넘어선 식별 전략을 구성함
  • 부정적인 노동 수요 충격은 시간이 지나며 인지 점수의 상당한 하락으로 이어졌고, 결과는 특히 51~64세 남성에게 집중됨
  • 결과는 더 높은 연령까지 일하는 것이 연령 관련 인지 저하를 늦출 수 있다는 견해를 추가로 뒷받침함

연구 개요

  • Noah Arman Kouchekinia, David Neumark, Tim A. Bruckner의 NBER Working Paper 35117이며, DOI는 10.3386/w35117, 발행일은 2026년 4월임
  • 기대수명이 크게 늘면서 인지 저하와 치매로 인한 장애가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증가함
  • 미국의 많은 고령자는 65세가 되기 훨씬 전에 노동시장을 떠남
  • 상관관계 기반 증거는 정년 전 노동시장 이탈이 인지 저하 속도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함

식별 전략과 데이터

  • 미국의 HRS 데이터를 사용해 고용과 인지 점수 사이의 인과적 관계를 분석함
  • 지역 노동시장의 노동 수요에서 발생한 외생적이라고 볼 수 있는 변화를 활용함
  • 지역별 고용 변동을 설명하기 위해 노동 수요 충격을 Bartik 도구변수로 사용함
  • 이 접근은 단순 상관관계가 아니라 노동시장 충격을 이용해 인과적 증거를 식별하는 방식임

주요 결과

  • 부정적인 노동 수요 충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지 점수의 상당한 하락으로 이어짐
  • 결과는 특히 51~64세 남성에게 집중됨
  • 이 집단의 고용 결정과 고용 결과가 여성이나 더 나이 든 남성보다 지역 노동시장 조건에 더 민감할 수 있음
  • 더 높은 연령까지 일하는 것이 연령 관련 인지 저하를 늦출 수 있다는 견해를 추가로 뒷받침하며, 정년 전후의 좁은 구간에 집중했던 기존 연구를 넘어서는 결과임
Hacker News 의견들
  • 문제는 은퇴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시간을 채울 거리를 갖고 있지 않다는 데 있음
    은퇴하면 그냥 무기력하게 지내버림. 70대 여성 동료가 있었는데, 할 일이 없어서 은퇴를 극도로 두려워했음. 직장에 가는 것과 무관한 활동을 상상조차 못 한다는 건 너무 우울한 일임
    우리는 노동시장에서 경제적 존재로 기능하는 맥락 밖에서는 인간으로 성장하지 못한 사람들을 만들어냈고, 그건 축하할 일이 아님

    • 사람들이 은퇴 후 일에서 곧바로 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로 가는 이유는, 일이 한 사람의 생산적인 시간을 거의 전부 채워버리기 때문임
      예컨대 일이 주 4일이거나 하루 6시간 정도였다면, 사람들은 지루해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사업을 시도하고, 자원봉사를 했을 것임. 그러면 은퇴 후에도 평생 해오던 취미와 열정 프로젝트가 남아 있었을 것
      가장 큰 요인은 노동시간이고, 그보다 작은 요인으로는 소셜 미디어 사용, 식단, 운동, 독성적인 가정환경, 정신건강, 자녀 여부 등이 있음
      ADHD가 있어서 일 외의 일을 할 에너지를 내는 데 자주 어려움을 겪음. 그래서 가능한 한 에너지가 많이 남도록 삶을 최적화하려고 건강하게 먹고, 단백질과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며, 포화지방은 줄이고, ScreenZen으로 소셜 미디어 사용을 낮추고, 명상하고, 주 몇 번 저항운동도 함
      그래도 근무일 중 14~15시쯤이면 마음이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음
      해결책은 모르겠지만, 보수가 조금 줄더라도 주 1일 추가 휴일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일을 좋아하지만, 일이 내 삶의 전부처럼 느껴지길 원하진 않음
    • 많은 사람에게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거의 유일한 통로가 노동시장인 사회를 만들어버렸음
      사회적 연결이 모두 끊기면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은 망가짐. 그래서 독방 감금이 잔인한 처벌인 것임
    • 은퇴라는 개념이 생기기 전에는 사람들이 삶으로 뭘 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내 증조부모들은 쓰러질 때까지 밭일하고 동물을 돌봤음. 한 증조모는 말년 몇 년 동안 의자에 앉아 무기력하게 지냈는데, 말 그대로 다른 걸 할 수 없어서였고, 가능했다면 계속 밭일하고 동물을 돌봤을 것임
      고용주에게 월급을 받는다는 의미의 “경제적 존재”는 아니었지만, 매일 농장에 노동을 투입하지 않으면 결국 얼어 죽거나 굶게 된다는 의미에서는 경제적 존재였음
    • 예전에 FIRE 관련 커뮤니티를 봤었음
      “드디어 실행했다! 이제 시간을 뭘로 채워야 하지?” 같은 글이 우울할 정도로 많았음. 삶의 의미나 즐거움의 유일한 원천이 책상 앞 직장인 사람이 이렇게 많아졌다는 건 정말 슬픈 일임
      약 1년 전에 은퇴한 입장에서는,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나를 성장시키는 활동으로 하루를 채우기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낌. 그런 삶을 갖고 있다는 게 점점 더 운 좋게 느껴짐
    • 내가 아는 남성 중 80대 후반, 90세 안팎까지 잘 산 사람들은 모두 어떤 식으로든 활동적이었음
      활동을 멈추면 얼마 안 가 세상을 떠났음. 다만 솔직히 말하면 스스로 선택해서 멈춘 게 아니라, 보통 부상이나 질병 때문이었음
  • 우리 모두 일화적 근거는 있겠지만, 내 아버지는 더 이상 고용되지 않자 많은 게 무너진 완벽한 사례임
    인지능력뿐 아니라 건강도 크게 떨어졌음. 단순히 “커리어” 얘기가 아님. 아버지는 상업용 부동산 중개인이었지만, 80대에는 Menards에서 안내와 진열 일을 했고, 그게 아버지를 바쁘게 유지해줬음
    집 밖으로 나가고,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을 만나 대화하고, 걷고, 말하고, 일정을 잡았음. 본인도 멈추면 모든 게 내려앉을 거라고 했고, 정말 맞았음
    어머니를 더 돌보기 위해 일을 그만둬야 했고, 곧바로 그런 것들에서 떨어져 나갔음. 인지능력, 건강, 결정을 내리거나 자신을 개선할 능력이 급격히 무너졌음
    표본 1개이고 교란 변수도 많음. 하지만 건강 때문에 일을 그만둔 게 아니라, 그만두도록 강요된 뒤에 건강 악화가 왔음
    나이 들어 “편히 지낸다”는 게 뭔지는 몰라도, 그게 조금 걱정됨

    • 일반적으로 말하면, 일상생활에 참여하기 위해 어디든 운전해야 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집 밖으로 나가기가 훨씬 쉬움
      가족 중 누군가가 집에 앉아 하루 종일 TV만 보는 현상은 주로 자동차 중심 문화가 만든 것임. 노인에게는 이 문화가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장벽이 됨
    • 일화만으로 말하기는 어렵긴 함. 내 삼촌은 일찍 은퇴했고 86세쯤까지 아주 또렷했음. 그러다 급격한 쇠퇴가 왔음
      생활환경 변화는 없었고, 그냥 나이가 든 것임
      또 스스로를 돌볼 수 없는 사람을 돌보는 일은 정말 큰 노동임. 어머니를 6개월 돌봐야 했는데 해야 할 일이 엄청났음. 의사와 이야기하고, 진료 예약을 잡고, 그런 일들이 계속됨
    • 내 할머니들에게서도 비슷한 걸 봤음. 한 분은 20년 넘게 바쁜 사회생활과 자원봉사 일정을 유지했고, 다른 한 분은 그렇지 않았음
      단순히 무언가로부터 은퇴하는 것, 즉 일이나 출퇴근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무언가를 향해 은퇴해야 함. 취미, 사회생활, 제2의 커리어, 자원봉사 같은 것들임
      지역사회에는 늘 자원봉사자보다 기회가 더 많으니, 주변을 찾아보면 됨
    • 일화라 해도 좋은 조언이라고 봄. 적어도 해가 되지는 않을 것 같음
      내 관찰로는 거의 모두가 80대에 크게 타격을 받음. 70대에는 활기찬 사람이 많지만, 80대가 되면 거의 다 상당한 쇠퇴를 겪는 것처럼 보임
      90대까지 가는 사람도 있고 일부는 비교적 활기차지만, 일화적으로는 꽤 드문 편임. 내 조부모님은 둘 다 90대 중반까지 버티다가 쇠퇴가 본격화됐고, 그 뒤로는 빨랐지만 예외적인 경우였음. 내 부모님은 둘 다 80대 중반까지였고 거기까지였음
    • 어머니의 올해 치매 진단은 4년 전 심한 ADHD 증상처럼 시작됐음
      그보다 훨씬 전에는 은퇴와 연금을 즐기고 있었음. 마지막 상사가 학대적이어서 트라우마가 조금 있었고, 다시 일하는 생각만 꺼내도 불안해했음
      증상은 아버지를 돌보는 스트레스에서 시작됐음. 아버지는 상사가 갑자기 화를 낸 사건 이후 직장이 극도로 스트레스가 많아졌고, 실신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일이 생겼으며, 장기 장애 휴직 뒤 해고됐음. 아버지는 그렇게 홀가분해한 적이 없었음
      하지만 그 일이 어머니 상태를 더 악화시켰고, 20년 살던 집에서 이사해야 하는 필요가 상황을 더 키웠음. 이사 스트레스 증후군이 교란 촉매처럼 작용한 셈임. 1년 만에 어머니는 그 집과 거기 살았다는 사실을 잊었고, 지금은 더 예전 집에 산다고 생각함
      아버지는 어머니를 돌보면서도 훨씬 행복해졌고, 둘은 아직 여행도 다님. 어머니는 한 시간 전 일을 잊지만, 아버지는 가능한 동안 함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함
      표본 2개로 보자면, 학대적 상사가 있는 직장을 떠난 뒤 정신적·신체적 건강이 크게 좋아진 경우임. 어머니는 K드라마를 즐겼고, 아버지는 세계사를 더 읽었으며, 둘은 어디든 늘 함께 다님. 둘 다 같은 음악을 좋아하고, 어머니는 그 노래의 모든 가사와 춤을 기억함
  • 사회생활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 아마 인지 저하에도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있었던 것으로 앎
    자발적으로 80대까지 계속 일한 내 증조모처럼, 어떤 사람에게 직업은 큰 사회적 출구가 될 수 있음. 반대로 어떤 사람에게 직업은 매우 사회적으로 고립된 공간이 될 수도 있음. 그런 요인들이 매우 중요할 것 같음
    덧붙이면, 가까운 미래에 이런 연구들이 은퇴 연령 연기를 제안하는 데 쓰이는 걸 보게 될 것 같음

    • 재택근무를 하고 있음. 하루에 짧은 Zoom 통화 1~2번을 하거나, 역시 재택근무하는 아내와 대화하는 것 말고는 거의 한 주 내내 아무와도 말하지 않을 수 있음
      그래서 주말에는 적어도 한 번은 친구들과 나가려고 함. 어느 정도 보상하려는 셈임
      다만 이게 나중에 내 삶에 나쁜 영향을 줄지 궁금하긴 함
      여가 시간에는 보드게임도 많이 하고, 다소 복잡한 1인용 카드게임도 함. 그게 조금은 상쇄해주길 바라고 있음
    • 그 덧붙인 말은 그게 나쁘거나 사악한 일이라는 뜻처럼 들림. 실제로 개인과 공공 전체 모두에게 좋은 결정이라면 어떨까?
    • 그 정도는 지금도 기본적인 수학만으로 가능할 것 같음
  • 고용이 결국 실직 후 급격한 인지 저하를 겪도록 우리를 준비시키는 것일 수도 있음
    주 40시간 이상 일하면 “멍하니 쉬기”를 과대평가하게 되고, 고용 이후 삶에서 실패할 준비가 되는 셈임

    • 궁금한 점이 있음. 1) 프랑스처럼 유급휴가가 7주가량 있고 공휴일도 열흘쯤 되며 노동시간이 인간적인 나라에서는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2) 그러면 놀고먹는 부자들은 어떤지
      정신건강을 위해 그들을 주 40시간 주유소 점원으로 강제로 일하게 해야 하나? 가끔은 돈에 접근하지 못하게 해서 이따금 일자리를 구하도록 강제해야 하나?
      실제로는 수십 년간의 고용과 계속되는 경제적 파탄 위협의 스트레스가 상당한 심리적 외상을 만들고, 한 사람의 사회적 자아와 삶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것일 가능성이 큼
      반면 놀고먹는 부자들은 직업이 없어도 잘 지내고, “일하는 시기”에도 삶을 조금은 살 수 있게 해주는 나라 사람들은 이런 효과가 그렇게 강하지 않을 수 있음
      그렇다면 처방이 “처음에 네 인간성을 빼앗아간 바로 그걸 더 하라”가 되는 건 정말 끔찍함. 게다가 그 목적이 그런 외상을 입지 않은 놀고먹는 부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음
    • 흥미롭긴 함. 나는 일이 끝나자마자 밖에 나가 걷거나, 정원이나 작업실에 있음
      박사과정을 했는데, 그때는 끝날 때까지 실제로 내 삶 전체를 잡아먹었음. 그 이후의 모든 직장은 그에 비하면 너무 쉽게 느껴짐. 나는 절대 멍하니 늘어져 있지 않음
  • 전해 듣기로 내 증조부는 90세에 데크를 만들고 있었다고 함
    이것도 생존자 편향일 수 있음
    사람에게는 목적과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음. 아마 그래서 서로에게 더 의존해야 하는 “가난한” 나라에서 우울증 비율이 훨씬 낮은 경향이 있는 것 같음
    서구에서는 모든 것이 추상화되어 있음. 작은 마을의 빵집 주인을 상상해보면, 그 사람이 그날 빵을 굽고 싶지 않으면 마을은 빵을 못 먹음
    그래서 마을 사람 모두가 그 사람을 실제로 확인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울 유인이 있음
    현대 서구에서는 누가 신경 쓰겠나. 분명 다른 빵집이 공급할 것임
    자동화는 아주 가까운 미래에 인간 노동의 필요를 줄일 것이라고 봄
    우리는 모두 예술, 춤, 놀이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음. 아니면 이 경험 자체라는 선물에서도 찾을 수 있음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일도 돈도 없는 상태에서 서로 손가락질하게 될 것임

    • 자동화 얘기와 관련해, 노동 이후 경제가 흔히 그려지는 것만큼 이상적일지 점점 의문이 듦
      사람들이 일하지 않으면 아마 세금을 내지 않을 것이고, 세금이 없으면 정부가 국민의 이익에 맞는 선택을 할 유인이 훨씬 줄어듦
      달리 말하면, 과세 없이는 대표도 없을지 모름
  • 흥미롭게도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은 부자들은 이런 문제가 없음. 둘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 궁금함

    • 그런 상황의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잘 적응했고 정상적”이라는 표현이 자주 떠오르지는 않았음
    • 원문 문서에서 그 내용을 보지 못했음. 문서에 나오는 얘기인지, 아니면 순수한 추측인지 궁금함
  • 흥미로움
    아직 논문을 읽지 않았으니 약간의 무지는 양해 바람. 나는 실직 상태일 때 오히려 새것을 배우는 데 시간을 적극적으로 씀
    그러지 않으면 YouTube만 보다가 우울해지기 때문이기도 함. Lolcow 관련 “다큐멘터리”도 견딜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어서, 보통 싼 교과서 몇 권을 사서 새 주제로 프로젝트에 뛰어듦
    시간을 채울 흥미로운 게 없으면 하루가 너무 길고, Donkey Kong Country를 또 하는 대신 준지적인 활동에 시간을 쓰면 죄책감도 덜함
    이런 점에서 내가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음

    • 나도 같음. 자유 시간은 곧 탐험하고 배울 것들임
    • 아마 특이한 편일 수 있음. 내가 아는 은퇴자 대부분은 결국 하루 종일 TV만 봄
      그것도 “좋은” TV가 아니라, 주로 게임쇼와 24시간 뉴스임
  • 이건 한 사람의 목적의식이 어디서 오느냐와 강하게 상관있을 것 같음
    누군가 목적의식 대부분을 직장에서 얻는다면, 직장을 떠난 뒤 다른 것으로 대체하지 못할 때 쇠퇴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반대로 목적의식이 주로 일 밖에서 나오고, 은퇴 후에도 계속 그 목적의식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노화를 제외하고는 은퇴로 인한 쇠퇴가 덜할 것 같음

  • 이건 고용 자체보다는 돈과 참여의 요인에 더 가까워 보임
    좋은 건강보험, 더 건강한 음식, 낮은 스트레스 등을 위해 어느 정도 돈이 필요함. 참여도 필요한데, 그건 자원봉사나 충분히 복잡한 취미에서도 찾을 수 있음
    고용 주기에서 보이는 경향은 사실 많은 사람이 이 둘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포착하는 것일 수 있음

    • 아버지는 자원봉사를 하고 사교 모임에도 참여함. 가능하기만 하다면 계속할 것 같음
      다만 아버지의 정신을 유지하는 게 일이나 자원봉사라고 보지는 않음. 아버지 같은 사람들은 정신이 더는 감당하지 못할 때 그만두는 것이라고 봄
  • 은퇴한 지 5년쯤 됐고, 지금도 일할 때만큼이나 얼빠진 상태임
    HN, 내 바보 같은 취미 사이트들, 동네 여성들과의 플러팅, 야생동물이 나를 계속 활동적으로 만들어줌

    • 몇 달 뒤 회사의 EER 패키지를 받을 예정인데, 희망을 갖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