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P by ffdd270 8달전 | favorite | 댓글 5개

2020년 8월 11일, 모질라는 올해 두번째의 정리해고를 시행하였고. 그 정리해고를 당한 사람들 중에는 Rust팀의 구성원들도 있었기에 앞으로 Rust의 미래에 대하여 - 그리고 모질라 기술의 핵심을 담당하던 기술팀에 미래에 관하여 - 궁금해 하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러스트 언어 핵심팀은 그 물음에 답하여 아래와 같이 답하였습니다.

러스트는 모질라에게서 독립적인 재단을 만들 것이며. 2015년 Rust 1.0 출시 이후로는 Rust팀은 이미 자율적인 조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정리해고로 인하여 러스트 팀에 혼란이 있을 수는 있지만. 모질라에 있던 프로젝트 구성원들은 개인적인 시간을 투자하여 Rust에 기여하였고. 또한 모질라의 직원이 아니라고 해서 Rust의 구성원의 자
격은 박탈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모질라의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법적 이름, 계좌, 주소 없이는 활동할 수 없어 보입니다.

새로운 재단은 Rust의 이름과 법적 책임을 받을 것이며. Rust가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duck4 8달전  [-]

Mozilla가 Unbundlings 되고 있내요.
https://news.hada.io/topic?id=2640 - 사업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Unbundling을 주목하세요

xguru 8달전  [-]

ㅎㅎㅎ 빙고!

galadbran 8달전  [-]

모질라-Firefox 를 더 잘 만들기 위해서 출발한 게 Rust 언어 프로젝트였던 것 같은데 세월이 참... 이제 Rust 는 어느 정도 명성을 얻어서 언어 자체로도 유지는 될 수 있을듯하지만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모질라의 후광도 상당하긴 했을텐데 말이에요.

xguru 8달전  [-]

다행이네요. Rust 가 더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될듯

ffdd270 8달전  [-]

웹 어셈블리도 독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웹 어셈블리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