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for Wesnoth: 오픈소스 턴제 전략 게임
(wesnoth.org)- 하이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오픈소스 턴제 전략 게임으로, 싱글플레이 캠페인과 온라인·핫시트 멀티플레이 전투를 지원
- 17개 캠페인, 55개 멀티플레이 맵, 7개 진영의 200종 이상 유닛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유닛은 고유한 능력과 무기를 보유
- 픽셀 아트 애니메이션과 반사실적 초상화로 구성된 그래픽이 특징
- WML과 Lua 스크립팅을 통한 높은 모드 확장성으로, 공식 애드온 서버에서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추가 가능
- Windows, macOS, GNU/Linux를 포함한 주요 플랫폼에서 실행되며, 3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접근성 확보
Battle for Wesnoth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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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for Wesnoth는 오픈소스 턴제 전략 게임으로, 하이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함
- 싱글플레이 캠페인과 온라인 또는 핫시트 멀티플레이 전투를 지원
- 플레이어는 왕좌를 되찾거나, 리치 군주로부터 탈출하거나, 지하에서 불의 보석을 만드는 등 다양한 스토리를 진행 가능
- 게임의 유닛은 수작업 픽셀 아트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되며, 대화 장면에는 반사실적 초상화가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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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싱글플레이 캠페인과 55개의 멀티플레이 맵을 제공
- 7개 주요 진영에 속한 200종 이상의 유닛이 존재하며, 각 유닛은 고유한 능력, 무기, 주문을 보유
- 멀티플레이 기능은 인터넷뿐 아니라 로컬 네트워크 또는 핫시트 모드에서도 이용 가능
-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다양한 지역의 플레이어가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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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L과 Lua 스크립팅을 결합한 높은 모드 확장성을 지원하는 엔진 구조
- 공식 애드온 서버를 통해 플레이어 제작 콘텐츠를 다운로드 가능
- 새로운 캠페인, 진영, 멀티플레이 맵, 독창적 메커니즘과 아트워크 등을 추가할 수 있음
- Windows, macOS, GNU/Linux 등 주요 운영체제 간 크로스플랫폼 호환성 지원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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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C++ 채용이 있다면 Wesnoth의 리드 개발자 중 한 명인 Charles Dang(Vultraz)와 꼭 연결해보길 권함
그는 2012년부터 Wesnoth 개발에 참여했지만 2024년에야 대학을 졸업했음. 오픈소스 C++ 프로젝트 메인테이너임에도 불구하고 신입 개발자 시장이 매우 혹독함
그의 LinkedIn 프로필을 참고할 수 있음- 우리 회사는 DC 지역에 있어서 바로 연락해봤음. Wesnoth는 정말 놀라운 프로젝트인데, 그가 아직 프로그래밍 일을 못 구했다니 믿기 어려움
- 나도 비슷한 상황이었음. 리눅스 커널에 5개의 작은 패치, Firefox에 2개의 패치를 올렸지만 고용주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음. 결국 오픈소스 기여를 멈추고 다른 분야로 전향을 고민 중임. 이제는 개인적으로 ROI가 필요한 시점임
- 미국인으로서 DC에 살고 있고, C++ 경력 12년인데도 일자리를 못 구했다면 정말 놀라움. 기업들이 오픈소스 경험을 평가하는 데 서툴긴 하지만, 보안 인가(clearance) 가 필요한 개발 일자리는 여전히 많음
- 이런 수준의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는 건 이미 엔터프라이즈급 기술력을 요구함. 그런데도 바로 채용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움
- 요즘은 신입 시장이 힘든 데다, 기업들이 AI 도구 활용 능력을 ‘전문성’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 Claude Code 같은 툴을 잘 다루는 걸 요구하지만, 정작 공고에는 명시하지 않고 면접에서야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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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유일한 불만은 치유 유닛이 경험치를 얻지 못함임
그래서 전투 후방에 두는 대신 전투에 직접 참여시켜야 레벨업이 가능함. 체력이 낮아 위험하고, 몬스터 HP를 1~2로 줄여서 공격시키는 식의 꼼수는 본래 역할에 어긋나는 느낌임- 이를 해결하는 애드온 Advance Wesnoth Wars가 있음. 치유 경험치 옵션뿐 아니라 지형이 피해량에 영향을 주는 시스템도 추가함. GitHub 저장소에서 확인 가능함
- 공식 포럼의 자주 제안되는 아이디어(FPI)에 따르면, 위험 없이 경험치를 얻는 건 밸런스를 깨뜨린다고 판단함. 특히 멀티플레이에서 샤먼이 너무 쉽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임
- 개인적으로는 이 시스템이 단기적 위험과 장기적 보상의 전략적 균형을 만들어서 즐거웠음. 몬스터 HP를 1~2로 맞추는 건 실제로는 쉽지 않음. 강한 공격을 포기해야 하니까 어려움
- 전략은 결국 힐러를 후방에 두고, 적이 거의 죽기 직전일 때 앞으로 나가 마무리 공격을 한 뒤 다시 전열을 세우는 방식임
- 치유 유닛은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적음으로 간접 보상을 받음. 엘프 힐러의 ‘slow’ 능력은 적을 느리게 만들어 마무리 공격을 쉽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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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다시 떠올려보니 여전히 최고의 오픈소스 게임으로 기억됨
캠페인을 하며 밤을 새운 적도 많았음. 누군가 Nintendo Switch 포트를 만든다면 정말 좋겠음- 하지만 공식 포트는 법적으로 불가능함. Nintendo SDK는 NDA 하에 있고, GPL은 수정된 소스 공개를 요구하므로 충돌이 생김. 모든 기여자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함. 다만 홈브류 포트라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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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쯤 정말 열심히 플레이했음. 지금 다시 돌아가서 얼마나 바뀌었는지 보고 싶음
- 나도 같음. 첫 리눅스 OS에서 했던 게임이었음. 추억의 시절이 떠오름
- 나도 동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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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게임임. 예전에 iOS 버전도 있었음
App Store 링크 참고 가능함.
비슷한 감성의 비오픈소스 게임으로는 Hero’s Hour가 있음. Xbox에서도 잘 돌아감
오픈소스 게임 중 독창적인 IP와 컨셉으로는 손꼽을 만함. 진심이 담긴 프로젝트임- Steam에서도 플레이 가능함
Battle for Wesnoth on Steam
- Steam에서도 플레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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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준의 고품질 오픈소스 게임 리스트가 있을까 궁금함. “무료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게임”을 찾고 있음
- 추천 목록임:
Cataclysm: Dark Days Ahead – Dwarf Fortress 스타일의 포스트아포칼립스 생존
Endless Sky – Escape Velocity 영감을 받은 탑다운 슈터
SuperTux / SuperTuxKart – 각각 Super Mario, Mario Kart에서 영감받음
오픈소스 게임 목록과 상업 게임 목록 참고 가능함 - RTS를 좋아한다면 Beyond All Reason이 놀라움. 공식 사이트 참고
세심한 UI 품질에서 개발자들의 애정이 느껴짐 - 같은 게임을 추천함. 여전히 활발히 개발 중이며 8v8 모드가 기본이지만 PVE, 1v1 등 다양한 모드가 있음
- FreeCiv, FreeCol도 좋음. 로그라이크를 좋아한다면 Brogue, Nethack, DCSS 추천.
OpenMW는 Morrowind의 완전한 오픈소스 재구현임 - 아레나 슈터를 좋아한다면 Xonotic이 인상적임
Xonotic 위키 참고
- 추천 목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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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Wesnoth를 즐겼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는 게임임
수많은 서드파티 콘텐츠와 확장된 세계관이 존재함- 서드파티 콘텐츠를 찾을 수 있는 추천 장소가 있을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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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Arch Thinkpad로 이 게임을 즐겼음. 저사양에서도 잘 돌아갔음
지도에 핀을 꽂아 팀원들과 전투 기록을 남겼는데, “Ronant’s Triumph”, “Ronant’s Revenge”, “Ronant’s Last Stand” 같은 이름을 붙였음.
친구들과 맥주 마시며 즐기던 전설의 추억임. Ronant는 다시 오지 않을 영웅이었음 -
나와 아이들이 20년째 이 게임을 함께 즐기고 있음
Linux, Mac, Windows 어디서나 잘 작동했고,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음
수많은 게임이 사라졌지만 Wesnoth는 여전히 살아있음. 체스처럼 영원한 게임이 될 수도 있음 -
우연히 발견한 보석 같은 게임이었음
최근 Mewgenics를 해봤는데, Wesnoth의 빠른 애니메이션이나 행동 취소 기능, 턴 스킵 같은 요소가 그리워졌음
공식 스토리에 캠페인이 더 추가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