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 AI 코딩 도구 사용 급증으로 올해의 AI 예산 이미 소진
(finance.yahoo.com)- AI 코딩 도구 사용 급증으로 2026년 초 몇 달 만에 계획된 AI 예산이 소진, 전체 연구개발비는 $3.4B(약 5조원, 전년 대비 +9%) 수준
- 내부 장려와 사용량 기준 리더보드 운영이 빠른 도입으로 이어졌고, 특히 Claude Code 사용이 내부 예상을 넘어서며 지난해 말 이후 지배적 도구로 부상
- Cursor 사용량은 정체됐고, 도구 구성을 넓히기 위한 OpenAI Codex 시험도 준비 중
- 현재 운영 중인 백엔드 코드 업데이트의 약 11% 를 AI 에이전트가 작성하며, 적용 대상에 차량 배차·가격 책정·버그 수정 포함
- 보조 도구를 넘어 코딩·테스트·배포를 처리하는 agent engineers 전환할 것이며, 생산성 확대와 함께 엔지니어 역할 변화 및 비용 압박도 함께 커지고 있음
AI 사용 확대와 비용 압박
- Uber의 AI 코딩 도구 사용이 빠르게 늘면서, 2026년 초 몇 달 만에 계획된 AI 예산을 모두 소진함
- 연구개발비는 2025년에 34억 달러로 9% 증가
- 이 수치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내부에서는 엔지니어들에게 Claude Code와 Cursor 같은 도구 사용을 적극 장려했으며, 사용량 기준 내부 리더보드도 운영함
- 이런 장려가 빠른 도입으로 이어졌고, 동시에 비용 증가로도 이어짐
- CTO Praveen Neppalli Naga는 특히 Anthropic의 Claude Code 사용이 내부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밝힘
- Claude Code는 지난해 말 이후 빠르게 지배적 도구로 자리잡음
- 반면 Cursor 사용량은 정체됨
- Uber는 AI 도구 구성을 더 확장하면서 OpenAI Codex 시험도 준비 중임
- AI 확장은 생산성 수단인 동시에 비용 증가 요인으로도 작용 중
AI가 맡는 개발 업무 확대
- 현재 Uber의 운영 중인 백엔드 코드 업데이트 약 11% 를 AI 에이전트가 작성함
- 이 비율은 몇 달 사이 크게 상승함
- 해당 시스템은 차량 배차, 가격 책정, 버그 수정 등에 사용됨
- 장기적으로는 agent engineers 방향 전환 추진
- 보조 도구 수준을 넘어 코딩, 테스트, 배포를 AI 시스템이 전면 처리하는 형태
- 다른 AI 도구가 그 과정을 감독하는 구조 포함
- 채용은 아직 둔화되지 않았음
- 다만 AI가 더 많은 업무를 맡게 되면서, 엔지니어 역할이 얼마나 뒤로 물러날지라는 질문도 함께 제기됨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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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 Eats 같은 곳의 메뉴 요약 문구를 보면 톤이 너무 어긋난다고 느낌. 지금 앱에서 본 예시만 해도 “Authentic Caribbean Flavours...” 같은 식으로 다 비슷비슷하고, Five Guys에 “250,000+ toppings” 같은 황당한 표현까지 들어감. 전부 Authentic, Rich 같은 말만 반복돼서 영혼도 없고 종종 부정확하다고 느낌. 이런 AI 카피에 돈 쓰는 게 실제로 더 팔리게 만드는지 전혀 모르겠음. 차라리 제품 비전을 명확히 세우고, 엔지니어가 각자 맞는 방식으로 AI를 쓰게 맡기는 편이 더 싸고 더 성공적일 것 같음
- 내가 보기에 실사용자 리뷰가 유용한 이유는 부정적인 말도 할 수 있기 때문임. 그런데 플랫폼이 요약으로 덮어버리면 식당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런 부정 신호가 싹 희석됨
- “250,000+ toppings” 오류는 웃기지만, 나머지 문구들은 솔직히 그냥 평범한 마케팅 카피처럼 보임. 사람이 썼다고 해도 딱히 놀랍지 않을 정도로 흔한 표현 같음
- 내가 읽기엔 원문 기사는 제품 안의 AI 문구보다도 Claude Code 같은 코딩 도구 지출이 핵심이었음. 한 줄짜리 API 요약 품질이 어떻든 간에, Uber 정도 회사가 그런 요약 때문에 34억 달러를 태웠다고 보긴 어렵다고 느낌
- 나는 문제를 “AI의 잘못된 부분”에 투자한 게 아니라 그냥 잘못된 부분에 투자한 것이라고 봄. 수십억 달러를 써서 기능을 더 붙여도 고객이 음식을 더 자주 주문할 가능성은 크지 않음. 그 돈은 차라리 과도한 수수료를 낮추고, 식당이 메뉴 가격을 25%씩 올려붙이지 않게 만드는 데 쓰는 편이 낫다고 봄
- 연결된 기사는 제품 기능용 AI가 아니라 AI 코딩 도구 예산 초과 이야기였고, 그게 더 흥미로운 주제라고 느낌. AI 벤더들이 약속한 효과가 진짜였다면 Uber는 도구를 줄이는 게 아니라 인력을 줄이고 있었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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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인용을 보면 CTO가 AI 코딩 도구, 특히 Claude Code 사용 급증 때문에 “다시 설계 단계로 돌아갔다”고 했는데, 나는 먼저 사용 비용이 얼마였는지 궁금해짐. 또 “라이브 백엔드 코드 업데이트의 11%를 AI 에이전트가 작성한다”는 걸 성과처럼 말하지만, 그건 곧바로 payoff라고 부르기 어려움. 코드 품질, 장기 유지보수 영향, AI 없이 했을 때와의 비교가 빠져 있기 때문임. 결국 이 기사가 정보를 주려는 건지 hype를 만들려는 건지 의심스러웠고, Yahoo Finance의 과장된 프로모션 문구를 보니 답을 알 것 같았음. 참고로 uBlock Origin 필터는
||finance.yahoo.com^임- 겨우 11% 냐는 생각도 듦. 우리 팀 프로젝트는 높은 분들 지시로 거의 100% 코딩 에이전트 생성물이 됐는데, 이게 무너질 때 내가 거기 없기만 바라고 있을 정도로 좀 무섭다고 느낌
- 나도 Yahoo식 저널리즘은 엉망이라고 봄. 원 출처가 paywall이라 확인도 못 하는데, 이런 AI 같기도 하고 그냥 허접하기도 한 요약문만으로는 아무 가치가 없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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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억 달러를 AI에 썼다”는 식의 문장은 기사 내용과 맞지 않는다고 느낌. 읽어보면 34억 달러는 회사 전체의 R&D 예산으로 보이고, 그중 AI로 잡아둔 부분이 벌써 소진됐다는 의미에 가까움. 실제 AI 지출액은 얼마인지 기사에 숫자도 없고, 둘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인데 헤드라인이 의도적으로 오해를 유도하는 것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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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Claude Code나 Cursor 같은 도구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심지어 리더보드로 순위까지 매겼다니 놀라움. 이런 식이면 개발자들에게 토큰을 최대한 많이 쓰라고 부추기는 셈이라서, 높은 비용 폭증도 설명이 된다고 느낌
- 전형적인 입력 지표만 측정하는 방식이라고 느낌. 예전에도 부하 직원 수나 팀 예산 크기 같은 걸 성과처럼 보곤 했는데, 결국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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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람 생산성을 높여준다더니, 그렇다면 비용은 더 높은 매출로 충분히 상쇄돼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음
- 점점 내 느낌은 이게 공업용 야크 털깎이를 산 것과 비슷하다는 쪽으로 감. 반짝반짝한 야크는 많이 만들어지겠지만, 정작 그런 야크를 원하는 시장은 별로 크지 않다는 비유가 딱 맞는 것 같음
- 여기서 얻을 교훈은, 곡괭이와 삽을 파는 사람들이 그걸 사야 하는지 판단하게 두면 안 된다는 점 같음
- 핵심 질문은 결국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 탄력성이 얼마나 크냐는 것이라고 봄. 탄력성이 낮아서 가격을 낮춰도 수요가 잘 안 늘면, AI가 엔지니어 생산성을 올린 만큼 기업은 인력을 줄일 가능성이 큼. 반대로 탄력성이 높으면 더 많은 엔지니어를 뽑고, 산출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면서 더 벌 수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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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기사의 프레이밍이 꽤 기만적이라고 느낌. 실제로는 32억 달러를 더 쓴 게 아니라 9% 증가, 즉 대략 3억 달러 정도 더 쓴 것임. 솔직히 그 정도는 엄청난 규모도 아니고, 예전 클라우드 전환이나 웹 전환 사이클에서 기업들이 그보다 훨씬 더 쓰곤 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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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 만에 34억 달러라면 그 돈이 거의 다 Anthropic으로 가는 건가 싶어짐. 문구만 보면 그렇게 읽히고, Codex 쪽으로도 피벗하는 것처럼 보여서 더 헷갈림
- 그 34억 달러는 전체 R&D 예산일 뿐이고, 기사에는 실제 AI 지출액 같은 핵심 디테일이 빠져 있다고 봄
- 반대로 나는 그 안에 제품용 AI 개발까지 포함된 전체 AI 지출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 내 느낌을 농담처럼 말하자면, 배송 서비스 CEO가 AI가 자꾸 토큰을 먹어치운다고 하길래 토큰이 몇 개냐고 물었더니 그냥 토큰 가게 가서 새로 사 온다고 하는 꼴 같음. 결국 AI에 토큰만 계속 먹이고, 해고된 직원들만 울고 있는 그림처럼 느껴짐
- 내 회사와 비슷하다면, 생긴 지 8개월 된 AI 스타트업들과 대형 계약부터 맺고, 사실상 남의 모델 wrapper만 씌운 업체를 여럿 쓰게 됨. 각 사업부는 서로 자기가 더 AI스럽다는 걸 증명하려고 비슷한 회사를 셋씩 들여오고, 내부에 잘 모르는 엔지니어 몇 명이 B200 서버팜 구축 승인까지 받음. 큰 작업은 결국 Amazon이나 Azure의 white-glove 서비스로 돌리면서 복잡성은 줄이고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올리는 흐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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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원출처는 The Information의 Applied AI 뉴스레터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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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만 보면 34억 달러를 전부 툴링에 쓴 것처럼 들리는데, 실제로는 급여나 하드웨어가 섞인 건지 전혀 모르겠음. 예를 들어 부서 인원이 5천~6천 명이고 1인당 비용이 35만 달러라고 잡아도 21억 달러 정도라서 여전히 큰 금액이 남음. 그럼 정말 10억 달러를 Anthropic에 보내고 있는 건가 싶어지고, 전체적으로 너무 이상하고 정보가 부족한 기사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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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반적으로 너무 불명확해서 읽고 나서도 남는 게 없었음. “R&D에 34억 달러를 썼고 AI 예산을 벌써 소진했다”는 문장은 AI 코딩 도구 예산이 34억 달러라는 뜻인지, Uber 전체 제품 개발 예산 얘기인지 모호함. 뒤에서는 2025년 R&D 비용이 9% 올라 34억 달러가 됐고 더 오를 거라고 하니, 그럼 2026년 예산은 무엇인지도 헷갈림. 또 CTO가 “다시 설계 단계로 돌아갔다”고 해놓고, 동시에 비용은 계속 늘어날 거라고 쓰니 후퇴하는 건지 확대하는 건지도 알 수 없음. 게다가 “백엔드 코드 업데이트의 11%를 AI가 작성한다”는 문장까지 붙여놓고 정작 예산이 얼마였는지, 정말 초과한 건지, 그래서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설명이 없음. 그래서 나는 이 글이 정말 기묘한 기사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