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가 Anthropic의 Claude를 기반으로 한 AI 앱 Attie를 공개.

Attie의 가장 큰 특징은 코드 없이 자연어 대화만으로 나만의 소셜 피드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 예를 들어 “요즘 AI 연구 동향만 모아서 보여줘”, “내가 자주 리포스트하는 사람들 글 위주로 해줘”처럼 채팅하듯 말하면 AI가 맞춤 피드를 만들어 줌.

주요 포인트

  • Bluesky 앱 안에 들어있는 기능이 아니라, 독립된 첫 번째 AI 제품.
  • Bluesky의 오픈 프로토콜(ATProto) 덕분에 사용자의 팔로우·관심사 데이터가 공유되어 Attie가 바로 맥락을 이해.
  • 만들어진 피드는 Bluesky뿐만 아니라 다른 ATProto 기반 앱 어디서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이식성이 뛰어남.

개발 배경

  • Bluesky의 공동창업자이자 전 CEO인 Jay Graber가 직접 개발.
  • 기존 대형 플랫폼들이 AI를 “사용자 체류 시간 늘리기”와 “데이터 수집” 목적으로만 쓴다고 비판하며, Attie는 알고리즘 통제권을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도구라고 강조.

현재 상태 및 앞으로 계획

  • 현재는 Atmosphere 컨퍼런스 참석자 대상 비공개 베타 단계로, 피드 생성·보기 기능만 제공.
  • 향후 ‘바이브 코딩(vibe-code)’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만의 소셜 앱 전체를 만들 수 있는 도구로 발전시킬 로드맵.
  • 유료화 모델은 아직 미정이며, WordPress처럼 오픈 시스템 위에 다양한 앱과 서비스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목표.

참고: https://aisparkup.com/posts/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