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5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전문 영상 편집기로, 설치 없이 GPU 가속과 실시간 미리보기를 지원
  • WebGPU와 Rust/WASM 기반 합성 엔진을 통해 네이티브 수준의 성능을 제공
  • 멀티 트랙 타임라인, 크로스 트랜지션,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등 고급 편집 기능을 지원
  • 밝기·대비·채도·블러 등의 효과를 GPU로 계산해 렌더링 지연 없이 즉시 미리보기 가능
  • Local-first 구조로 파일이 로컬에만 저장되며, Elastic License 2.0 하에 오픈소스로 공개됨

브라우저 기반 전문 영상 편집기

  • Tooscut은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전문 영상 편집기(NLE)

    • GPU 합성,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실시간 미리보기를 지원
    • WebGPU와 Rust/WASM 기반으로 네이티브 앱 수준의 성능을 제공
  • GPU 가속 렌더링

    • WebGPU를 활용한 합성 엔진이 Rust/WASM으로 구현되어, 실시간 미리보기와 내보내기 시 높은 성능 유지
    • GPU 연산으로 영상 효과를 빠르게 처리
  • 멀티 트랙 타임라인

    • 캔버스 기반 타임라인에서 무제한의 비디오·오디오 트랙을 지원
    • 클립 간 크로스 트랜지션 기능 제공
  •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 모든 속성에 베지어 곡선 기반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적용 가능
    • 위치, 투명도, 효과 등 다양한 파라미터를 시간에 따라 조정 가능
  • 실시간 효과

    • 밝기, 대비, 채도, 블러, 색상 회전 등의 효과를 GPU로 계산해 즉시 미리보기 가능
    • 효과 조정 시 렌더링 지연 없이 결과 확인 가능
  • 설치 없는 로컬 실행

    • 모든 기능이 브라우저 내에서 동작하며, File System Access API를 통해 미디어 파일이 로컬에만 저장
    • Local-first 구조로 외부 서버로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음
    • WebGPU, WASM, Web Audio, File API 등 최신 웹 기술 통합 사용
  • 라이선스 및 오픈소스

    • Elastic License 2.0 하에 배포
    • 소스코드는 GitHub에서 공개됨
Hacker News 의견들
  • 누군가 Adobe의 지배력을 흔들려는 시도를 볼 때마다 정말 즐거움

  • 한 영상의 소리를 다른 영상의 이미지와 결합해봤음
    사용이 매우 간단해서 실수할 여지가 거의 없었고, Brave 브라우저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했음
    이 정도면 바로 이 도구로 전환해도 될 것 같음

    • 멋짐! 혹시 문제나 기능 요청이 있으면 GitHub issues에 남겨달라고 함
  • 브라우저 기반 크리에이티브 툴에 대한 회의론은 Figma가 UI/UX 디자인에 가져온 변화를 간과함
    8K 멀티트랙 편집은 여전히 네이티브 영역이겠지만, 대부분의 영상은 SNS용이라 접근성과 협업 속도가 더 중요함
    WebGPU와 WASM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이제 “JavaScript는 느리다” 시대를 넘어 “아키텍처가 중요한 시대”로 가고 있다고 느낌

    • 나도 브라우저 기반 툴을 선호함
      hexedit for web 이후로는 헥스 에디터를 설치하지 않고, Photopea로 간단한 이미지 편집을 해결함
      Google Sheets/Slides/Docs가 내 주요 오피스 툴임.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정말 좋음
  • kdenlive를 오픈소스 영상 편집기로 사용 중임
    공유 자산이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젝트가 그런 기능을 제공한다면 기대 이상일 것 같음
    혹시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함

    • 라이선스 선택의 이유가 바로 그 부분임
      엔진 자체는 오픈소스로 유지하면서, 클라우드 파일 관리나 AI 편집 같은 부가 기능으로 수익화 기회를 만들려는 목적이 있었음
  • Rust, WebGPU, WASM, Tanstack Start로 만든 무료 오픈소스 NLE 영상 편집기라고 소개됨

    • 하지만 Polyform Noncommercial License는 오픈소스 정의의 1, 5, 6항을 위반함. 즉, 진정한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아님
    • 무료로 쓰고 싶다면 DaVinci Resolve가 훨씬 강력함
      이런 브라우저 기반 툴은 버그가 많고, 모든 브라우저에서 작동하지 않음
      왜 굳이 브라우저에서 이런 걸 돌려야 하는지 의문임
    • 현재 라이선스는 상업적 용도로 편집된 영상 자체를 수익화하는 것도 금지함
      의도한 바가 아니라면 Hashicorp BSL을 참고해보길 권함
    • 플러그인 계획이 있는지 궁금함
      표준은 OpenFX가 있음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면 CONTRIBUTING.md를 만들고 PR 논의를 열어두면 좋겠음
  • 완전한 기능의 NLE를 웹앱에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이 멋짐
    전문 편집기를 대체하진 못하겠지만, 웹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완전한 편집기라는 점이 마음에 듦

    • 목표는 Photopea의 영상 편집 버전이 되는 것임
      웹에서 빠르게 실행되고, 일상적인 80%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툴을 지향함
  • Omniclip.app과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함

    • 둘 다 처음 써봤는데, Omniclip은 인터페이스가 낯설고 로딩이 느렸음
    • Omniclip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대부분의 웹 기반 NLE는 UX가 익숙하지 않음
      내 목표는 Premiere Pro나 DaVinci Resolve처럼 익숙한 데스크톱급 편집기를 만드는 것이었음
  • Firefox에서 몇 분간 잘 작동하다가 브라우저 전체가 크래시됨
    아마 WebGPU 드라이버 버그로 보임
    WebGPU 지원이 성숙해지면 정말 멋질 것 같지만, 보안 이슈는 조금 걱정됨

    • 맞음, 현재 Firefox의 WebGPU 지원은 매우 부족함
  • 서버의 GPU를 활용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 같음
    여러 GPU가 달린 서버가 있어서, 노트북 팬을 돌리지 않고 소파에서 영상 편집을 할 수 있으면 좋겠음

  • 브라우저의 샌드박싱과 3D 렌더링 한계 때문에 이건 장난감 수준의 영상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음
    왜 네이티브 앱 대신 이런 걸 써야 하는지 모르겠음

    • 목표는 모든 전문가 워크플로를 대체하는 게 아님
      하지만 장난감 편집기도 아님
      현대 브라우저와 GPU로도 실제 업무용 영상 편집은 충분히 가능함
      8K 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일상적인 상업·비상업 영상 작업을 타깃으로 함
    • 예전에 Figma가 네이티브 툴을 대체할 수 없다고 했던 주장도 결국 틀렸음
    • Unreal Engine 5도 브라우저에서 돌아감. 영상 편집에 필요한 3D 렌더링 기능이 부족하다고 보긴 어려움
    • Photopea도 Photoshop 대체는 아니지만 여전히 매우 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