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 by GN⁺ 5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Hormuz 해협의 개방 상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웹사이트로, 현재는 “NO”로 표시됨
  • 지도는 Leaflet, OpenStreetMap, CARTO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시각적 정보를 제공
  • Polymarket 예측 시장 데이터를 연동해 교통 정상화 확률을 보여주며, 4월 30일까지 정상화 확률은 22%, 거래량은 $5,306,576
  • IMF PortWatch 데이터를 통해 선박 통과 횟수를 제공하며, 최근 7일 평균은 전년 대비 –90% 수준임
  • 모든 데이터는 공개 출처 기반으로 약 4일 지연된 정보이며, 프로젝트는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형태임

Hormuz 해협 실시간 개방 상태 모니터링 사이트

  • Hormuz 해협의 개방 여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웹사이트 프로젝트
    • 현재 상태는 “NO”로 표시되며, “The Strait of Hormuz is effectively closed”라는 문구가 함께 표시됨
    • 지도는 Leaflet, OpenStreetMap, CARTO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
  • Polymarket 예측 시장 데이터를 연동해 교통 정상화 확률을 표시
    • “traffic normalizes by Apr 30” 이벤트의 확률은 22%, 거래량은 $5,306,576로 표시됨
  • IMF PortWatch 데이터를 통해 선박 통과 횟수를 제공
    • 2026년 4월 5일 기준 총 9회 통과(Tanker 7, Dry Bulk 1, General 1)
    • 최근 7일 평균은 전년 대비 –90%, 최근 30일 평균은 –94%, 최근 90일 평균은 –37% 로 표시됨
  • 데이터는 약 4일 지연된 정보이며, 지도상의 선박 위치는 캐시된 데이터로 실시간이 아님
    • 모든 정보는 공개 출처 기반이며, 정확성 보장은 없음
  • 프로젝트는 개인 사이드 프로젝트로 제작되었으며, GitHub 저장소제작자(@montanaflynn) 링크가 함께 제공됨
Hacker News 의견들
  • AI 에이전트를 써서 JSON을 가져오는 건 과한 접근이라 생각함
    대신 Node.js와 Puppeteer를 이용해 데이터를 가져와 파일로 저장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공유함
    이렇게 하면 비싼 API나 토큰 없이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음

    • 추천을 보냄. 이런 올드스쿨 해커 정신이 너무 좋음
      2010년대 중반에 “Join the dark side of APIs”라는 발표를 했던 기억이 남음. 당시 많은 SPA들이 문서화되지 않은 공개 API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었음
    •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멋진 이유는 문제를 발견하면 직접 해결하고 공유한다는 점임
  • 데이터가 약 4일 지연되어 있어서 실시간성은 떨어짐
    그래도 개념은 흥미롭고 과거 데이터 시각화로는 가치가 있음

    • 동의함. 원래는 실시간 선박 추적 API를 찾으려 했지만, 대부분 월 수백 달러에 기업용 계약이 필요했음
    • 예측시장 데이터를 지표에 추가하면 어떨까 생각함
      Polymarket 예측 데이터를 참고해 확률이 75% 이상이면 YES로 표시하는 식임
      최근 24시간 동안 휴전 소식으로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한 걸 볼 수 있음. 의견이 있다면 GitHub에서 논의하고 싶음
  • Financial Times 기사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만” 이란이 통과 선박에 암호화폐 통행료를 요구하고 있음
    UNCLOS 협약 제44조에 따르면 통행을 방해할 수 없지만, 현실은 법보다 힘이 우선인 듯함

    • 이란은 UNCLOS를 비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조항을 따를 의무가 없음
    • 실제로는 오만과 이란이 통행료를 나눠 받고 있다는 보도도 있음
    • Washington Post 보도에 따르면, 이란 국영매체가 오늘 교통을 중단했다고 전함. 실제 상황을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움
  • NASA와 EU가 무료로 일일 위성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이를 이용해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델을 학습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듦

    • 실제로 위성 이미지를 찾아봤는데, 대부분 선박이 이미지에서 제거되어 있었음
      사용한 소스는 ESRI World Imagery, NASA GIBS - VIIRS, Mapbox Satellite였음
    • ESA의 Sentinel 데이터는 주기가 길고 해상도가 낮음. SAR 데이터는 구름 영향을 받지 않아 선박 식별에는 유용할 수 있음
      하지만 여전히 지연된 AIS 데이터보다 실용성은 떨어짐
    • 공공 위성 이미지는 요즘 검열이 심함
    • 예전에 트레이딩 회사들이 위성 이미지로 선박 움직임을 분석해 투자 전략을 세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음
    • Sentinel-1의 SAR 데이터로는 선박을 쉽게 식별할 수 있음
  • 멋진 프로젝트임. 또 다른 관련 사이트 hormuzstraitmonitor.com도 있음

    • 정말 흥미로운 사이트임. 다만 그들은 교차 데이터 출처를 어디서 얻는지 궁금함
  • 선박 추적을 주요 서비스로 하는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고 있음
    실제로 이런 데이터는 매우 비쌈. 원격 센서 팀과 GPS 스푸핑 탐지용 AI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임

    • 맞음. AIS 지상 데이터도 비싸지만, 진짜 핵심은 위성 추적 데이터임. 개인 프로젝트로는 감당이 안 됨
      관련 밈 이미지
  • OP에게 MarineTraffic이 아닌 다른 출처의 영구 키를 제공할 수 있으니 DM 달라고 제안함

    • HN에는 DM 기능이 없어서 내 GitHub 프로필에 이메일을 남겼음
    • 정말 멋진 제안임
    • 선박들이 해협 통과 시 AIS를 끄는 경우가 많다고 들음. Flexport Atlas도 좋은 데이터 소스일 수 있음
  • 이런 작은 실험적 사이트를 정말 좋아함. 데이터 출처를 공개한 것도 좋음
    AI 에이전트 대신 Chrome 확장 프로그램으로 API 응답을 가로채 업로드하는 방법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함

    • 그들의 API는 Cloudflare로 보호되어 있음. 우회하고 싶진 않음
      이미 botctl.dev라는 크론 스타일의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서, 브라우저를 열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음
  • 개요는 좋지만 Polymarket 지표는 삭제했으면 함
    전쟁 상황에 금전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건 비윤리적임. 관련 논의도 있었음

    • 영국의 Marine Insurance Act 1745 같은 법을 적용하면 이런 투기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음
    • 사람보다 결과만 중시하는 세상임
    • Polymarket이 문제적이긴 하지만,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포함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 그 논리라면 OIL(USO)Palantir 주식 거래도 외설적이라 할 수 있을까
    • “군중의 지혜”가 때로는 군중의 외설이기도 함. 결국 우리는 모두 예측을 반복하고 있음
  • 정말 멋진 프로젝트임. 전쟁 초기에도 비슷한 시도를 했었는데, Marine Traffic JSON을 Mapbox에 매핑하는 식으로 구현했음
    지금 보니 OP의 결과물이 훨씬 정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