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가 SpaceX에 합류
(spacex.com/updates)- SpaceX가 xAI를 인수해 로켓, 위성 인터넷, 모바일 통신, AI를 통합한 수직 통합 혁신 엔진을 구축하며, 지상과 우주를 아우르는 인프라 확장 시작
- 현재 AI 발전은 지상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한계에 묶여 있으며, 글로벌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문제 제기
- 우주 기반 AI 컴퓨팅을 장기적 해법으로 제시하며, 태양 에너지를 거의 무한에 가깝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강조
- Starship을 활용한 궤도 데이터센터 위성 수백만 기 발사 구상으로, 연간 수백 기가와트에서 테라와트 단위의 AI 연산 능력 확보 가능성 제시
- 이러한 인프라가 카르다쇼프 II 단계 문명으로의 진입, 달·화성 기지 구축과 다행성 문명 확장의 기반이 된다고 주장
xAI와 SpaceX의 통합 비전
- SpaceX가 xAI를 인수해 AI, 로켓, 위성 인터넷, 직접 모바일 통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함
- 목표는 우주적 규모의 연산 능력 확보와 이를 통한 인류 의식과 문명의 확장
- AI 학습과 운용을 지상 인프라에서 우주로 이동시키는 전략 제시
지상 데이터센터의 한계
- 대규모 AI는 막대한 전력과 냉각을 필요로 하며, 이는 지역 사회와 환경에 부담을 줌
- 단기적으로도 전 세계 AI 전력 수요를 지상에서 충당하기 어렵다는 판단 제시
- 장기 확장 관점에서 지상 기반 접근의 구조적 한계를 명확히 언급
우주 기반 AI 컴퓨팅 구상
- 우주는 거의 상시적인 태양 에너지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유지 비용이 낮은 환경으로 제시됨
- 태양 에너지의 극히 일부만 활용해도 인류 문명 전체 소비량을 초과하는 에너지 확보 가능성 언급
- 궤도 데이터센터 위성 군집을 통해 연산 자원을 직접 우주에서 생산·확장하는 모델 제시
Starship과 발사 능력
- 기존 궤도 발사량은 연간 약 3,000톤 수준으로 제한적이었음을 설명
- Starship은 시간당 200톤, 연간 수백만 톤의 화물을 궤도로 수송할 잠재력을 가짐
- V3 Starlink와 차세대 직접 모바일 위성 발사를 통해 통신과 데이터 처리 인프라 동시 확장 계획
연산 용량과 규모 계산
- 연간 100만 톤의 위성을 발사하고 톤당 100kW 연산을 제공할 경우, 연 100GW AI 컴퓨팅 추가 가능
- 장기적으로는 연 1TW 이상의 AI 연산 능력 확장 경로 제시
- 2~3년 내 우주가 가장 저렴한 AI 연산 위치가 될 수 있다는 전망 제시
달·심우주 확장 전략
- Starship을 통해 달에 대규모 화물 착륙 및 영구 거점 구축 가능성 언급
- 달 자원을 활용한 위성 제조와 전자기식 질량 발사체로 심우주 배치 구상
- 연간 수백~천 테라와트 규모의 AI 위성 배치를 통해 태양 에너지의 의미 있는 비율 활용 가능성 제시
장기적 문명 비전
-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가 달 기지, 화성 문명, 우주 확장의 재정적·기술적 기반이 됨
- AI와 우주 인프라 결합을 통해 다행성 문명과 우주적 확장을 핵심 목표로 설정
- 인류 의식의 확장을 중심에 둔 장기적 기술·문명 로드맵 제시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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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he Big Short의 한 장면을 인용하며, 금융위기 이후 은행들이 처벌받지 않고 오히려 보너스와 로비로 개혁을 막았다는 풍자를 전함
- 인용만으로는 맥락이 부족해, 원문 기사와의 관련성을 설명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임
- “지금 어떤 자산군도 과대평가되지 않은 게 없다”며 투자시장 거품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짐
-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Grok이 인수했다니 웃기다”는 식의 농담을 던짐
- “결국 제조업 같은 실물 산업에 투자하자는 말인가?”라며 혼란을 표현함
- “SpaceX는 민간기업임”이라고 짧게 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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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성으로 연간 500~1000TW를 우주로 쏘아올려 태양 에너지의 일부를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 현재 전 세계 태양광 생산량이 1TW 수준이라며 비현실적인 규모임을 지적함
- 이런 제안이 실현될 정도의 기술력을 갖춘다면, 단순히 궤도 GPU보다 훨씬 흥미로운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디어가 동시에 과도하게 야심차고 근시안적이라고 평가함
- 이 문장은 달에서 위성을 제조해 전자기 발사기로 쏘아올리는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문맥에서 나온 것이라며 원문을 인용함
- “이게 실제 기사 인용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작성자들을 미친 사람들이라 표현함
- “우주에서는 태양광 효율이 지상보다 약 5배 높다”며 기술적 반론을 제시함
- “중국은 2025년에 1.8TW의 태양광을 생산했다”며 원자재는 충분하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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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ASA 엔지니어가 쓴 “우주 데이터센터는 끔찍한 아이디어”라는 글을 소개하며, 기술적으로 극도로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설명함
또 다른 기사인 Bloomberg의 데이터센터 반발 기사를 인용하며, 정치적 제약을 피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고 언급함- “ISS가 사라지면 인간이 거주 가능한 구조물조차 없는데, 우주 데이터센터는 10년, 심지어 30년 내에도 불가능함”이라며 현실 인식을 강조함
-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건 결국 불가능하다는 완곡한 표현임”이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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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는 국가 안보상 너무 중요해서 실패할 수 없는 기업”이라며, Elon이 다른 사업을 SpaceX에 엮어 보호하려는 것 같다고 추측함
- “Starlink는 곧 Amazon Leo와 경쟁하게 되고, Falcon 9 수준의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도 여럿 있다”며 과대평가된 중요성을 지적함
- “Tesla는 상장사라 SpaceX와 재정적으로 얽힐 수 없고, BYD가 미국에 진출하면 Tesla 판매가 급감할 것”이라며 보호무역의 혜택을 언급함
- “Starship이 재사용, 궤도 보급, 탑재량 등 모든 기술적 마일스톤을 달성해야 의미가 있다”고 분석함
-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Tesla를 분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 “SpaceX가 곧 상장할 예정인데, Musk가 다른 사업을 얽어 투자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며 IPO에 대한 우려를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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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팬으로서 이번 뉴스가 슬프다”며, xAI 합병이 Twitter 부채를 SpaceX로 넘기려는 시도라고 추측함
- “Twitter(X)는 매년 13억 달러의 이자를 내야 하고, 수익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SpaceX가 인수하면 부채 구조조정이 가능해진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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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기이거나, Musk가 물리 법칙의 버그를 찾은 것임”이라며 우주 냉각의 어려움을 지적함
- Musk가 Twitter를 고평가로 사서 가치가 떨어진 뒤, xAI가 다시 고가에 인수하고, SpaceX와 합병해 손실을 공모시장으로 이전하려는 구조라며 Axios, Reuters, CNBC 링크를 제시함
- “만약 재정적 포장술이 아니라면, 진공 방열 효율 향상이나 저발열 칩 기술 같은 신기술이 필요함”이라며 spintronics와 photonic chip을 언급함
- “ISS도 태양광 패널 면적의 절반 정도 되는 라디에이터로 냉각을 해결한다”며 반박함
- “기존 위성도 수 kW급 장비를 냉각하고 있다”며, 공간은 충분하다고 주장함
- “이건 단순히 실패한 AI 사업을 수익성 높은 SpaceX에 얹는 꼼수임”이라며 냉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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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은 매번 목표를 바꾸며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Hyperloop, Neuralink, 자율주행, 로봇택시, 로봇, 궤도 데이터센터 등 미완 프로젝트를 나열함
- “그래도 Zip2, PayPal, Tesla, SpaceX, Grok/xAI 등 VC가 부러워할 성과를 냈다”고 옹호함
- “Hyperloop는 캘리포니아 고속철을 무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였다”며 냉소함
- “Tesla는 수백만 대의 차량을 팔고, SpaceX는 90%의 발사 점유율을 갖고 있다”며 반박함
- “그래도 사람들은 여전히 과대광고를 믿고 산다”고 덧붙임
- “우리 세대가 현대판 로버 배런의 작동 방식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며 냉소와 피로감을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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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가 이렇게 금융적 꼼수에 휘말릴 줄 몰랐다”며, ‘우주는 공간이 많으니까’라는 단순한 논리를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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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당 100kW의 연산력을 가진 위성을 연간 100만 톤 발사해 1TW를 확보하겠다”는 주장을 인용하며, 유지보수 0이라는 설정이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함
- “Microsoft의 수중 데이터센터처럼 고장난 건 그냥 버리는 방식일 수 있다”며, 현실적 운영 모델을 제시함
- “Musk의 시간 예측은 항상 무시해야 한다”고 말함
- “열 방출이 가능하고 발사비가 낮아진다면 가능성은 있지만, ‘1톤당 100kW’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수치임”이라며 iROSA를 근거로 제시함
- “이런 과장된 약속이 이제는 테크 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며 FSD, 화성 식민지, AGI 예언을 예로 듦
- “이 사람은 항상 ‘2~3년 후면 된다’고 말함”이라며 비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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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만 해도 Twitter가 SpaceX에 합병될 거라면 미쳤다고 했을 것”이라며 현실 불가 예측이 현실이 된 상황을 놀라워함
- “xAI가 Twitter인가?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혼란을 표현함
- “2350년에 Walmart가 Weyland-Yutani를 인수할지도 모르겠다”며 미래 풍자로 마무리함