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4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macOS Tahoe 버전에서 메뉴에 새 아이콘이 추가되며 디자인 논란이 발생
  • 일부 아이콘의 의미 불명확성과 일관성 부족으로 메뉴 탐색이 어려워졌음
  • Steve Troughton-Smith가 메뉴 아이콘을 숨길 수 있는 터미널 명령어를 공개
  • 명령 실행 후 앱을 재실행하면 대부분의 아이콘이 제거되고 필요한 최소 아이콘만 유지
  • 시각적 단순함을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해 이 설정을 공식 옵션으로 제공할 필요성이 제기됨

macOS Tahoe 메뉴 아이콘 비활성화 방법

  • macOS Tahoe 버전의 메뉴에 새 아이콘이 추가된 디자인 변경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음
    • 일부 아이콘은 의미가 불분명하거나 일관성이 부족해 메뉴 탐색을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 있음
    • 여러 시스템 앱에서 아이콘 선택 기준이 통일되지 않음
  • Steve Troughton-Smith가 메뉴 아이콘을 숨길 수 있는 터미널 명령어를 공개
    • 명령어:
      defaults write -g NSMenuEnableActionImages -bool NO
      
    • 이 설정을 적용하면 대부분의 메뉴 아이콘이 사라지고, 창 확대·축소 등 필수 아이콘만 유지
  • 변경 사항은 앱 재실행 후 적용되며, 시스템 전반에서 일관된 메뉴 표시 복원이 가능함
  • 명령 실행 후 메뉴 가독성이 즉시 개선되며, 아이콘이 제거된 상태가 더 깔끔하고 집중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평가됨
  • macOS 27에서는 이 기능을 기본값으로 되돌리거나 사용자 설정 옵션으로 제공해야 함이 강조됨
    • 시각적 단순함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선택권 제공의 필요성이 제기됨
Hacker News 의견들
  • 평소엔 Apple의 OS 업데이트를 좋아하지만, Tahoe는 정말 최악임
    화면 유리 질감부터 모든 요소의 크기까지 어색함
    macOS가 굳이 VisionOS와 조화를 맞출 필요는 없는데, 그걸 시도하다가 완전히 망한 느낌임

    • 더 좋은 모니터에서는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내 눈에는 완성도가 떨어져 보임
      Dock의 반사 효과가 픽셀화되어 있고, 아이콘 정렬도 어긋나 보임
      제어판의 곡선과 투명도도 제각각이라 일관성이 없음
      전체적으로 2005년 Gnome 테마 같은 느낌이고, 세부 완성도가 부족함
      최근 몇 년간 Apple의 UI 품질 관리가 느슨해진 것 같음
      iPhone SE에서도 UI 겹침 문제가 자주 보임
      iOS에서 가져온 제어판도 불편하고, 창 크기도 조절이 안 됨
    • Tahoe의 UI는 2009년쯤의 KDE 사용자 제작 테마처럼 싸구려 미래풍 느낌임
    • 매번 iOS나 macOS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이런 반응이 반복됨
      나는 오히려 Tahoe의 디자인 변화를 꽤 즐기고 있음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 보면 오히려 구식으로 느껴짐
    • Tahoe는 너무 사용하기 불편해서 Alan Dye가 떠난 게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함
      Apple이 Liquid Glass를 계속 밀면 Linux로 갈아탈 생각임
    • 새 Mac 하드웨어는 정말 성능이 좋아 보여서 사고 싶지만,
      Tahoe의 유리 디자인이 너무 보기 싫음
      Apple이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안 됨
  • 아직 업그레이드하지 않았는데, Apple이 접근성(Accessibility) 을 강조하면서도
    이런 시각 효과를 끄는 토글이 없다는 게 놀라움

  • 집에서는 Linux, 회사에서는 macOS를 쓰는데,
    Tahoe의 시각적 변화는 대부분 마음에 듦
    다만 창 모서리의 과도한 둥근 각도는 사각 화면과 어울리지 않고
    창 크기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서 비활성화할 수 있으면 좋겠음

    • 20년 넘게 Linux를 써왔지만, 실제로는 몇 개 앱만 쓰기 때문에
      이런 변화는 거의 체감하지 못함
      창 크기 조절은 하루 한 번만 하니까 신경 쓰이지 않음
    • 둥근 모서리는 오래전부터 Apple의 브랜드 이미지였음
      Paul Graham의 글처럼
      브랜드 과잉의 한 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 메뉴에 아이콘이 추가된 게 너무 좋았음
    난 난독증이 있어서 글자보다 아이콘이 훨씬 빠르게 인식됨

    • 문제는 아이콘의 일관성 부족
      이 글에서 잘 설명되어 있음
      예전 Apple은 UI의 통일성을 자랑했는데, 지금은 마치 Microsoft처럼
      앱마다 디자인이 따로 놀고 있음
      공통 아이콘 세트를 정의했으면 훨씬 효율적이었을 텐데,
      지금은 디자이너마다 제각각이라 완전 무질서함
    • 앱마다 아이콘 의미가 다르면, 그걸 어떻게 읽을 수 있겠음?
    • 이런 기능은 접근성 설정으로 켜고 끌 수 있게 해야 함
    • 이 글에서도 말하듯,
      아이콘만으로 의미를 전달하기는 어렵고,
      모든 앱의 모든 동작에 맞는 시각적 은유를 찾는 건 불가능함
    • 사실 난독증이 없어도 이미지 인식 속도는 글자보다 항상 빠름
      그래서 아이콘은 모두에게 유용함
  • 음악 제작용으로 Mac을 쓰는데, 안정성을 위해 항상 OS를 한 버전 뒤로 유지함
    Tahoe 업데이트 알림이 귀찮다면 설정에서 OS 15 베타 업데이트를 켜면 됨
    UI가 마음에 안 들어서 Tahoe로는 안 갈 생각이고,
    OS 15는 매우 안정적이라 이대로 EOL까지 쓸 예정임

  • macOS나 Windows를 쓸 때마다 명령줄 해킹으로 환경을 바꾸느라 힘듦
    그럴 바엔 차라리 Linux를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함

    • 하지만 내 경험상 Linux도 드라이버 문제로 시간을 낭비하게 됨
      여러 배포판을 써봤지만 결국 생산성보다 설정에 시간을 더 썼음
      지금은 많이 나아졌을 수도 있지만, 예전엔 정말 피곤했음
  • 예전처럼 파일 이름 전체에 색이 채워지는 파일 라벨 색상 표시
    다시 복원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함

  • 오랜만에 지뢰찾기를 해봤는데, Mac 트랙패드의 우클릭 인식
    너무 불안정해서 짜증났음

  • 예전의 brushed metal AquaLucida Grande 폰트를 다시 보고 싶음
    이제는 그게 너무 큰 바람이 되어버린 듯함

  • 스크린샷이 없어서 무슨 메뉴 얘기인지 모르겠음

    • 아직 업데이트하지 않았지만, 이 글
      관련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음
    • 기사 첫 문단만 읽어도 문제 설명과 관련 링크가 다 나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