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 by brainer | ★ favorite | 댓글 10개
  • 최근 AI 코딩은 “실행되는 코드”를 빠르게 만들지만, 사용자가 기대한 “좋은 제품”까지 자동으로 만들지는 못한다는 주장

  • 저자는 그 원인을 크게 2가지로 봄

    • AI의 상식/암묵지 부족
    • RLVR 기반 학습에서 “좋은 코드/제품”보다 “코드 실행 성공”이 보상되기 쉬운 구조
  • 예시로 세종대왕 맥북 프로 환각, 세차장 테스트, 한국 교실/학생 이미지 생성 실패를 들며, 최신 모델도 인간이 즉시 알아차리는 이상함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

  • 코딩 RLVR의 보상이 실행 여부에 치우치면, LLM은 과도한 try-except, fallback, 방어 로직을 만들어 기술 부채를 쌓을 수 있음

  • 바둑은 이기면 되지만, 소프트웨어는 “대충 돌아감”이 아니라 “사람이 원하고 돈을 낼 제품”이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

  • Karpathy의 AJI(Artificial Jagged Intelligence) 관점에서 보면, 현재 AI의 약한 부분은 “taste”, 제품 감각, 암묵적 상식 영역

  • Anthropic도 디자인/taste 영역은 아직 인간이 많이 담당하지만, 모델 개선에 따라 경계가 재협상되고 있다고 봄

  • 저자는 GPT-5.4 → GPT-5.5처럼 모델이 개선되며 이 간극은 점점 줄어들 것으로 전망

  • 궁극적으로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의 감각과 판단을 갖추면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고, 그 시점을 AGI로 볼 수 있다고 주장

요약:
AI 코딩의 문제는 “코드를 못 짠다”가 아니라, “사람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모른 채 실행 가능한 결과물에 최적화된다”는 것. 현재 인간의 역할은 AI가 부족한 상식, taste, 제품 판단을 보완하는 데 있음.

댓글과 토론

글을 쓴 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근 10년간 읽은 글 중에서 가장 수준이 낮은 글이였습니다.
너무 충격을 받아서 글을 읽다가 멍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직접 좋은 글 한번 써주세요.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네요. 결국 아직은 인간지능이 적극개입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바이브코더들도 코딩은 못해도 소프트웨어 구조나 최소한의 상식을 기반해서 개발을 해야하구요. 결국 매니징도 못하고 도메인지식 없는 아이디어는 사상누각이라 오래 못 갈거라고 봅니다

당연한 얘기를 길게 쓰고 여러 유명한 이름 나열하는, 별로 읽을 가치가 없다고 보입니다.

저도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 글을 쓴건 제가 실제로 그리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들은게 있어서 쓴거죠.

예전부터 늘 나오던 말. 하지만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 10년 후에도 지금과 같을까?

다르다고 생각해요.

AI가 언젠가 지시문에도 없는 내용에관해서 의문을 가지고 의견을 낼수있는 날이오면
정말 인간이 대채될수도있겠지만
돈많은 사람이 자동운전이아니라 운전수를 대리고다니는것과 비슷하게
뭐 하라고 하면 일일히 확인을 대신해주는 사람이 미래의 엔지니어(나의모습) 이 되는걸까여

현재 LLM 수준에서 단순히 의문을 가지는것보다 중요한건 "인간의 상식"을 가지는것이곘죠.

미래에는 LLM이 순식간에 사람이 원하는 것들을 개발 가능해, SW 기업이 사라질것이라고 몇년전에 어느 유명한 사람이 예측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